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1동 수영강변축제위원회(위원장 최서영)는 지난 10월13일 수영강 시민공원에서 ‘제7회 수영강변축제’를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 반여동의 번영과 주민화합을 위해 열린 이번 축제는 체험부스, 주민화합체육행사, 주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주민 1천여 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화합체육행사는 관내 아파트와 자연마을 주민, 경로당 어르신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돼 큰 인기를 얻었다. 최서영 위원장은 “오늘 함께 웃으며 즐겨주신 주민 여러분들과 축제를 열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영강변축제를 우리 반여동의 보금자리인 수영강과 주민, 문화가 어우러지는 반여동의 대표 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현규)는 지난 10월 2일 옛 해운대역 광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행복마을 우1동 두드림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행복마을 우1동 두드림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의‘마음의 문’과 주민의 봉사와 나눔‧참여에 대한 ‘공감의 문’ 그리고 공공기관 선입견에 대한 ‘편견의 문’ 을 두드리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이 날 개최된 ‘우1동 어울림 우리동네 장터’를 이용하는 많은 지역 주민과 봉사자에게 복지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해운대역 광장 옆 가마솥나눔밥상 무료급식소 현장에‘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설치하여 급식소를 이용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실시하여 공공복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장현규 우1동장은 “앞으로도 마을주민이 마음의문, 공감의 문, 편견의 문을 활짝 열고 모두 한마음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마을 우1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합심할 수 있도록 ...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9월 11일, 14일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실무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구정혁신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현 정부의 국정철학인 ‘사회적 가치’ 개념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해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가치’란 인권, 안전, 환경, 사회적 약자 배려, 양질의 일자리창출, 상생협력 등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를 말한다. 첫날은 공동체디자인연구소의 전충훈 대표의 ‘사회혁신의 이해’, 둘째 날은 한국행정연구원의 권향원 교수의 ‘정부혁신과 사회적가치’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강의 후에는 홍순헌 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구정혁신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가졌다. 홍순헌 구청장은 “오늘 워크숍을 통해 사회적가치 및 구정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함...

“청년실업 해소, 청년들이 나선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청년인력 수급난을 겪고 있는 센텀·석대산단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청년 구인․구직개척단’을 운영한다. 3명의 청년이 구인․구직개척단으로 활동하며 이달부터 연말까지 기업을 방문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기업들에 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구직사이트인 워크넷과 코리안잡에 등록된 청년 중 기업의 욕구에 맞는 인재를 발굴, 자기소개서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기업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후보군 청년의 자기소개서 영상을 보여 주며 기업에게 채용을 권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에 따른 공석 일자리가 전체 근로자의 10%라는 조사결과에 착안한 것으로, 현장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기업은 청년 구인․구직개척단을 잘 활용한다면 원하는 인재를 손쉽게 찾을 수 있고, 구직자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마을기업인 에코에코협동조합과 함께 9월12~30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다시 쓰는 해운대 비치코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비치코밍’이란 해변(beach)을 빗질(combing)하듯이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이를 활용한 작품을 만드는 환경보호운동을 뜻한다. 구는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축제 동안 백사장에 폐튜브를 활용한 설치미술품을 전시한다. 지름 20m 규모의 대형 돔형 작품, 지름 10m 규모의 인디언 천막형 작품, 길이 10m에 달하는 터널 등 3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설치미술품 내부 공간에서 조개껍질 등의 바다 쓰레기로 액자, 모빌, 돛단배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체험비 5천 원)와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사진전도 열린다. 9월15일 오전 10시에는 청사포 공영주차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비치코밍데이’가 펼쳐진다. 나눠 주는 5...

해운대구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룡)는 지난 29일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관내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열었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해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2014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이날 행사는 해운대구에서 다소 문화 소외지역이라 할 수 있는 반여동 주민들을 위해 해운대문화원(원장 최수기)이 기획하고 진행했다. 해운대문화원은 주민들의 문화 공유와 소통을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된 단체다. 행사장을 찾은 한 주민은 “오랜만에 반여동에서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들려 기분이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소규모 문화공연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명룡 반여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좀 더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많은 문화 행사를 마련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살기 좋은 반여2동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영욱)는 지난 17일 관내 8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 날 어르신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시던 다양한 복지 정보와 서비스에 대한 집중 상담과 각종 사회보장급여 신청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운대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울증 척도검사와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문병국 중2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지난 8월14일 폐지수집 어르신 등 저소득 사회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선풍기와 쿨조끼 등 냉방용품(2천5백만 원 상당)을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에 기탁했다. 해운대구는 이를 관내 저소득 가정 5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지난달 여름이불세트를 기탁하고, 추가로 냉방용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복)가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방충문 설치를 지원하는 ‘행복한 우리家 사업’을 펼쳤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8일 직접 어르신들 댁을 방문해 방충문을 설치했다. 이 모 어르신은 “날이 더운데도 날벌레 때문에 문을 열지 못하고 지냈는데 이젠 시원하게 잘 수 있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순복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아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열대야로 고생하는 주민들을 위해 여름 대자리 및 죽부인을 9가구에 지원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주민센터(동장 이두영)는 지난 8월3일 주민센터에서 사상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하여 우2동 단체장 및 해운대복지관, 방문간호사, 해운대경찰관으로 이루어진 ‘고독사 zero화 TF팀 '우리마을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우리마을지킴이단은 관내 독거노인 및 중장년층 1인가구 등 고독사 고위험 대상인 독거가구 500세대를 일일이 방문해 폭염방지 쿨타올을 전달하면서 직접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우리마을지킴이단 김쌍수 단장은 “ 복지관 등 외부기관과 협업하여 폭염에 힘들어 하는 홀로 사는 이웃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우리 동네에는 고독사가 한건도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성웅)는 지난 7월25일부터 3일간 중․고등학생 60명(1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과 배려를 익히는 청소년 봉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정성스레 만든 ‘천연 모기 퇴치제’, ‘반려식물 화분’, ‘사랑의 빵’ 을 직접 경로당 어르신께 나눔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중1동 박성웅 동장은 “학생들이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하면서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을 드리면서 생활 속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들과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아 내년 여름방학에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학계, 의료, 보건, 법률 등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사례관리 자문단’을 구성했다. ‘통합사례관리’란 신청주의식 복지가 아닌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발굴해 복지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제공하고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복지서비스이다. 해운대구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해운대구 통합사례관리 자문단’을 새롭게 꾸렸다. 자문단은 사례관리 전문교수, 가정폭력ㆍ아동ㆍ노인ㆍ정신건강ㆍ다문화ㆍ자원봉사 분야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지역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상시적으로 개별적인 자문이나 전체 회의를 통해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 자문단 운영으로 실무자의 업무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