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는 구청 1층 민원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포토존 'e-포토해담'을 설치해 운영한다. 방문객은 결혼, 출산, 해운대 명소 등 원하는 배경을 선택해 사진을 촬영하고 QR코드를 통해 즉시 휴대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이는 주민 친화적인 민원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해운대구 드림스타트가 지역 랜드마크인 '엑스 더 스카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전망대 관람 및 소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민관협력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해운대 전경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해운대구가 저장강박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돕는 '정리수납 봉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부산 최초로 경계선지능 아동의 정서 회복과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리딩독(Reading Do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이 훈련된 반려견에게 책을 읽어주며 교감하는 동물교감 치유법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 11월 7일까지 초등학교 1~4학년 경계선지능 아동 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부산 해운대구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상식, 심경도, 박성현 씨를 '제38회 애향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효행·봉사, 교육·문화관광·체육, 지역경제·환경 3개 부문에서 각각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25일 '꿈꾸는 마을축제'에서 진행됐다.

부산 해운대구가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100주년을 맞은 이번 조사는 관내 3만 5,458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방문 조사를 통해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부산 해운대구가 한빛사랑 봉사재단의 후원으로 저소득층 가구의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더 밝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는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해운대 청년 창업 2기 IR 라운지'를 개최했다. 5개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해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전문가 코칭을 받았으며, 구는 향후 투자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부부가 함께하는 건강한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 '제2기 함께 자람 육아아빠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3개월간 요트 체험, 드론쇼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육아아빠단은 육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문화 조성에 기여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가 올해 처음으로 주거약자인 장애인 6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했다.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욕실 미끄럼방지 타일 시공, 문턱 제거 등 장애인의 개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환경 개선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대구청년연합회가 지난 19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지역 소외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끄라스네 앙상블'이 참여해 애니메이션 OST와 영화음악 등 다채로운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으며, 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하구 대티까치마을 주민 18명이 해운대구 반송2동을 방문해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참가자들은 '반송마을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반송마을역사관, 송이공방 등 주요 거점을 둘러보고, 실크스크린 체험을 통해 문화 공간 활용 사례를 경험하며 지역 변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