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양근수)는 지난 23일 광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동숙)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브라보! 내 인생 백세장수사진관 운영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2022년부터 3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 장수 사진(영정사진)을 촬영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면서 각종 안내 사항을 전달하는 날이다. 이날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커뮤니티실에서 일일 사진관을 열어 촬영하고, 광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캔 쑥으로 만든 쑥절편도 함께 전달했다. 이동숙 위원장은 “‘미리 영정사진을 찍으면 장수한다.’는 옛말처럼 사진을 찍으신 어르신 모두 무병장수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양근수 광안3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장수사진 촬영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강성태 구청장)는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SUP 특화 해변인 광안리에서 수영구 소재 초중등 9개교 교사 43명과 함께 해양레포츠 SUP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바다생존수영과 함께하는 해양레포츠 SUP 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수영구에 있는 학교와 연계하여 기존 학생들에 이어 교사들도 해양레포츠 SUP를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 기회를 두루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활동 시간은 총 120분으로 바다생존수영 60분, SUP 체험 60분이다. 생존수영지도사 자격증을 갖춘 요원의 교육하에 광안리 해변에서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 활동이 이뤄진다. 학교별 사전 신청을 통해 수요조사를 시행하였으며, 5월 8일 망미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수영구 관내 초·중등 15개교 학생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수영구 교사 SUP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체험수업을 담당하는 교사에게 다양...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6월 22일 토요일 광안리해변 SUP ZONE 일원에서 '2024 수영구민 SUP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수영구민 140명(동별 14명)이 각 동을 대표해 참가한다. 연령별(초등학생, 30대 이하, 40대 이상, 50대 이상), 성별 개인전, Big SUP 릴레이 단체전, 2인승 SUP 릴레이를 비롯하여 선수들이 SUP(Stand Up Paddle board)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Paddle for the Oceans’, ‘SUP 요가’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SUP 메카인 광안리 해변에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가하는 '2024 수영구민 SUP 대회'를 개최하여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해양스포츠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 광안리해변과 수영사적공원에서 제22회 광안리어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통 어촌의 민속문화를 소재로 한 축제로, 정부에서 2024~2026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재차 선정했다. 이는 2020년도부터 6년 연속으로 세운 기록으로 부산에서 유일하다. 특히 지난해 친환경·야간형 축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축제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5개 문화관광축제 중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올해 축제를 더욱 기대해 볼 법하다. 먹거리 장터에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등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한 광안리어방축제는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포스터에서부터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힘이 모여 물고기가 살 만한 환경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올해도 ‘어방포차’와 ‘싱싱활어장터’뿐만 아니라 축...

부산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주관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패달&패들'을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패달&패들은 자전거(육상)와 SUP(해상)를 결합한 융복합 레저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자전거와 SUP를 활용하여 수영구 방방곡곡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수영구와 문체부의 지원을 받아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2년 차 사업을 수행한다. 2024년 패달&패들은 코스를 초보자와 자전거 숙련자로 이원화하여 진행된다. 먼저 초보자 코스는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집결 후 자전거를 타고 남천동 호안도로를 탐방한 뒤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SUP를 체험한다. 숙련자 코스는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집결 후 자전거로 광안리해변과 수영강을 탐방하고 수영사적공원을 찍고 다시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로 돌아와 광안대교에서 SUP 선셋(노을) 체험으로 이어받는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

부산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묘경)는 지난 3일, 광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장수)에서 '눈부신 노년, 아름다운 미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병장수 선물전달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광안1동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 3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념선물과 카네이션을 포장한 후 협의체 위원 및 동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께서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으며, 특별한 선물을 받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수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께 우리의 존경과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 우리의 작은 선물이 그들의 노고와 헌신에 보답하는 작은 행복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묘경 광안1동장은 “한세기를 보내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그분들의 지나온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지혜와 슬기를 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님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27일 저녁 8시 10분부터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서 '광안리 발코니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발코니음악회'는 별도의 좌석 없이 광안리 테마거리에서 수영구생활문화센터 발코니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수영구만의 특색 있는 야외 음악회이다. 이번 4월 발코니음악회는 혼성 듀오 ‘허니브레드’와 ‘버닝소다’ 두 팀이 출연해 각 팀의 개성을 담은 봄노래를 들려주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준비한 이번 음악회가 광안리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해변의 따뜻한 바람과 아름다운 선율로 전해지는 봄을 오감으로 가득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윤희)는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학준) 주관으로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과 이웃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TURN OFF LOVE ON:불을 끄고 사랑을 켜다.’ 사업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2일에 있었던 지구의 날 전국 소등 행사에 참여한 후 인증사진을 동 밴드에 올리면 참여자 수만큼 저소득가구에 계절이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날 총 42명이 참여해 뜻깊은 마음을 전달했다. 참여자들의 정성으로 향후 관내 저소득가구 42세대에 이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윤희 동장은 “이번 사업은 환경과 복지를 위한 일이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시작된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기회와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민락수변공원 1번 진출입로 옹벽 정비사업을 15일 완공했다고 밝혔다. 당시 태풍으로 인해 민락수변공원 대부분의 시설물이 소실됨에 따라 피해복구를 위한 종합적인 경관개선을 위해 디자인 용역을 실시했으며, 해당 결과물을 바탕으로 옹벽 정비를 추진했다. 디자인 콘크리트 패널을 사용하여 물결과 바람을 형상화했으며, 1번 진출입로로 들어서면 오른쪽 옹벽에는 김양수 ‘꽃’, 경사로 하부에는 박치성 ‘봄이에게’ 시(詩) 구절을 삽입해, 보는 이들에게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사업비로 11억 원을 교부받아 시작된 총 19개 사업은 호안 계단 및 돌다리 복구, 외벽 보수, 산책로 바닥 공사, 화단 정비, 경관조명 보수, 야외무대 보수, 지압판 철거, 자바라문 설치, 차수문 제작, 그늘막 도색 및 기둥 보강, 계단 설치 그리고 이번 옹벽 정비를 끝으로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2일 수영구 내 등록 장애인 및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장애인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한 바퀴 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남천동 삼익비치 앞 해변공원에서 민락수변공원까지 2시간이 소요된 1회차 무장애 나들길 걷기에는 휠체어를 탄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들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4명당 트래킹가이드 1명이 인솔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자원봉사자가 동행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함께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장애의 정도와 유형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비슷한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이 서로 간에 마음을 터놓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재미를 더해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추진되는 장애인과 함께 걷기 행사는 2023년 개발된 관내 무장애길 3코스(A,B,C) 외에도 2024년 4코스(D)를 추가로 개발...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부경대와의 지산학 협력 계약을 통해 올 한해 본격적으로 동래고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부산의 뿌리를 밝혀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수영구는 지난 2022년부터 부경대(전담교수 신명호, 이근우 교수)와 함께 신석기시대의 동삼동 패총과 조선시대 동래읍성 사이의 끊어진 부산의 역사를 발굴해 재정립하는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동래고읍성은 2002년 여름, 부산지방병무청 청사 건립지인 수영구 망미동 640-5번지 일대에서 600년 초반에 제작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 기와까지 천년의 세월을 자랑하는 다량의 유물이 출토되면서 그 존재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어진 발굴조사에서 지방관이 행정을 맡아 보던 관아와 사신이 머무르던 객사 건물지, 지방행정 실무를 맡았던 향리의 이름이 적힌 명문 기와 등이 확인되며 동래고읍성이 단순 성곽 시설이 아니라 국방․외교․행정상의 기능을 수행한 도시의 중심지, 읍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삼국시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득)는 지난 22일 광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천행)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힘을 합쳐 어르신 장수 사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고자 협의체 위원의 자원봉사와 찾아가는 복지팀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촬영과 함께 광안4동 보건매니저를 통해 건강상담을 함께 제공하며, 촬영을 마친 어르신에게는 ‘당신의 빛나는 지금 이 순간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각인된 유기 수저 세트를 선물했다. 촬영한 사진은 추후 액자로 제작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사진 촬영을 마친 한 어르신은 “마침 장수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도움을 주셔 감사하다. 봉사자들이 화장도 머리도 예쁘게 해주셔서 사진을 찍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천행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이렇게 곱게 차려입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