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각종 복지제도와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년 해드림 복지달력’을 제작해 저소득층 1천900 세대에 배부한다. 벽걸이용으로 제작한 달력에는 생애주기별 복지 제도, 부산시․해운대구의 복지 시책, 생계·주거급여, 기초연금, 한부모가족양육비,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아동수당 등 깜박하고 놓치기 쉬운 ‘복지 급여’ 신청 기간을 실었다. 또 복지 서비스 신청 기간도 월별로 소개했다. 정부 양곡 신청(매월 1~10일), 문화누리(상시), 초중고 교육비 신청(3월), 에너지바우처(5~12월) 등이다.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상·하반기 정기확인조사’ 일정과 내용도 안내했다. 생활보장과에서 매년 실시하는 이 조사는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대상자가 자격 변동이 발생한 경우 사실 확인을 위해 소명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청 복지부서와 관내 복지관의 전화번호를 기재했다. 부산 해운...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다음달 1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해맞이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한 축제 개최에 적극 나섰다. 구는 28일 오후 2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행정안전부, 부산시, 해운대․기장소방서, 해운대경찰서, 부산해경, 53사단, 대학병원, 통신사 등 16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과 인파 밀집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해맞이축제에 인파가 밀집해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 유관기관들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이번 합동훈련에 앞서 13일에도 구청 1층 통합관제센터에서 사전연습을 실시했다. 훈련 참여기관별 역할 설정, 훈련 시나리오 검토, 지원장비를 협의했다. 27일에 한 번 더 사전 연습할 예정이다. 한편, 20일에는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15명이 해맞이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전문 의료진 상주, 안전관리요원 추가 배치 등 안전 조치를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행정안전부의 ‘지방 물가 안정 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게 됐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특·광역시, 도, 자치구, 시·군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올해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특히 지방 공공요금 안정 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에 대한 정량평가와 지방물가 안정,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 물가안정을 위한 특별 시책 등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그룹별 상위 10%인 광역시, 도, 자치구, 시·군에 최고 평가 등급인 ‘가’를 부여하고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해운대구는 쓰레기봉투 가격을 10년 이상 올리지 않고,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청소수수료를 5년 이상 동결하는 등 공공요금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인센티브 물품을 지급하는 한편 업소 홍보에도 적극 나서 서민 물가안정에도 기여한 점이 좋은 점수를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4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을 통해 ‘2022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마중물사업비로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해운대구는 반송2동과 반여2․3동에 이어 세 번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중 ‘우리 동네 살리기’ 유형으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시행한다. 반송1동 250-5번지 일원 48,174㎡가 대상지며 ‘아랫반송, 스마트한 새로고침’을 비전으로 총사업비로 164억 원을 투입한다. 마중물사업비 100억 원(국비 50억 원, 시비 25억 원, 구비 25억 원)에 국토부 연계사업비, 지자체 사업비 등이 64억 원이다. 구는 이번 공모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지난 6월 주민 거점시설로 사용할 옛 반송새마을금고 건물을 매입했다.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협의체 발족,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한 ‘도시재생 실행계획...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길고양이 보호정책의 일환으로 ‘똑똑~ 모닝 노크’ 캠페인을 벌인다. 겨울철 추위를 피해 엔진룸 등 차량에 숨어있는 길고양이로 차량 파손과 길고양이 사망사고가 빈번해 추진하게 됐다. 차량 시동을 걸기 전에 잠든 고양이를 깨우는 캠페인으로 ‘똑똑 ~ 모닝 노크’ 실천 방법은 자동차 엔진룸 두드리기, 좌석에서 크게 발구르기, 차 문 세게 닫기, 경적 울리기 등이다. 구는 각 동 소규모주차장, 주거지 주차장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해 운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각종 회의 때 안내문을 배부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작은 배려와 실천으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최근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관광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 기반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만들었다. 주요 관광지 정보를 보여주며 주변 맛집과 숙박시설, 방문객들의 리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로 핫플레이스를 소개하고 사람들이 자주 찾는 단어는 해시태그로 묶어 정보를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스탬프 투어 코스를 운영한다. 완주 후에는 완주인증서를 발급해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인터넷 주소(haeundae.dadora.kr)에 접속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해운대 전자지도’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관광문화과(051-749-4064)로 하면 된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수영강변대로 반여고가교와 석대고가교 아래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 반여동 선수촌교차로·반여동 홈플러스 앞 2곳과 석대사거리로, 아스팔트 포장을 걷어내고 꽃을 심고 조형물과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특히, 선수촌교차로는 ‘장산 너덜겅(돌이 많이 흩어져 덮인 비탈)’에 반딧불이와 사슴이 사는 모습을 형상화해 눈길을 끈다. 석대고가교는 지난해 석대산단 앞 구간에 이어 화훼단지 앞 구간까지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녹지축을 연결하고 방치된 공간의 재정비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조성한 석대고가교 녹화사업은 ‘제9회 부산시 아름다운조경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영강 상류로 올라오는 은어 떼와 석대천의 풍경을 묘사한 조형물과 다양한 형태의 정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수영강변대로를 오가는 주민들은 “구석지고 방치된 곳이 멋진 정원으로 탈바꿈해 보기 좋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 ‘2022 해운대 사회적경제박람회(ON&OFF)’를 개최한다. 장소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신세계몰 연결통로)이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15개사가 참여해 판매와 홍보에 나서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홍보관에서는 평소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판매부스에서는 기업마다의 특색 있는 상품을 살 수 있다. 체험부스에서는 현장 접수를 통해 업사이클 가방, 크리스마스 머그컵, 커피마대 향기주머니 만들기, 자전거택시 탑승을 해볼 수 있다. 참가기업 현황과 제품 등 박람회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busans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 개척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모범 참여 어르신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노인일자리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여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 및 인식개선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올해 처음 실시한 행사로, 이날 17명의 어르신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해운대구는 현재 13개 수행 기관에서 87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 참여자는 4,500여 명에 달한다.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근면 성실히 참여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시면서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현장훈련은 해운대구가 주관하고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소방서, 육군제7508부대3대대, KT,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수도사업소, 신세계백화점, 자율방재단, 적십자봉사단 등 유관기관․민간기업․봉사단체․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방사능 누출과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해 비상상황전파 등 초기대응, 화재진압, 인명구조, 복구․수습활동까지 재난대응 협조체계와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앞서 23일에는 토론훈련을 통해 해운대구 재난현장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응급의료소 등 재난대응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24일 현장훈련에서는 실제 재난현장에 투입하는 인력, 장비,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동원해 생동감 넘치는 훈련을 진행했다.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소화기 이용법을 안내하고 심폐소생술...

부산 해운대구 보건소(소장 정연희)는 21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한 달간 ‘코로나19 동절기 2가백신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하고, 접종률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 동절기 접종에 이용하는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주 기반으로 개발된 2가백신 3종(BA.1 모더나/화이자, BA.4/5 화이자)이다.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120일이 지난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접종 가능하다. 보건소는 접종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내원하면 언제든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탁의료기관의 접종 가능일수도 확대했다. 또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방문 접종도 시행할 예정이다. 정연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이 겨울철 재유행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일상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추가접종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각종 문의는 전화(051.749.4790~1)로 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 평가 결과 ‘2022년 관리 우수 해수욕장’에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방 해양수산청에서 추천한 전국 40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1차 현장평가와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12개 해수욕장을 뽑았다. 이후 최종 평가에서 관리 우수 3곳, 시설개선 지원 대상 3곳 등 6개를 선정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관리 우수 부문 장관 표창과 15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올해 해변 명상·요가 프로그램 등 자연 친화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비치시네마, 해변라디오 등 일년내내 다양한 테마의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해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기간 드론 운용, 수상구조대 운영, 해파리 차단망 설치 등으로 피서객이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 점도 돋보였다는 평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올 연말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운영하는 등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해수욕장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