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가 직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도시재난, 전기안전, 화재대응 분야로 나뉘어 실제 재난 상황에 가까운 체험을 제공했다.

사하구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8회에 걸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복지 사업부서 담당자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사하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반영하여 2025년부터 심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초등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토요 진로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통음식 요리 전문가와 비누 공예가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두부 만들기와 비누 제작을 배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사하구가 출산 장려 행사를 개최해 다자녀 모범 가정, 출산 장려 활동 유공자, 가족동요 UCC 대회 당선자를 표창했다. 또한 신생아용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열렸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사하지부는 출산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하구보건소가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마을건강센터 동아리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걷기, 건강퀴즈, 노래자랑, 춤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소원나무도 마련돼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사하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일본 도쿄로의 해외 수학여행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새로운 경험을 쌓고 추억을 만들었으며, 공동체 의식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사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하구에서 '제2회 다문화가족 드림하이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문화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1등 상품인 모국 방문 항공권은 필리핀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이 차지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하구가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 주무관의 경험을 토대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김 주무관은 디지털 시대 공공기관의 소통 전략을 소개하고, '충주맨'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시민 참여 유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갑준 구청장은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극행정 실천 직원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사하구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고우니 둥지 지원 사업'으로 '제6회 구·군 좋은 정책상' 공익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맞춤형 지원체계, 주거안심 매니저 매칭 시스템 등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28일 정신과적 응급상황과 자살 관련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4년 제2회 사하구 정신응급대응 및 자살예방 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사하구보건소,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하경찰서, 사하소방서, 사하구가족센터,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교육지원청, 사회복지관 5개소, 정신병원 3개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등록 정신장애인 수, 응급입원 및 행정입원 현황 등 지역 정신건강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현장대응 사례를 발표하고, 현안에 대한 각 기관의 역할, 협조사항,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박승아 보건소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구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4일, 19인의 부산 기업·대기업 멘토와 160여 명의 청년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직무 분야의 멘토들이 특화된 직무별 현장 정보와 취업 준비 스킬을 전해주어 참여자들로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기아자동차, 창신, 선보공업 멘토 특강, 르노자동차, 삼성SDI, 현대자동차 멘토와 취업토크쇼(Q&A),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들이 늦은 시간까지 끊이지 않는 질문 세례를 퍼부으며 취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엔지니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한 참여자는 "소규모 멘토링을 통해 취업 시장 내에서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어, 취업준비에 대해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기업 멘토단의 구성"이라며,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

사하구청은 을숙도 진입로에 위치한 나무 육교의 노후 승강기를 교체하고, 부산시 공모사업인 '2024년 안전 증진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승강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로, 노약자, 장애인, 자전거 이용객 등 다양한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승강기 성능 향상과 더불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자연 에너지를 활용한 태양광 독립형 조명이 육교 보행로에 적용된 점이다. 이 조명은 별도의 전기 공급 없이 운영되어 전기 요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해 친환경적 야간 통행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보행자들을 위해 에어컨이 추가로 설치됐으며, 을숙도 문화회관 및 현대미술관과 협력해 보행자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용 모니터도 설치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