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도시철도 교대역에 무인 스마트도서관 '빌리돌리북'을 설치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빌리돌리북은 연제구국민체육센터, 도시철도 연산역에 이어 세 번째로 교대역사 2번, 4번 출구 방향에 위치 7월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5일 시연회를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빌리돌리북은 '빌려주고 돌려받는다'는 의미의 연제구 스마트도서관의 고유명칭으로 구는 지난 2월 특허청 고유명칭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매일 오전 5시부터 야간 12시까지 운영되며,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웹툰, 그림책 등 600여 권의 도서가 탑재되고, 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어린이 키높이에 맞춘 화면모드를 적용하여 도서 검색 편리성을 높였다. 도서관 이용 경력이 없는 사람도 연제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모바일회원증을 신청, 승인받으면 도서관 방문 없이도 책을 빌릴 수 있다. 연제구 관계자...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6일, 거제1동을 시작으로 29일까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민선7기 취임 2주년 기념 주민과의 대화를 가진다. 이번 현장대화는 당초 2월초 개최 예정이었던 ‘새해 주민과의 대화’가 코코나19로 연기됨에 따라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주민대표 등 참여인원을 최소화해 7월에 열리게 됐다. 행사 진행은 주택재개발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 온천천시민공원 등 해당 지역의 주요 현장을 먼저 방문한 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표들와 함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구는 민선 7기 출범 2주년 출범을 기념해 새롭게 바꾼 ‘품격있는 도시, 상생하는 연제’ 구정구호 제정 소개와 함께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만화도서관 건립과 거제지역 도서관 확충, 연산교차로 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청년 지원정책 추진, 연제구 전체 공원화 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등 후반기 비전...

연제구 연산8동(동장 황학진)은 전입자와 방문 민원인을 위한 우리동네 소식지 ‘신통방통’을 제작해 비치했다. 소식지에는 동 행정소식, 주민들이 알아야 할 구정사항, 생활정보, 복지서비스 등을 다채롭게 수록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각종 시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황학진 동장은 “소식지가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행정을 펼쳐 더욱 더 친근하고 따뜻한 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도심 속 빈집을 활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빈집 재생 활성화 사업’으로 빈집을 새로운 삶의 터로 살려냈다. 이성문 구청장은 지난 4일 빈집 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과 관련, 공사가 완료된 햇살둥지사업 2개소와 폐가철거사업 2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폐가 철거 사업지 활용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햇살둥지사업 2개소 중 한 곳은 리모델링 후 신혼부부가 거주 중이며 다른 한 곳은 6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할 예정이다. 햇살둥지사업은 빈집을 새 단장해 소유자에게는 임대소득을 얻게 하고, 세입자에게는 시세의 반값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주거재생사업이다. 집 소유자에게는 최대 1800만 원 지원되며 리모델링 후 3년간 시세반값으로 임대하는 것에 동의하면 된다. 2015년부터 진행된 햇살둥지사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13개소를 완료했고 올 하반기에는 1억2600만 원을 투입해 7개소가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폐가철거는 모두 두 곳으로 한 곳은 올해 4월부터 ...
![[포토] 연제구, 징검다리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거리 캠페인](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5/연산9동-징검다리보장협의체-복지사각지대-발굴-거리-캠페인.jpg)
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진)은 지난 20일 징검다리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수) 주관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사투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코호트 격리 해제된 아시아드 요양병원에 지난 12일 방문해 박동만 원장과 의료진, 직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병원시설에 대해 클린존으로 지정했다. 클린존(Clean Zone) 인증마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에 대해 방역이 완료된 사실을 인증함으로써 바이러스 안전 구역임을 알리는 것이다. 아시아드 요양병원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병원 전체가 코호트 격리되었다. 지난 7일 환자와 직원 등 270명이 1차로 격리 해제된 데 이어 11일 코호트 격리가 완전히 해제돼 2주 동안 부산의료원으로 옮겼던 중증환자들도 모두 돌아왔다. 아시아드 요양병원은 병원 특성상 노약자들이 대부분이고 중증환자도 많아 집단 감염의 우려가 컸던 만큼 초비상 상황이었다. 그러나 초기 확진자 2명을 제외하고는 추가 확진자가 없어 코로나19 대응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병원을 방문한 이성문 구청장은 “많...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2월 6일부터 13일까지 거제3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2020년 주민자치학교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거제3동 주민 뿐 만 아니라 관내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일반주민과 단체원, 평생학습 마을활동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주민자치분야의 큰 변화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반송2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혜정 강사, 마을문화공작소 와글의 이형배 대표, 부산 YMCA 오문범 사무총장, 삶과 앎 모두의 평생학습 전하영 대표 등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들의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수료생 중 한명은 “오랫동안 이 동네에 살고 있지만 나이가 젊어 아직은 내가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할 생각은 못했는데 교육을 받고 보니 청년층의 활동도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공개추첨에서 꼭 선정되어 위원으로 활동하...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6일 거제4동 해맞이 문화복지센터에서 ‘골목 집수리단’ 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노후된 주거공간을 주민 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교육 전문기관인 ‘감동재협동조합’에 위탁해 이번 달 6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목요일(총 8회) 오후 6시 반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다. 공구사용 교육, 형광등 및 수전 설치 교체, 창호 및 방충망 설치 교체, 방수작업 및 도배 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거제4동 뉴딜사업 대상지 내 빈집에서 직접 실습을 진행한다.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받은 골목 집수리단원들이 지역주민집수리 봉사 활동의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연제구 거제1동(동장 신성민)은 통장협의회 회원 13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시정현장설명회에 참여해 부산어묵전략사업단 홍보관과 고래사어묵 제조공정과정을 관람했다. 신성민 거제1동장은 “오늘 설명회는 주민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고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5월부터 학교현장체험학습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하는 ‘창의체험버스’를 운행한다. 창의체험버스는 최근 초·중학교 교과과정에 현장체험학습이 증가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지원을 위해 구에서 안전한 교통편을 직접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제구는 지난 2월 부터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초·중 21개 교에서 차량지원을 신청해 부산시내 및 경남, 울산 등으로 운행할 94대의 버스를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7일 차량임차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2월까지 학교에서 차량 지원을 신청하면 연식 5년 이내의 45인승 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제구 관계자는 “창의체험버스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었다”며 “연제다행복교육지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발맞춰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19일 이마트 연제점 쿠킹 스튜디오에서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밥상 행복주방 사업’ 개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 및 사회관계 회복을 지원해 주기 위한 것으로 이마트 연제점(점장 박태현) 및 희망복지 플러스센터(센터장 강이근)와 연계해 추진한다. 연제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실시한 결과,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요리수업은 이마트 연제점 쿠킹스튜디오에서 2주에 한번 씩 총 16회 진행되며, 지난 해 참여자 20여 명이 올해에도 참여하기로 하면서 신입회원 10여 명의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업수행에 도움을 준 이마트 연제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식생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 남성들이 함께 요리를 배우면서 사회성 회복은 물론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4월 18일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준비 활동의 일환으로 ‘2019년 제2회 동 대항 수방장비 운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12개 동별로 직원 2명과 통장 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내용은 참가자 3명이 양수기와 호스 등을 들고 20m를 이동하여 호스연결, 시동, 배수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한 것으로 1위를 한 거제4동 통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동 직원들과 연습하면서 양수기,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사용법을 익히게 되었다”며 “침수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문 구청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익힌 수방장비 작동법을 잘 활용하여 재해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