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아파트 경비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에 토대가 될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내달 30일까지 '공동주택 경비원 노동환경 실태조사' 를 벌인다. 구가 노동빈곤층에 속하는 아파트 경비원들의 근무실태 파악에 발 벗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파트 경비원들의 노동환경에 대한 분석자료가 전무하다보니 개선의 방향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조사대상은 중구 관내 공동주택 중 100세대 이상인 41곳이다. 중구청 공무원과 아르바이트 권리지킴이로 구성된 조사반이 경비실을 직접 방문해 1:1 면담 및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고용형태, 고용승계방식, 근로시간, 교대방식, 임금, 휴게시간, 산재보험 여부 등 16개 조사항목을 통해 근무실태 및 환경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특히 경비원 대부분이 심야시간을 포함한 장시간 근무하는 환경에 처해 있는 만큼 휴게시간, 휴게공간, 휴가 등 근로자 휴식보장에 관한 부분도 집중 파악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

처서도 지나고 자전거 타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여름 내 무더위로 집 한 켠에 내버려뒀던 자전거에 이상은 없는지 우리 동네에 찾아오는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받아보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9월1일 중림동을 시작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 를 개시한다. 10월까지 매주 화·금요일마다 계속될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는 관내 14개동을 돌며 동 주민센터와 아파트단지, 공원 등에서 실시된다. 9월1일은 중림동 삼성아파트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다음날로 연기된다. 주민들은 해당날짜에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임시로 마련되는 수리 부스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 이 자리에서는 자전거 수리기술을 습득한 중구청 공공근로 참여자 4~5명이 숙련된 손길로 자전거를 수리해 준다. 타이어 펑크나 오일 보충을 비롯하여 브레이크, 기어, 체인 등의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손을 봐주고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원가로 저렴하게 처리해준다. 고장 수리뿐 ...

올해 들어 정부 각 부처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과 대외평가에서 보이고 있는 중구(구청장 최창식)의 행보가 당차다. 중구는 8월 현재 50개 사업에서 92억1천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가져왔다. 구는 지난 해 48개 사업에 걸쳐 114억8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으며 2011년 최창식 구청장의 취임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올해를 넉 달 이상 남겨 둔 시점에서 인센티브를 기준으로 이미 80%에 육박하는 실적을 내고 있다. 사업 수로는 이미 지난해를 넘어섰다. 앞으로도 많은 공모사업과 대외평가가 남아 있는 걸 감안하면 작년 기록한 최고 실적을 뛰어넘고도 남을 기세다. 무엇보다 주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일자리, 지역경제, 도시환경, 교육 등의 분야에서 집중 확보한 것이 의미 깊다. 우선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진다. 중구는 전통시장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기 때문에 이는 특별히 정성을 쏟고 있는 분야다. 올해 초부터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전통시장 시설현...

서울의 대표 명소 숭례문, 남산서울타워, 덕수궁이 3D로 펼쳐지고 명동거리가 타임 슬립으로 흘러가며 모습을 바꾼다. 한 시대 명동을 풍미한 예술인들이 눈앞에서 인생을 노래한다. 앞으로는 이런 광경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관내 관광명소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구현해주는 ‘중구관광 AR엽서북’ 과 ‘명동 속 은성주점’ VR앱을 내놨다. 구가 4차산업을 이끌 동력으로 손꼽히는 증강현실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R엽서북을 이용하려면 우선 증강현실 구현 앱인‘서커스AR’앱을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한다. 이어 앱을 실행하고 AR엽서북의 표지와 각 장을 비추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중구 관광명소와 관련된 다양한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남산서울타워, 숭례문, 한양도성, 덕수궁, 명동성당,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10개 명소가 3D로 실감나게 표현된다. 장소별 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을지유람’과 ‘을지로 디자인/예술 프로젝트’로 '2017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도시재생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약과 관련한 외부평가에서는 민선6기 들어 최초의 결실이다. 2015년부터 구가 추진해 온 을지로 디자인/예술 프로젝트는 도심 공동화로 낙후되면서 곳곳에 빈 점포가 늘어나는 을지로 지역을 청년예술가의 활동 무대로 새롭게 변신시킨 사업이다. 중구는 청년예술가를 공모하여 선정하는 한편 빈 점포를 작업공간으로 사용하도록 임대료를 일부 지원해서 이들의 자립기반을 조성하였다. 을지로에 둥지를 튼 청년예술가들은 회화, 도예,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작업실과 갤러리를 꾸며 을지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각종 대회에 도전해 뛰어난 역량으로 수상하며 을지로의 새로운 면모를 알리고 있다. 을지유람은 산업화 흔적들로 가득한 을지로 뒷골목의 이색공장, 숨겨진 맛집, 영화촬영지 등을 해설사와 함께...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구의 청소년 정책 추진과정에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시켜 정책효과를 높이도록‘중구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근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 구성된 청소년 참여위원회에는 초등학생 1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9명, 대학생 1명 등 총 15명이 중구 청소년을 대표해 1년간 활동한다. 이들은 관내 학교, 청소년수련관, 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와 임시회를 통한 정책제안 논의, 청소년 정책 개발 활동, 리더십 교육, 연합워크숍, 청소년 행사 및 프로그램에 관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중구는 위원회 활동이 준수한 청소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참여한 모두에게는 봉사활동 영역에 한하여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해주는 등 위원회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올해 들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고 청소년 사업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청소년 소통채널 구성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달 1...

서울시 중구 구립황학어린이집이 친환경적으로 탈바꿈하고 새롭게 문을 연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황학동에 위치한 구립황학어린이집의 증·개축 공사를 마치고 23일(화) 오후3시 황학어린이집 강당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개원식에는 최창식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구 난계로15길 23에 자리 잡고 있는 황학어린이집은 이번 공사로 지하1층~지상4층, 약 781㎡에 원아 97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 단장됐다. 기존 지상3층에서 지상4층으로 1개층(142㎡)을 증축하고 새로이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전기·소방안전 설비와 냉난방시스템, 환기시스템을 개선하고 단열재도 보강했다. 어린이 및 보육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대피시설을 개선하고 이용편의를 최대한 배려하기 위해 공간도 재배치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인 만큼 공사 자재는 친환경제품만을 엄선했다. 이번 증·개축공사의 완공에 따라 황학어린이집...

지친 직장인의 심신을 달래주는 감칠맛 나는 맥주 한잔과 한번 집으면 멈출 수 없는 노가리. 한국판 옥토버페스트로 불리는‘을지로 노가리호프 골목’에서의 정식 옥외영업이 가능해졌다. 이에 힘입어 ‘을지로 노가리호프 축제’도 열린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이번 달부터 을지로 노가리호프 골목 내 음식점의 옥외영업을 허가하고 식품접객업의 옥외영업 시설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 1980년대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된 을지로 노가리호프 골목은 2015년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됐고 지난해 중구에서 시작한 을지로 골목투어 프로그램‘을지유람’의 코스 일부이기도 하다. 중구는 이 일대를 골목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 미래세대에 물려 줄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상권 활성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옥외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허용구간은 을지로11길, 을지로13길, 충무로9길, 충무로11길 일대 465m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 대상이다. 사유지인 경우 부설 주차장을 제외...

어린이날에는 만화 캐릭터와 신나게 놀면서 캐릭터 대통령을 뽑아보면 어떨까?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제6회 서울 만화의 거리 축제‘캐릭터 어벤져스 축제-캐릭터 대통령을 뽑아요’가 5월5일(금)부터 7일(일)까지 명동 재미로 일대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캐릭터 퍼레이드, 코스프레 퍼포먼스, 버블·매직쇼, 각종 전시 및 공작체험, 팬시마켓 등 황금연휴를 맞이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명동역 3번출구 앞 소공원부터 애니메이션센터까지 이어진 재미로에서는 캐릭터 인형과 코스프레 퍼포머들의 퍼레이드가 있다. 행사기간 내내 매일 정오와 오후 3시, 2차례 진행되는 퍼레이드는 재미로를 지나 명동 중앙로를 거쳐 눈스퀘어까지 이동하면서 명동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이와 함께 캐릭터와 겨루는 팔씨름, 나만의 궁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갖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재미로 곳곳에서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