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최근 우2동 행정복지센터 2층(해운대로383번가길 7)에 ‘우2동 어린이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도서관은 15분 생활권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드는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구는 2021년 ‘15분 도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비 총 8억1천900만 원을 들여 행정복지센터 공간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으로 꾸몄고,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분관으로 운영한다. 총면적 293㎡에 다면 실감형 체험관, VR 체험실, 독서 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했다. 4면 스크린에 노출되는 영상과 교감하는 ‘다면 실감형 체험관’, 공룡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VR 체험’, 로봇이 책을 읽어주는 ‘디지털 동화콘텐츠’, 로봇과 놀면서 코딩을 배우는 ‘코딩 체험’, 3D 프린터 체험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가 가득하다. 독서공간에는 1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와 해운대구의회(의장 심윤정)은 지난 6일 진도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편성, 10만 달러(한화 1억 2천 6백만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구호금은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의 아픔을 같이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안정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해운대구와 해운대구의회가 한마음으로 내린 결정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까지 잃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해운대구민과 함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와 대한민국 정부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정신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이다”며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해운대구는 언제나 어려움에 처한 이들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해운대형 청년 정책’을 추진한다. 해운대형 청년 정책은 크게 일자리·창업, 생활안정, 심리안정, 문화·참여, 활력 공간 등 5개 분야 60여 개 사업이다. 구직활동비·면접수당 등 신설 60여 개 사업 중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4개 지원 사업이 특히 눈길을 끈다. 구직활동비 지원, 면접 수당 지원, 청년 스타트업 지원, H :스타트업 성장 모멘텀 사업이 그것이다. 구직활동비는 만 19~34세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 원씩 3개월 동안 지원한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서적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면접 수당은 면접 1회당 5만 원,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주 30일 이상 상시 근무 일자리 면접에 응시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구직활동비와 면접 수당은 각각 미취업 청년 100명에게 지원하며, 별도의 소득기준이 있다. ‘청년 스타트업 사업’은 예비창업자 30...

이근철 ㈜삼정 회장은 31일 해운대구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에 기탁했다. 성금은 최근 난방비 폭등으로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근철 (주)삼정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돕고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요즘처럼 몹시 추운 겨울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삼정은 종합건설 이외에도 해운대블루라인 파크를 조성하여 지역관광사업을 크게 견인했으며, 교육재단과 장학재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진행하여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올겨울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중 정부...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2022년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는 전국 190여 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시민의 삶을 바꾼 우수 정책을 발굴해 널리 알리는 공모전이다. 해운대구는 관내 가게들을 교육장으로 활용해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를 운영하는 ‘해운대 별밤학교’와 재능 있는 구민을 선발해 강연회를 개최하고 강사활동을 지원하는 ‘해운대를 바꾸는 시간’이 좋은 평가를 받아 첫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해운대 별밤학교는 카페, 식당, 공방을 비롯한 여러 가게와 협업해 매년 250여 개의 다채로운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구의 평생교육 사업이 좋은 정책으로 평가받아 기쁘다”며 “구민을 위한 평생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주차난을 완화하고 고질민원인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플랫폼‘혜안’을 활용,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에 따라 주차관리 핵심지역 6곳을 선정해 지역별 맞춤형 주차환경 개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기준 차량등록현황, 지역별 주차면수, 공영·민영 주차장 현황을 비롯해 지난해 1~11월 고정형·이동형 주차단속기록 자료를 근거로 지역별·도로별 주차단속 현황을 분석했다. 동별 여유·부족 주차면수를 고려해 주차관리 핵심지역을 도출했다. 등록주차면수와 등록차량대수의 편차로 파악한 동별 주차면수는 반여동(-5,441개)이 가장 부족했고 반송동(–2,032개)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1월~11월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는 지역별로는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원, 도로별로는 지하철 노선을 따라 형성된 도로와 재송동 재반로 일원, 장산역 부근이 많았다. 주차단속기록과 부족 주차면수를 결합한 결과에 따라 관내...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공동주택 단지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2023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주택법에 의해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완공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지원금을 받지 않은 단지다. 지원 대상 사업은 단지 내 주도로(보도 포함)·가로등 보수, 어린이놀이터·경로당 보수, 하수도 준설·유지보수, 경비실·공중화장실·옥외체육시설·조경시설·잔가지 처리·주차장·파고라·벤치·자전거 보관대 보수,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계획 수립·안전점검, 옥상 출입문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이다 구는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2022년까지 12년 동안 236개 단지의 공용시설물 보수에 26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 예산은 4억 원으로 총사업비의 50% 범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신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서...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9일 ‘구정소통혁신추진단 연구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구 간부공무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의 구정소통혁신추진단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혁신추진단은 6급 이하 직원 17명으로 구성했으며, 구정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고, 직원 상호 이해와 세대 공감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자 결성했다. 매월 정기회의와 여러 차례의 자율모임을 가졌고, 서울 성북구청, 용인시청 등 행정기관과 카카오 등 기업 벤치마킹에도 나섰다. 지난해 12월 23일에는 ‘구정소통혁신추진단 연구성과 발표회’를 한 차례 갖기도 했다. 연구 주제는 해운대구 막내 공무원의 슬기로운 공직생활을 위한 제안(조직문화 혁신 분야),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활력 해운대 조성(일하는 방식 개선 분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해운대구 홈페이지 활성화 방안·살기 좋고 오고 싶은 해운대를 위한 교통 인프라 조성방안(구민 체감 행정 혁신 분...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30일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포상인증 수료식을 가졌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여성가족부와 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수행하고 이를 완료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명의의 포상인증서를 수여하는 것을 말한다. 포상에는 동장, 은장, 금장이 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자기도전포상제 동장 도전 청소년 6명 전원이 동장포상인증서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에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봉사활동과 자기개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도전, 포상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방침이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구청장 김성수)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소년 포상활동 센터로써 역할을 담당하며 청소년들이 도전정신과 책임감, 자기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새해를 맞아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첫 조직개편으로 ‘살기 좋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 해운대’ 건설을 위한 업무 연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밑바탕을 마련했다. 해양레저 특화사업, 연안개발사업, 연안어업에 관한 사업 등 해운대 해양진흥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해양진흥과’를 신설했다. 기존 관광문화과의 해양관광팀, 일자리경제과의 해양수산팀, 건설과의 연안개발팀 등 흩어져 있던 해양 관련 팀을 한 부서에 모아서 업무 간 연계성을 강화한다. 구민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동주택 관리 등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련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과’를 신설했다. 공동주택관리팀, 공동주택지원팀, 주택팀 등 3개팀이 리모델링 지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기존 공동주택 관련 업무 이외의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자문단 운영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업무와 도...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내년 1월부터 반려견에 이어 부산 내에선 처음으로 반려묘 동물등록비도 지원한다. 반려견과 마찬가지로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2개월령 이상의 반려 고양이 소유주에게 1마리당 3만 원의 내장형칩 동물등록비를 지원한다. 신분증을 갖고 해운대구와 협약한 동물병원 41곳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구 지정 동물병원에 등록함으로써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현행 동물보호법에서는 반려묘 동물등록은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 중이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반려견 내장형칩 동물등록비를 지원해 왔다. 내장형칩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칩을 반려동물의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유기동물 발생 예방 효과가 크다. 하지만 4~5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다보니 이용률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구는 반려견 동물등록비를 지원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 해운대구 관계자는 “반려견에 이어 반려묘 동물등록비 지...

‘해운대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가 국내 관광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지자체 및 단체,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자체, 전문가, 국민이 추천한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 서면평가, 현장 실사, 국민 만족도 평가, 선정위원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해운대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는 2013년 폐선된 동해남부선 옛 철길 미포~송정구간을 산책로와 해변열차로 개발한 관광지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철로를 독특한 관광콘텐츠로 탄생시켜 올해 120만 명 이상이 해변열차를 이용했다. 문체부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관광지인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는 창의적인 콘텐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여 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그린레일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