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3일 오전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개인위생 준수로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고자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외교부의 글로벌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전 세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캠페인을 이어갈 주자를 지목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것이다. 서춘수 함양군수의 지명을 받은 홍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대한민국! 안전도시 해운대구가 함께 응원합니다!’ 라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우리 구는 지금까지 해왔듯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장욱현 영주시장, 이인상 해운대경찰서장, 하종봉 해운대소방서장을 지명했다.

해운대구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영호)는 ‘우리 마을 우3동 제대로 알기-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마린시티 야경을 비롯해 영화의 거리 등 명소가 즐비한 우3동의 모습을 발굴해 지역을 홍보하는 한편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4월 28일부터 6월 16일까지 접수한다. 12점의 우수작을 뽑아 대상(1) 30만 원, 최우수상(2) 각 20만 원, 우수상(3) 각 10만 원, 장려상(6) 각 5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작품 전시회를 열고 지역홍보 달력도 제작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공모 기간에 50점을 1차로 선정해 야외 전시회와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식 자치기획분과 위원장은 “우리 지역을 알리기 위해 마을 의제 사업으로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며 “우3동 아름다운 사계절 자연경관과 숨은 명소를 발굴한 다양한 사진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

해운대구청 소통협력과 송정환 주무관(8급)이 ‘제6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해운대구 첫 수상자로 일반 국민추천제를 통해 선발돼 의미가 더 크다. 인사혁신처 주관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봉사한 우수 공무원을 시상함으로써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정부포상 제도다. 민간전문가 심사와 현장실사, 국민 검증단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훈장‧포장 17명, 대통령 표창 31명, 국무총리 표창 32명 등 총 80명이 선정됐다. 2007년 입사한 송정환 주무관은 평생교육사로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사업들을 기획‧운영하는 등 평생학습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으로 해리단길 카페를 야간 학습공간으로 활용한 ‘해운대 별밤학교’를 운영, 직장인들과 상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해리단길이 행정안전부 ‘2019 대한민국 최고 골목길’로 선정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4월 1일 이후 해외입국자는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해야 하는 가운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 보건소가 영산대학교에 재학 중인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는 7일 오전 영산대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4월 1일 이후 입국한 베트남 27명, 인도네시아 4명 등 31명의 검체를 채취했다. 검사 결과는 8일에 나올 예정이다. 이 학생들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해운대구 보건소에서 특별관리하고 있다. 구는 학생들이 자가격리 중이라 검사를 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방문 검사에 나섰다. 현재 영산대학교의 해외 유학생은 모두 632명이다. 4월 6일까지 입국한 학생은 157명으로, 중국 106명, 베트남 46명, 인도네시아 4명, 기타 1명 등이다. 구는 앞으로 모든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며, 자가격리 수칙 준수를 강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코로나19가 다소 주춤한 듯하나...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 모임, 방문을 잠시 멈추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장려하기 위해 협약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구는 20일 LG헬로비전 부산방송과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힘내라 해운대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으로 협약식은 협약기관의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두 기관이 각자 다른 장소에서 협약서에 사인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주고받았다. 홍순헌 구청장은 구남로의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한 희망가게 ‘백년식당’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직원 10여 명과 함께 식사했다. 강윤현 LG헬로비전 대표도 좌동의 희망가게이자 확진자가 다녀간 클린안심존 ‘홍유단’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직원들과 식사를 했다. 해운대구와 LG헬로비전은 앞으로 #힘내라 해운대 캠페인, 전통시장․소상공인 가게 홍보 등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코로나19로 불안과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혼자 감내하기보다는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반여1동 문화센터(해운대구 선수촌로 99-7)에 ‘코로나19 현장 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관내에서 자가격리자가 다수 발생한 반여동 주민의 건강을 위해 ‘현장 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16~27일 월~금요일 오후 2~5시에 운영되며 코로나19에 따른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겪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불안․우울․스트레스 검사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후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위험군은 정신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과 치료연계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병 스트레스 마음돌봄 안내서,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한 마음건강 안내서를 제공한다. 이 외 해운대구 정신건강복지센터(741-3567, 평일) 또는 부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 평일, 주말)에서도 전화...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과 접촉이 많은 전통시장·음식점, 동네 의원 등에 마스크를 배부한 데 이어 현재 임신 중인 관내 임신부에게 마스크를 긴급 지원한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보건소와 병원을 통해 관리되고 있는 임신부가 2천여 명 정도로 추정되며 한 명당 5장씩 총 1만여 장을 지급할 예정이다.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신부는 코로나에 감염됐을 때 약을 쓰기 어려운 만큼 코로나19로부터 태아와 임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5~7일 사흘 동안 산모 수첩과 산모 신분증 또는 임신확인서와 산모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임신부의 건강을 위해 가능한 대리인이 수령하도록 권장하며 6일 금요일은 오전 9시~오후 8시, 7일 토요일은 오후 2~6시에 받을 수 있다. 한편, 해운대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월 말까지 취약계층 2만3천여 명에게 114만 장을 지원했다. 전통시장과 음식점, 이·미용업소에 4...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대화훼단지를 돕기 위해 200여 개의 화분을 구입, 구청사 계단에 배치했다. 나팔수선화, 장미, 수국 등 화사한 꽃이 배치되자 주민들은 “코로나19로 우울한 분위기가 감도는 구청사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 느낌이다”고 입을 모았다.

“외로움과 사투 끝에 돌아가신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은 외롭지 않게”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11일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기관은 관내 교육기관인 동부산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학과장 김기명), 반송동 소재 사찰인 원오사(주지 정관), 유품정리 업체 협동조합 리본(이사장 김은미)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4개 기관은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가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추도식과 예를 갖춘 장례의식을 치르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그동안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이 없거나 있더라도 시신 인수와 장례 권한을 포기해 별도의 장례절차 없이 화장처리해 왔다. 앞으로 구는 1인 빈소를 마련하고, 동부산대 장례행정복지과는 장례절차에 따라 추모의식을 진행한다. 정관 원오사 주지스님은 염불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협동조합 리본은 고인의 유품 정리를 맡을 예정이다. 모든 활동은 재능기부와 봉사로 진행된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무연고 사망자는...

"무거운 100리터 종량제봉투 대신 75리터 이하 봉투를 이용해주세요”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올해부터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단했다. 100리터 종량제쓰레기 수거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환경미화원이 많아 미화원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올 1월부터 일반용 100리터 종량제봉투(흰색)의 제작을 중단했는데 4월부터는 마트, 편의점 등의 판매소에 공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미 구입한 100리터 종량제봉투는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0리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용 봉투도 제작을 중단할 방침이다. 조례 개정을 통해 75리터 규격과 판매가격을 추가한 뒤 올해 안에 시행할 방침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재해자는 1천822명이다. 이중 무거운 쓰레기봉투를 들다가 부상을 입는 경우가 15%를 차지했다. 100리터 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있는 최대 무게는 25㎏이지만 눌러 담기, 쓰레기 붙여 담기 등으로 과적한 경우 30~40㎏에...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배광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정보공유 등 소통과 활발한 교류로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환경공단은 해운대의 공단 관련시설을 해운대구립예술단과 주민 행사에 제공하고, 해운대 하수·소각처리시설,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등의 운영과 관련한 현안사항 해결에도 구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5일 부산 최고의 대학생 MT 장소이자 피서객을 위한 숙박업소가 밀집된 ‘송정 민박촌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송정 민박촌 일대는 많은 피서객과 서퍼들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골목길이 낡고 어두워 환경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높았다. 이에 구는 2019년 주민제안사업으로 시비 3억 원을 지원받아 보행로(1,478㎡)를 정비하고 디자인 벽화, 안내판 설치, 방범용CCTV 17대를 설치했다. 특히, 벽화의 경우 ‘송정 대표 아이콘’, ‘사계절 서핑을 즐기는 곳’, ‘힐링을 위한 힘이 되는 한마디’ 세 가지 콘셉트로 서퍼, 파라솔, 파도 등 방문객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을 밝은 색으로 그려 넣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민박촌 환경개선사업이 송정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