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한파에 대비해 자원재활용센터 현업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한파특보 기준, 한랭질환 증상 및 응급처치, 겨울철 사고 예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반여가족합창단'이 2기 활동을 마치고 3기 단원을 모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합창단은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 지역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에서 운영된다. 3기 단원은 전문 강사진에게 합창 교육을 받고 정기연주회 및 지역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3월 31일까지이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 선발한다.

해운대구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과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장기 해외생활 후 귀국하여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수급자에게 주거 마련, 맞춤형 의료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연간 약 2억 원의 입원진료비 부담을 월 50만 원 수준으로 낮추고, 2025년 신규 및 누계 대상자 분석 결과 약 10억 원의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운대구는 보건복지부 및 부산광역시로부터 5년 연속 및 4년 연속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해운대구가 1월 14일부터 26일까지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구청장과 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절차를 줄이고 주민 발언과 의견 청취 중심으로 진행되어 주민 참여형 행정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공무원들과 함께 즉각적인 답변과 투명한 안내로 행정 신뢰를 높였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면밀한 검토 후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며,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2026년 현장 속으로, 주민 곁으로' 현장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 주민이 위기 상황 가구를 신고하고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건당 5만 원(연간 최대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동 행정복지센터, 앱,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공무원, 복지 종사자, 통장, 위기가구 본인 및 친족, 기존 수급 가구는 제외된다.

해운대구는 봄철 산불 예방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달맞이길 일대에서 산지 청소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3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해운대구가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 및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한파 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 현재 79곳의 한파 쉼터와 1곳의 숙박형 응급대피소가 운영 중이며, 야간 및 주말 개방 시설도 운영한다. 점검 결과 미비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개선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혹한기를 맞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보일러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과 독거장애인에게 보일러 교체 및 의료·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백병원 부산지역지부가 창립 기념 및 지부장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 대신 받은 쌀 650kg을 해운대구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해운대구는 달맞이길 입구의 다소미공원을 5억 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한다. 2005년 조성된 공원은 낡은 시설과 가파른 진입로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이번 정비로 달 모양 경관 조형물, 사계절 꽃길, 야간 경관 조명 등을 갖춘 새로운 포토존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전망대와 마루 공간에 야외 스탠드와 데크를 설치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오는 4월 준공 예정이며, 달맞이길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다.

해운대구 반송2동 도시재생센터가 반송큰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을 브랜딩 및 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상인회에 소속감 증진을 위한 조끼와 친환경 비닐봉투를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작되었으며, 시장 이미지 개선과 상인들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반송큰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7인 이상 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원하는 강좌와 장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며, 올해부터는 지역사회 학습 환원 계획 등을 심사 기준에 포함시켜 배움의 확산을 도모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