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26일 해운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승훈)와 퇴원 노인 환자에 대한 ‘긴급 단기 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환자가 노인 장기요양급여를 통한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기 전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노인 장기요양급여를 신청하고 등급을 판정받기까지 평균 2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병원에서 퇴원한 후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기간을 힘들게 보낼 노인 환자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구는 긴급 단기 돌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 가사 활동, 일상생활, 건강 유지, 신체 청결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운대지역자활센터는 의뢰받은 가정에 전문 돌봄 인력을 파견해 하루 3시간, 최대 2개월(120시간)을 지원한다. 이용료는 기초수급자는 전액 무료이고, 차상위 5%, 일반 가구는 15%의 본인부담금을 내야 한다. 한편, 해운대구는 20...

‘2023 해운대 모래축제’가 5월 19~22일 ‘2030미래를 향한 엑스포 모래바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광장에서 펼쳐진다. 구남로 해운대광장에는 에펠탑, 대관람차, 증기 기관차 등 역대 엑스포 상징 조형물과 봄 향기가 가득한 꽃으로 엑스포 정원이 꾸며져 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분수쇼를 감상하며 걷다 보면 테마파크에서 만날 수 있는 캐스터가 신나는 동작과 댄스로 호응하며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 첫날인 19일 오후 7시 뮤지컬 형식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 출신 육중완 밴드 공연에 이어 10분 가량의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5월 20·21일에는 ‘플라이 보드쇼’와 야간에는 스트릿댄스, 가수 윤딴딴 공연, 추억의 레트로 콘텐츠 ‘대학가요제’를 비롯한 각종 무대공연을 준비했다. 이 외 키즈 모래놀이터, 모래바다 보물낚시, 샌드보드, 해외작가와 모래작품도 함께 만들고 기념사진 촬영도 하는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해외작가들이 제한시간 10분 안에 각자...

부산 해운대구(김성수)는 4월 17~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요가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통한 ‘슬기로운 건강 챙김 직장문화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시행했다. 전문 강사가 각 부서를 찾아가 요가링을 활용해 손쉽게 할 수 있는 관절 풀기 등 스트레칭을 20분간 진행했다. 특히, 참여 직원들에게 요가링을 배부해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무직에게 흔한 ‘VDT 증후군’ 예방 운동을 지도했다. VDT 증후군은 전자파 등에 노출돼 눈의 피로, 어깨와 목의 결림, 구토 등 육체적, 정신적 증상을 이르는 말이다. 직원들은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평소 업무 틈틈이 가볍게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앞으로도 좋은 교육을 시행하고, 밝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현업 근로자의 중대재해 예방을 비롯해 만성적인 목․어깨 질환을 호소하는 직...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TV홈쇼핑처럼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코로나19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면서 최근 3년간 급격히 늘어 유통시장의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골목상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 온라인 비대면 판매를 원하는 소상공인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해운대구가 지난해 라이브커머스와 TV홈쇼핑을 진행한 초량어묵, 청사포 다릿돌미역 등 5개 업체 모두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전국구로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관내 소상공인 업체를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해운대구이며, 온라인 판매 가능한 상품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상품소개서, 통신판매업신고증 등의 서류를 이메일(myje...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구정혁신추진단 2기 출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구성한 구정혁신추진단의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2기를 구성했다. 6급 이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직원 16명으로 구성했으며 조직문화 개선, 구민체감 행정혁신, 구정발전 혁신정책 등 3대 분야를 주제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정례회의와 팀별 자율 활동,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연구활동을 이어가며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8월에는 전문가와 주민들로 구성된 ‘해운대구 적극행정위원회’가 추진단의 정책제안을 검토하고, 간부 공무원과 함께하는 성과 공유회에서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제안된 정책은 내년 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1기 구정혁신추진단은 조직문화개선=신규직원 실무지침서 발간, 직급별 맞춤교육 실시, 일하는 방식 개선=전보희망제 인사제도 도입, 협업포인트 제도, 직원심리상...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동래구 스마트도시관제센터가 만취 음주 운전자를 검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스마트도시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는 지난 4월 14일 01:30경 명장동 일대를 관제 중 명장공영주차장 인근 골목에서 차량 문이 열려있는 채로 방치된 것을 발견, 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카메라 저장 영상을 확인한 결과, 00:15경 운전자 B씨가 차량 운전 후 차문을 열고 그대로 잠든 모습을 확인하고 경찰 실장(경위 최 모 씨)에게 보고 후 112에 신고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오전 2시 5분경 현장에 도착해 승용차에서 잠들어 있던 운전자 B씨를 검거했으며, 이후 음주 측정 결과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확인됐다. 동래경찰서는 19일 세심한 관찰로 음주 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동래구 스마트도시관제센터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동래구 CCTV스마트도시관제센터는 2017년 12월 개소 후 매년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자를 검거하는 데 크게...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세대별 맞춤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유아, 아동, 청소년, 주부, 노인 등 연령별 생활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환경교실 먼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구의 날 유래, 소등 행사의 의미 등을 소개하고 환경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해운대는 온통 초록이’를 개최한다. 교육을 원하는 학급의 신청을 받아 환경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한다. 3년째 추진하는 ‘해운대는 온통 초록이’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가정에서 시작하는 탄소 ZERO, 주부가 간다 5월 10일 바다식목일,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비롯해 6월에는 ‘탄소 제로, 주부가 간다’를 운영한다. 10~30명 이내 소모임을 구성해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주민이 원...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이하 청바라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바라기 8기로 선정된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명, 대학생 2명 학교 밖 청소년 1명의 위원에게 위촉장 및 대외활동을 위한 명찰을 수여하고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인사말, 운영위원장의 포부 발표, 청소년 헌장 낭독 폐회 순 등으로 진행됐다. 청바라기 8기는 지난 2월부터 공개모집하여 면접을 통해 선출됐으며, 2024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촉 위원들은 앞으로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시설 운영을 위한 자문 및 평가, 청소년 보호,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청바라기 8기 강민정 위원장은 “청소년수련시설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으로 발전하기 위해 위원장으로써 적극적인 태도로 활동하고 청소년들과 청소년문화의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바라기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올해 사회적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구는 지난 3월, 사회적기업연구원에 용역 의뢰한 결과를 바탕으로 ‘해운대구 사회적기업 육성 계획’을 수립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기업은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해운대형 사회적기업 사업 모델’ 발굴, 사회적기업의 모범사례 발굴을 위한‘리더 사회적기업 육성’, 사회적기업 전담 소통창구 마련을 위한 ‘해운대사회적기업 지원센터 운영’, 사회적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 등에 나설 계획이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과 같은 공익적 목적을 추구하는 동시에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예비사회적기업은 20개, 사회적기업은 14개가 있다.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지역 문제 해결, 따뜻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3일 ‘2030 EXPO 부산 프로포즈 in 해운대’ 개막투어를 개최한다. 해운대구는 실사단 환영과 시민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에 엑스포 정원, 시민 소망쪽지, 해운대타워, 샌드 전망대, 샌드 대지아트(미로) 등으로 꾸민 ‘2030 EXPO 부산 프로포즈 in 해운대’를 조성했다. 또한, 구남로 광장에는 ‘엑스포 해운대 정원’을 조성했다. 에펠탑과 관람차, 기관차 등 역대 엑스포 상징물과 발명품을 본뜬 조형물을 설치했다. 조형물 주변을 꽃으로 만든 터널과 정원으로 꾸미고,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해운대해수욕장에 세운 16m 높이 ‘해운대 타워’ 대형 스크린을 통해 엑스포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BIE 실사단이 부산을 방문하는 4월 4일부터 7일에는 매일 오후 9시부터 ‘엑스포 타워쇼’를 펼쳐 방문객 눈길을 끌 전망이다.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는 엑스포 상징물을 주제로 한 모래조각 작품인 ‘엑스포 샌드...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16일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8개 동 주민자치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청렴클러스터 사무국장 이수경 강사의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주민자치의 흐름 및 위원의 역할과 스위스 란츠게마인데 사례를 통해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운대구 18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핵심의제를 발굴·선정한 마을 의제 사업 등을 실행하여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은 “살기 좋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굴하는 데는 지역 리더인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운대구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24일 ‘금난새와 함께하는 해운대 나들이 콘서트’를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한다. 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구민의 뜨거운 염원을 모으고, 해운대를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부산내셔널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에 나서 부산 음악인의 기량을 한껏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리톤 김종표, 소프라노 구민영, 튜바 문지웅, 하모니카 이윤석 등 정상급 협연자들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인이 사랑하고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음악가인 금난새 지휘자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곡 해설을 곁들여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중 1악장’, 디 카푸아의 ‘오 솔레 미오’, 커티스의 ‘날 잊지 마오’, 젠킨스의 ‘팔리디오’,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 왈츠’,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차이코프스키의 세레나데 중 ‘왈츠’ 등 주옥같은 선율로 해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