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13년 만에 폐선되었던 마을버스 '해운대구 1번' 노선을 재개통하여 반여2·3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한, 반여도서관 및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재송어린이도서관에서 '여행하는 어린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진왜란과 난중일기로 본 이순신'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사전 강연 후 학부모와 함께 통영 일대를 탐방하며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 프로그램과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해운대 문화놀이센터'의 관리·운영 사무를 수행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 소재 비영리 법인, 단체 또는 개인으로, 문화·예술 관련 창작 활동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경험, 시설 운영 경험 등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해운대구 창조도시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산 해운대구가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2회 해운대빛축제'를 개최한다. '스텔라 해운대(별의 물결이 밀려온다)'를 주제로, 별빛 게이트, 대형 별 조형물 포토존,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는 샌드 아트, 포토 부스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별빛광장'도 운영되어 연말연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 20년이 넘어 노후화된 반여동 바람공원을 전면 정비했다. 이번 새단장을 통해 롱슬라이드 타워 등 어린이 놀이시설 5종과 운동기구 14종을 신규 설치하고, 200m의 순환 산책길을 정비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요약:부산 해운대구는 7일 대구 군위군 사유원에서 민원 담당 직원 38명을 대상으로 '힐링 원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민업무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여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는 17일 해운대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한 미디어아트 오픈식을 개최한다. 가로 22m, 세로 6m 크기의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상영하며, 이를 통해 문화회관을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픈식에서는 점등식과 함께 2AM 창민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해운대 비긴어게인'이 열린다.

부산 해운대구가 오는 29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 점심시간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30분)으로 1시간 연장하여 3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구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된다.

부산 해운대구가 청년의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해 결성한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9~34세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해청넷은 '토요브런치데이', '청년 클럽 네트워킹' 등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1년간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 과정에 참여하며 구와 소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운대구와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이 10월 30일, 도서관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코딩 수업, 북스타트 사업, 유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홈페이지 연계 및 공동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저축 및 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디딤씨앗'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디딤씨앗통장 제도 이해, 화폐와 저축 개념 학습, 예산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대천공원에서 주민 주도형 행사인 '2025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55개의 체험 부스, 가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모금된 체험비는 전액 기부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