
서울 중구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 스마트 빗물받이 시스템을 구축한 김병훈 주무관과 초등학생 통학 불편을 해소한 신정인 주무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영세자영업자 입간판 규제를 개선한 조자룡 주무관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일조권 규제를 완화한 이준형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구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이순신 장군 탄생지임을 알리기 위해 첫 '2025 이순신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2만 명이 방문한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 중구'를 선포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 먹거리존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중구가 오는 25일 열리는 '2025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축제 장소인 명보아트홀 일대 거리를 집중 정비했다. 구는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불법 노점, 적치물, 광고물 등을 정비하고 파손된 도로와 보도를 보수했으며, 축제 당일에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11월 15일과 22일, 서울대학교와 연계하여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꿈꾸는 나의 미래' 진로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교수진 및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캠퍼스 투어, 전공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도록 돕는다. 참가 신청은 중구교육보육포털에서 가능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서울 중구가 오는 28일 장충동 주민센터에서 전문 세무사가 1:1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중구민 또는 중구 생활권자는 누구나 사전 유선 신청을 통해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오는 27일 방산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8회 방산시장 인쇄·포장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상인연합회가 주최하며, 14개 점포가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 체험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방문객을 맞이하여 인쇄·포장 전문시장으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방송인 서경석 씨가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인 서울 중구의 제3호 역사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자인 서 씨는 특유의 스토리텔링으로 중구의 역사적 가치와 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알리는 강연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역사 토크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전체 가구의 54%를 차지하는 1인 가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중구1인가구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을지누리센터 10층에 위치한 이 센터는 공유라운지, 상담실,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심리상담, 소셜다이닝, 생활안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구는 센터를 거점으로 1인 가구 특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청춘스타인형극단'이 '2025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창작 인형극 「민족의 영웅 이순신」을 선보인다.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이 극단은 어르신들이 직접 대본 집필부터 연출까지 맡아 완성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지혜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첫 공연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가오는 이순신 축제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오는 24일까지 중구청 본관 로비에서 '한글조형아트 특별전 <성웅 이순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순신 WEEK'의 일환으로, 한글조형아트 창시자 서미숙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와 정신을 조명한다. 중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충무공 탄생지로서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그의 정신과 리더십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서울 중구가 225억 규모의 '기업도약든든펀드' 운용을 본격화하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펀드 운용 방향 공유, 개별 투자 상담, 기업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내 신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 중구가 오는 2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2025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호텔 주방 화재를 가정해 진행되며, 구청, 소방, 경찰 등 11개 유관기관과 민간기업 등 총 380여 명이 참여하여 재난 대응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