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스마트 배움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IT 기술 발전과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른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AI 융합교육 지도사 과정,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실, 어린이 로봇 AI 교실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AI 융합교육 지도사 과정 수강생들은 민간 자격증을 취득하여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며, 시니어 과정은 실생활 디지털 기술 습득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린이 과정은 코딩 교구를 활용한 창의 융합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해운대구가 교통운영체계 개선을 위해 신해운대역과 삼어로에 회전교차로를 준공했으며, 2월에는 좌동 대천로107번길에도 회전교차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회전교차로는 신호 대기 없이 통행하며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있다.

해운대구가 해리단길 인근 옛 해운대역 철도부지 담장을 철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치워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해리단길 방문객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향후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51일간 37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빅데이터 조사 결과, 방문객들은 축제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1인당 평균 13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스텔라 해운대-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라는 주제로 우주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평을 받았다.

해운대구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KTX-이음 신해운대역 및 센텀역 정차에 따른 후속 조치로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철도 여행상품 개발, 교통 인프라 발전, 철도 이용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만 45세 이상 신중년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신청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상시 접수하며, 활동 시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활동비가 지급된다.

해운대구가 거동 불편 요양보호수급자의 재가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해운대유진한의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해운대구는 행정적 지원을, 해운대유진한의원은 다학제팀을 통한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퇴원 후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부터 4개월간 인문교양, 취미생활, 힐링·건강 분야 13개 강좌에 총 229명을 선발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이며, 해운대구 거주 성인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해운대구가 KTX-이음 신해운대역 및 센텀역 정차에 맞춰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안내소 설치, 스마트 쉘터 조성,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 관광객 편의 및 안전을 강화하고, 열차 승차권 제시 시 주요 관광지 및 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기존 축제 재편, 코레일과의 협력을 통한 철도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해운대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보호법 안내 및 유해환경 예방 홍보, 숙박업소 대상 혼숙 금지 스티커 부착 등 현장 계도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해운대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운대구가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통합사례관리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희망이음 행복채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쓰레기 처리, 해충 방역, 청소 및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정신건강 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여 저장강박 문제의 재발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을 지원한다.

해운대구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꿀잼 요트 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와이홀릭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이 함께 해양 체험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