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1동 새마을문고(회장 김태희)는 지난 7월16일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복지다소니 참여단체인 연산1동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맞춤형복지팀의 참여로 150여 개의 친환경 모기퇴치스프레이를 제작했다. 완성된 제품들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세대에 배부될 계획이다. 김태희 새마을문고 회장은 “연산1동의 폭염대비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이웃돕기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관심이라는 것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복지다소니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모인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진 연산1동 민관협력단 ‘복지다소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사업 홍보,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민간 복지인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순자)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이룰 수 없었던 저소득 세대의 소원을 접수받아 이뤄주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두 번째 신청자는 지난해 어머니마저 여의고 두자매가 서로 의지해가며 생활 중인 소년소녀가장 세대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청인은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학원을 다니는 것이 소원이었다. 연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인근 학원과의 협약을 통해 일반 수업료 보다 감면된 수강료를 책정했고, 지난 7월16일 감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하기로 하여 신청자의 소원을 이루어주었다. 홍순희 연산3동장은 “적어도 ‘경제력’이 ‘가정의 어려움’을 대물림하는 요인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최재식)는 7월 14일 경주 산내면 감자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최재식 위원장과 회원 20여 명은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넝쿨과 비닐을 제거하고 감자 수확과 운반을 하면서 농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다 키워놓은 감자를 캐지도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더운 날씨에도 이렇게 직접 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상품화된 감자들을 보니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매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4동 새마을문고회(회장 김현정)는 7월10일 저소득 세대가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 이불 20채(60만 원 상당)를 연산4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품 전달은 연산4동에서 추진하는 ‘Cool~한 여름나기’의 첫 번째 사업으로, 지난 6월 26일 새마을문고회가 개최했던 알뜰도서전의 수익금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김현정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여름 이불을 사용하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동 청년회(회장 류경묵)는 지난 7월9일 관내 식당에서 제9회 연산3동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 날 청년회는 관내 업소인 배산돼지국밥에서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냉면과 떡, 음료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류경묵 회장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연산3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산3동 청년회는 매년 관내 어르신들에게 공경을 표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해 오고 있다.

부 부산광역시 연제구 최동휘 선수가 지난 6월 29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부 10종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0종 경기는 ‘육상의 꽃’ 100m를 포함해 육상 트랙·필드 10개 종목(110m 허들, 400m, 1500m,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투포환, 높이뛰기, 멀리뛰기, 장대높이뛰기)을 치러 기록을 환산한 총점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최동휘 선수는 총점 7,200점을 따내며 1위를 기록했다.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국내 육상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했기 때문에 최동휘 선수는 8월에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권도 확보했다. 한편 최동휘 선수는 실업 2년 차 새내기 선수지만 신장 192㎝의 월등한 신체조건과 실력으로 차세대 유망주로서 한국 육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 강사 양성 일자리 프로젝트’를 운영해 취업 기회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1억2천만 원의 예산은 구가 고용노동부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돼 확보했다. 강사 양성 과정에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강사활동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교육경험과 자격증이 있지만 현장에서 활용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거나 자신의 특기와 역량을 살린 프리랜서를 꿈꾸는 경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기간은 4월 12일까지 1차 서류접수로 100명을 선발하며, 이후 면접을 통해 최종 3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5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집중적으로 강사 역량 교육을 실시하며 8월부터 10월까지는 취업과 관련된 집중 교습이 진행된다. 수강생들에게는 △온라인 민간자격증 취득 시 장학금 지원 △강사 협동조합을 위한 교육 △강사활동 시 필요한 일부 물품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병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방순자)는 저출산 극복사업의 일환으로 3월 29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출산 가정에 ‘출산축하금 및 산모미역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출산축하금 300만 원(예상)을, 새마을부녀회가 25만 원 상당의 산모미역을 지원하는 것으로, 관내 출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함은 물론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연산3동 주민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아기 부모에게 출산축하금 10만 원과 산모용 미역을 바로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와 연제구에서 지원하는 축하금과는 별도로 동 주민센터 최초로 축하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저출산 문제는 우리 모두가 풀어야 할 과제임을 인식하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순자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우리 지역의 출산율이 증가하고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에 이바지함은 물론 출산 장려 분위기...

연제도서관(구청장 이위준)은 12월 15일 구청에서 올 한해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한 두 가족을 ‘2017년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 증진과 지역사회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현민(거제동)·박형준(거제동) 가족에게 인증서, 현판과 함께 내년 한해 도서 대출권수를 1인당 5권씩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는 독서쿠폰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족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연제도서관 독서회원으로 모범적인 도서관 이용을 선도했으며 도서 대출권수가 두 가족 합산 2200여 권에 이른다. 특히 각 가족의 월 평균 1인당 독서량은 30권을 넘어 올해 한국인 독서 인구 1인당 1년간 평균 독서량 17권을 크게 상회해 ‘독서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한 가족이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이번 책 읽는 가족 선정을 통해 가족 단위의 독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어 미래에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인재가 ‘책 읽는 도시 연제’에서...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11월 27일 오전 10시 연산동 배산성 집수지 발굴 현장(연산동 산61번지 일원)에서 ‘배산성 집수지 발굴조사 주민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부터 연제구에서 부산박물관에 의뢰해 실시한 배산성지 집수지의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산박물관 문화재조사팀장의 설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발굴조사 결과 배산성지에서 확인된 2기의 집수지 규모는 국내 원형집수지 중에서도 최대급에 속한다. 1호 집수지의 경우 최상부 제3단 호안석축을 기준으로 직경 9.5m, 깊이 3.2m 규모이며, 2호 집수지의 경우 직경은 13m(굴광 범위 포함 16.5m), 깊이 4.6m에 이른다. 2호 집수지의 경우 지금까지 영남 지역에서 확인된 신라산성 집수지 중 최대 규모이며 국내에서는 충복 청원 양성산성 원형집수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주민현장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1월 24일(금)까지 연제구 문화체...

부산 연제구(구청장)가 부산시 주관 ‘2017년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 및 ‘2017년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 증감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3천500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평가는 재활용률이 낮은 폐형광등, 종이팩, 유리병의 회수·선별 실적 전반에 대해 재활용품 회수증가율,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 회수선별 재활용시스템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구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회수율이 크게 향상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집 아동들이 환경자원관리소를 방문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체험하는 푸른 꿈나무 재활용 교실 운영과 주민 대상 자원순환시설 견학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특히 폐형광등의 1인당 평균 회수율은 전년대비 59%가량 대폭 증가되는 성과를 거뒀다.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 증감평가는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 및 감량률에 대한 것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률을 집중 관리하고 폐기물 감량을 위한 구의 ...

화재 취약지인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구에서 설치한 미니소방서를 이용한 초기 대응으로 별다른 피해 없이 진화됐다. 지난 8월 25일 오후 1시 30분경 연제구 전통시장인 연동시장 내 옷가게에서 선풍기 과열로 인한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구제 옷가게 옆에는 한복집 등 화재에 취약한 가게들이 붙어 있어서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도 있었다. 화재 진화는 골든타임이 중요한데 이번에 구청에서 비치한 소화기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소방차가 오기 전에 대처가 가능했다. 화재 발생 초기 가게에 연기가 나자 인근에 있는 연동시장 상인회장과 중화요리 음식점 주인, 떡방앗간 주인과 지나가던 통장 2명 등이 합세해 화재를 초동진화함으로써 주민공동체 의식도 돋보였다. 소방차가 현장에 출동하기 전 상인들은 미니소방서에 비치된 소화기 10대 전부를 초기진화에 사용했고, 이후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화재는 완전히 진압됐다.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지난 4월 화재 취약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