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가 내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현청사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 구상 수립 용역을 상반기 중 발주한다. 현 청사 활용은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복합문화플랫폼, 복합주차시설 등으로 활용 방안을 좁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단기 및 장기 활용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1인 가구 증가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인적안전망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지원, 밑반찬 제공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기금 5천만 원이 투입된다.

해운대구가 AI와 전력, 통신, 수도 등 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대상자의 별도 응답 없이 생활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 출동 및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돌봄 체계다. 시범사업 결과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2026년부터는 대상 가구를 확대하고 통합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고독사 예방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의 겨울 야간 축제인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축제는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를 주제로 별빛과 우주를 형상화한 다채로운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약 366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해운대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축제 폐막을 아쉬워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해운대구체육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장산구장과 해동초에서 '제28회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유소년 축구팀 300여 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며,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해운대구 반송동 꽃다래공원 인근에 2,700㎡ 규모의 반송파크골프장이 준공되어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되었습니다. 파크골프장 6홀, 퍼팅 및 타격 연습장, 흙먼지 털이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공영주차장으로 접근성도 높습니다. 이번 개장으로 해운대구에는 총 4개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됩니다.

해운대구가 2025년 1월 1일 이후 신규 입양 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20만 원의 '입양축하금'을 지원하는 부산시 구·군 최초 제도를 시행한다. 입양아동 1인당 최대 25개월, 장애아동은 최대 30개월까지 지원하며, 해운대구청 가족복지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이 '2025 평생학습관 자격취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구민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타로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등 5개 과정에 23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36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정비하여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은 84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옐로카펫, 방호 울타리, 미끄럼방지 포장,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등 맞춤형 개선을 추진했으며, 통학로 전담 TF팀 운영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해운대구는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미포오거리 오산마을 진입로 경관녹지를 감성 데크길, 디자인 벤치, 티 테이블 등을 갖춘 정원 쉼터로 새단장했다. 수국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도심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재반누리공원 산책로 조성 완료…주민 편의 증진 및 명칭 변경

해운대구가 2026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일자리경제과를 일자리정책과와 경제진흥과로 분리하고, 복지정책과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늘푸른과에 조경 전문가를 배치하는 등 주민 체감형 정책 실현을 위한 변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