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4월 22일 오후 2시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에게 좋은 일자리 연계를 위한 연제구 미니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미니취업박람회는 매년 열린 취업박람회보다 작은 규모로 구인업체와 구직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결같이, ㈜참빛요양복지센터 등 4개 업체가 참여하여 직접 현장채용을 실시하고, 취업상담사들을 통한 60여 개 업체의 다양한 구인업체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부대행사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지문적성검사 등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와 사진, 신분증 등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원하는 구인업체를 통해 현장면접을 볼 수 있다. 연제구 관계자는“취업을 원하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자, 중 ․ 장년 구직자등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는 일자리’라는 말이 있듯이...

부산 연제구보건소(소장 사공필용)는 3월 29일 도르가카페에서 1인 가구 8명을 대상으로 연산4동 특화 사업인 ‘다(多)독(獨)다독 교실’을 개최했다. ‘다(多)독(獨)다독 교실’은 은둔형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프로그램에 참석을 유도하여 연산4동 1인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통해 서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행사는 방문간호사의 진행으로 참여자 자기소개, 간호실습 학생들의 뇌졸중 예방 교육, 샌드위치와 미니 햄버거 만들기 순으로 진했됐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도)는 소외된 이웃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작년 12월부터 이번 달까지 총 24회에 걸쳐 ‘친구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 중 우울증 위험도가 높은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키우기를 통한 원예치료, 쿠키 만들기, 문화체험 DAY의 3단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혼자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가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고 친구도 만드니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상일 연산1동장은 “1인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대인관계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동(동장 홍순희)은 지난 27일 지역복지보호체계 활성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에서 '2019년 1회 민관협력 방문형 서비스사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 맞춤형 복지팀∙부산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연제종합사회복지관∙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연제구보건소 방문간호사 등 방문형 복지서비스 실무자가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제시하며 토의시간을 가졌다.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가 건축공사 민원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연제구는 건축공사로 인한 구민들의 각종 불편 해소를 위해 건축민원 상담실과 무료법률 상담실, 현장민원실을 설치·윤영하는 등 적극적인 건축행정을 펼치고 있다. 건축민원 상담실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에 운영되며 공사와 관련된 궁금증이나 건축 관계법령에 관한 고충 해소를 위한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는 무료법률 상담실에서는 공사로 인한 피해 보상과 민사적 사항에 대해 변호사가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민원실은 연제구 내 주택건설 공사장,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지상 15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5,000㎡ 이상인 건축 공사장에 설치되어 구민 불편 사항 접수 및 처리 역할을 한다. 주민들은 언제든 공사장 내에 설치된 현장민원실에 방문하여 건축관계자와 상담할 수 있다. 연제구는 현장민원실과 구청 무료상담실의 연계 운영으로 체계적인 민원 대응 체제...

부산 연제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 및 초기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관련 사업은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인지 프로그램에서부터 치매환자의 사회 접촉 기회 제공과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센터는 어르신 치매예방교실, 치매 고위험 어르신 복합운동교실, 치매 어르신 쉼터 프로그램과 음악, 미술, 회상치료, 일상생활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개인의 역량에 맞게 제공한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가족카페 등을 통해 치매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휴식을 취하며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소도 제공한다. 연제구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가족관계등록 신고(혼인, 출생, 이혼, 사망)를 누구나 알기 쉽게 할 수 있도록 작성방법을 소개한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족관계 신고 동영상 매뉴얼’은 등록기준지, 본(관) 등 신고서상의 생소한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신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들을 위한 것으로 구는 지난해 10월 구청 민원실 PC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가족관계 신고 대상자들은 대부분 젊은층이 많아 동영상 매뉴얼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3월 6일 터치스크린을 추가 비치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제구 관계자는 “동영상 매뉴얼 시범운영 이후 가족관계 신고서 작성오류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 향후 동영상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오는 12일 다행복교육지구 출범식 및 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2019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연제다행복교육지구’는 연제구, 부산시교육청, 동래교육지원청이 협약을 통해 지역교육 공동체를 구축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의 공동책임을 공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는 지역을 말한다. 구는 지난 1월 14일 다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내 다행복교육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아울러, 다행복교육의 중요성과 지속성 유지를 위해 구청 내 내부 공모를 통해 교육전문관 1명을 발탁하고, 구와 교육청에서 각 2명의 직원이 협업하여 센터 업무를 전담하게 했다. 구와 교육청은 올해 다행복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5억 7800만 원의 사업비로 ‘우리동네 마을활동가 양성’, ‘연제창의체험 버스 지원’, ‘연제구 오순도순 행복나눔 운동회’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연제구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진령)가 매주 수요일 장난감도서관 운영시간을 오후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 까지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수요일 야간운영을 시범 실시한 결과 이용인원이 증가해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에는 장난감 674종 2,655점 외에도 영유아용 도서 2,400여권과 자녀 양육 시 필요한 놀이방법이나 양육방법 등의 지식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부모용 도서를 함께 구비하고 있으며, 연제도서관과 연계한 도서 대여서비스로 이용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장난감 대여를 위해 방문한 주민은 “평일은 퇴근하고 오면 늦은 시간이라 빌릴 수 없었는데, 매주 수요일 저녁은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빌리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장난감도서관이 보다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화, 핵가족화로 인한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연고도 없이,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 유품을 따로 정리해 줄 사람이 없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거나 집주인이 자체 처리할 수 밖에 없었다. 부산 연제구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무연고 저소득 주민들이 아름답게 생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다 함께 행복 청소서비스'를 실시한다. 연제구는 2월 중 특수 청소 전문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저소득 주민 중 고독사가 발생했을 경우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고 소독, 방역 등 특수 청소까지 지원해 줄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가족관계가 단절 되었거나 연고가 없는 1인 수급자 가구로 동 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기초 수급자는 70%가 홀로 사는 가구이므로 고독사 위험이 높다”며 “무연고자들이 생의 마지막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RFID 종량제 시행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추진한다.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는 구 전체 가정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연제구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속적인 감량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RFID방식 세대별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는 공동주택 66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추진키로 했다. 3월부터 10월까지의 인구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전년도와 비교해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8개소에 총 3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해 추진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연산4동 연산쌍용, 우수상 연산9동 한솔솔파크, 연산3동 동덕현대, 연산5동 이즈팰리스 , 장려상 연산5동 더샾시티에비뉴2차, 연산1동 삼보, 연산5동 더샵시티애비뉴, 연산4동 연산삼익, 연산9동 망미주공이 차지했다. 음식물쓰레기 RFID 종...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주민벽보게시판 광고의 과다경쟁 예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2월부터 ‘주민벽보게시판 온라인 추첨제’를 도입했다. 주민벽보게시판 광고는 5천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15일 동안 지역 내 전 게시판 (39개소)에 광고를 할 수 있어 참여를 원하는 업체들의 경쟁이 심했었다. 또한 기존의 온라인 접수는 컴퓨터 이용에 능숙하지 못할 경우 참여가 어려웠으며, 전 게시판 39개소를 1개 구역으로만 운용해 광고 기회가 적다는 단점도 있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전문업체에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하여 온라인 선착순 접수에서 온라인 추첨제로 개선했으며, 39개소를 1개 구역으로 관리해오던 기존 방식을 2개 구역으로 이원화하여 더 많은 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게 보완했다. 또한 광고 신청 기간도 1일에서 5일로 연장해 신청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게시판 광고를 희망하는 업체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면 구청에서 추첨을 통해 광고업체를 선정하고 광고주가 제출한 벽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