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겨울철을 맞아 1만 원으로 온천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맥 티켓’을 판매한다. 해운대구는 해운대 온천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온맥 티켓 이벤트를 마련했다. 온맥 티켓은 이달부터 내년 연말까지 판매하며 해운대구청 인근 베니키아호텔 1층 무인자판기에서 살 수 있다. 이달 25일부터는 네이버페이(pay.naver.com)에서 온맥티켓을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을 구입한 관광객들은 베니키아온천, 해운대온천센터, 힐스파, 베네시티온천, 해운온천 등 5개 온천 중 한 곳을 이용한 후 동백극장, 퍼플비, 뮤즈온 등 세 군데 맥주집 중 한 곳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을 마실 수 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는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며 “올겨울 해운대에서 따뜻한 온천도 즐기고 해운대 빛축제 현장을 찾아 추억을 남겨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임해온천인 해운대온천은 만성 류머티즘·관절염·신경통·말초혈액순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 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2천만 원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복지사업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해마다 지역 복지사업을 평가한다. 해운대구는 ‘삶의 희망을 더하는 해운대형 복지플랫폼 조성’을 비전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전 동 시행, 동 중심 민관협력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희망플러스케어’ 사업 시행,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인력 및 차량(전기차) 확충 등 지역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지역 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일선 복지 현장에서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과 관계기관, 주민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 더 촘촘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해양레저를 즐기면서 학업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도록 ‘해양레저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1~12월 두 달 동안 사전에 신청한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교실’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서핑은 동호인들만이 즐기는 해양스포츠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배워보니 쉽고 재미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송정해수욕장은 사계절 온화한 날씨와 고른 파도로 서핑하기엔 더없이 좋은 곳으로, 내년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해양레저 체험교실을 열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래)는 11월 3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장판, 전기요 등 70매를 지원하는 지역복지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반여1동 주민 70여 명의 자발적인 후원 활동으로 마련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영진복지관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7명이 3개조로 나뉘어 복지사각지대가구 16곳을 방문해 전기장판, 전기요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난방용품인 단열 에어캡(뽁뽁이), 방풍커튼, 문풍지를 직접 부착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김성래 위원장은 “위원들을 비롯해 우리 동 지역 업체와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 3년째 후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반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1월 출범해 반여1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진종합사회복지관이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기금 조성을...

해운대구의회(의장 이명원)는 2018년 11월 20일(화) 제23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 해운대역 정거장부지 상업개발 반대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구) 해운대역 정거장부지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소유로 현재 개발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이다. 이에 해운대구의회는 지역구민의 바램을 담아 해당 부지의 공원화 추진, 상업개발 전면백지화, 해운대역사와 정거장부지를 포함한 구체적 로드맵 수립 촉구를 담은 결의안을 채택하였으며, 해운대구 18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상업개발을 규탄하는 '공원화 추진 결의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2월 1일 오후 6시 구남로 해운대광장에서의 점등식을 시작으로 ‘제5회 해운대라꼬 빛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내년 1월 31일까지 60일간 구남로 해운대광장, 옛 해운대역, 해운대시장,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 애향길 등 1.4㎞ 구간을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을 해운대라꼬 빛축제는 해운대구와 해운대상권활성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주관한다. ‘달빛 바다 해운대를 품다’는 주제에 맞춰 은하수, 터틀 돔, 빛 파도, 달 조형물 등 10개의 테마로 LED 조명 쇼가 펼쳐진다. 먼저 빛 축제 현장을 찾은 이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인 옛 해운대역 광장에는 은하수 조명이 설치돼 얼마 전까지 동해남부선 기차역이었던 해운대역의 추억을 소환한다. 옛 해운대역에서 길을 건너 구남로 해운대광장 입구에 서면 ‘별빛 터널’과 ‘터틀돔’이 반긴다. 예부터 거북이 많이 서식해 거북 ‘구(龜)’자를 따서 ‘구남(龜南)’이라 불렸다는 구남로 지명에서 착안한 ‘거북이 별빛 터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음식점에서 먹고 남은 음식을 자유롭게 포장해 갈 수 있는 ‘해운대 먹포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먹포존’이란 ‘먹고 포장해가는 구역’이라는 뜻으로 좌동 재래시장 내 8개 음식점이 시범업소로 참여한다. 해당 음식점에서 먹고 난 음식은 구에서 제공하는 다회용 포장용기(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2종과 종이가방을 이용해 자율포장대에서 스스로 포장해 가면 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음식점과 주민의 호응에 따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와 함께 11월5일 우동 마리나센터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자활사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자활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를 격려하고 자활근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자리다. 특히,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기술을 익히고 자금을 쌓아 창업한 희망나르미, 하스건설, 한빛건축, 제로브이 등의 자활기업이 자활사업 참여자 자녀를 위한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오 모 씨(중1동)는 “희망을 잃고 노숙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자활근로를 하면서 나 스스로 노력해서 일어설 수 있다는 새로운 삶의 의지를 갖게 됐다”며 “모두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자”고 말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그동안 성실하게 자활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 해운대해수욕장 BI는 넘실대는 파도, 구름, 해무를 리듬감 있게 표현했다.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뜻하는 티파니 블루와 해수욕장을 둘러싼 고급스런 호텔과 빌딩의 이미지를 내포한 웜그레이 컬러로 해운대해수욕장의 상징적인 모습을 시각적으로 담았다. 구는 관광기념품, 안내 사인물, 홍보물 등 관광 분야 전반에 새로 개발한 BI를 적용해 해운대해수욕장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표출원등록도 추진해 고유브랜드로써 독점적인 권리를 부여받을 계획이다. 한편, 구는 용역을 통해 4종류의 디자인 안을 정한 후 시민과 해운대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하고 디자인 분야의 경관위원 자문을 거쳐 응답자의 60% 이상이 선택한 안을 최종 BI로 확정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문화활동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연간 6회의 ‘해운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열고 있다. 5월 12일, 6월 23일, 10월 28일에 개최한데 이어 11월에 세 차례 연다. 오는 11월 3일 구남로 문화광장, 10일 영산대학교 베트남광장, 18일 APEC 나루공원에서 오후 1~5시에 열린다. 힙합, 댄스, 밴드, 풍물 등 청소년 동아리의 문화공연과 퍼스널컬러진단, 펄페이스페인팅, 붙임머리체험, 스타일링 체험, 천연방향제 만들기, 실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 꿈의 빛깔’이라는 주제로 매 회마다 드레스코드(dress code)를 정해 재미를 더한다. 드레스코드는 특정한 모임이나 장소에서 요구하는 복장을 뜻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0월23일 ㈜엘티알과 ‘해운대구민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엘티알은 외식일번가의 법인사업체로 올해 12월 말 재송동에 식당3선 센텀점을 오픈할 예정으로 13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운대구는 엘티알의 인력채용 시 홍보, 인재 발굴, 채용을 지원하고, 엘티알은 채용요건 발생 시 해운대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구와 기업 간‘일자리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민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구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앞으로도 구가 발 벗고 나서 지역 내 좋은 기업에 우리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1월 3~4일 오후 1시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18 해운대 문화야 놀자’를 개최한다. 관객들과 호흡하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젊은 부산 예술가들의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하는 아트마켓(오후 2~7시)과 ‘청사포 문화예술 사랑채’상주 작가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구남로에서는 행사기간 오후 1~5시 체험 마술 교실, 커플 미술 심리상담, 도자기 만들기 체험, 스케치 그림배우기, 에코백 만들기, 컬링 게임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는 오후 1~6시 만화․게임 캐릭터 분장과 의상을 입어 볼 수 있는 체험과 무선조종 낚시 게임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현장에서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액자에 담아 갈 수 있다.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구남로 무대에서는 부산 최고 댄스스포츠팀인 ‘빈체로’, 코미디서커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