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오는 14일 백학시장에서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해 '무지개빛 점등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후 5시 30분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을 하이라이트로, 플리마켓, 야간 먹거리장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서울 중구가 오는 15일 다산성곽도서관 일대에서 '2025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방송인 서경석의 역사콘서트, 인형극, 소망등 점등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산성곽길의 역사와 예술을 즐기고, 향후 '감성가로'로 변화할 모습을 미리 엿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중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생활공감정책 제안 경진대회'에서 '지하철 재승차 제도 범위 확대' 제안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교통약자를 배려해 현재 15분인 재승차 시간을 최대 30분으로 확대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중구가 우리은행과 협력하여 '임산부 올 프리패스' 사업을 금융기관으로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중구 내 우리은행 21개 지점에 임산부 전용 창구와 우선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대기 시간 없이 금융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자녀 명의 통장 개설 시 3만 원의 출생축하금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출생축하패키지'도 지원하며,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남산 고도지구 완화 후속 조치로, 회현동 등 5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골목길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에게 전문가의 사업성 검토 결과와 시뮬레이션을 1:1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남산 친화형 주거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중구 손기정문화도서관이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새활용 동아리 '다시쓰기 클럽 시즌 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05명의 주민이 참여해 환경 인식을 높이고, 도서관이 환경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 중구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손잡고 명동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중구의 관광자원과 롯데백화점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하여 관광 콘텐츠 개발, 국내외 공동 홍보, 축제 기획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중구의 로컬여행집 「플레이그라운드 중구」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에 적극 나서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오는 11월 8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8년 만에 <2025 중구어린이집 행복대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버블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놀이마당과 지역 기관이 함께하는 체험마당으로 꾸며져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올해보다 6.21%(359억 원) 증가한 총 6,12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주민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사업 ▲취약계층 복지·건강 강화 ▲교육·보육 지원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심 재정비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지대 공공셔틀버스 운행, 어르신 교통비 지원 상향, 출산양육 지원 확대, 상권발전소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해당 예산안은 12월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심의·확정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거리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 40대를 수리해 '재생자전거'로 재탄생시켜 지역 내 복지시설과 교육기관에 기증했다. 이 사업은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올해 처음 추진되었으며, 구는 '내 집 앞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도 함께 운영하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중구청 여자레슬링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이신혜 선수), 은메달 1개(박경빈 선수)를 획득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2008년 창단된 팀은 뛰어난 성과와 함께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서울 중구가 가을철 낙엽과 은행 열매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기습 강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월까지를 '집중 청소주간'으로 정하고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낙엽 수거 및 주요 도로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