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와 한국자유총연맹 남산동분회(회장 김종덕)는 지난 11월22일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러브하우스' 사업을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러브하우스 사업은 난방을 위한 단열작업 및 도배, 싱크대 및 전기교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문턱제거 등 맞춤형 개선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였다. 집수리를 받은 한 할머니는 “어두웠던 집이 환하고 깨끗해져서 너무 좋다. 올해 겨울은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 남산동분회 김종덕 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에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복지자원 발굴과 서비스연계에 힘써 지역공동체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8월부터 11월 16일까지 실시한 노포동 고분군 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문화재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 주거지 3기를 비롯하여 구상유구 및 수혈 등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주거지 중 2기는 청동기시대 전기에 해당하는 직사각형 형태의 주거지로서 길이는 각각 12.2m, 11.4m에 달하는 대형 주거지이다. 내부에는 불을 피운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나머지 1기는 청동기시대 후기에 해당하는 원형 주거지로서 한반도 남부 일대에서 확인되는 송국리형 주거지이다. 주거지 직경은 7.5m 정도로 수영강 수계에서 확인되는 송국리형 주거지 중 최대급이다. 노포동 고분군은 1983년 인근 주민에 의해 발견된 토기 3점이 부산시에 신고되면서 알려진 후 1984년부터 1986년까지 2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실시된 바 있다. 당시 조사를 통해 노포동고분군은 3세기 중엽에서 4세기 초에 걸친 분묘 유적으로 목곽묘를 주축으로 하는 묘제와 함께 다량의 와질토기...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1월13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 부산동부지사와 함께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전기안전사고 위험이 큰 노후 공동주택 개별세대의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금정구는 앞서 10월 11일 ‘공동주택의 전기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동사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에 따라 반기별로 노후 공동주택 1개 단지를 선정해 ‘공동주택의 개별세대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고, 그 첫 대상지로 구서태평양아파트(1994년 준공)가 선정되었다. 20년 이상 된 오래된 아파트는 시설 노후화로 전기 안전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고 화재 시 이웃집으로 피해 확대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 전기화재 예방 노력이 더욱 더 필요한 곳이다. 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은 전문장비를 갖추고 단지 내 총 80여 세대를 방문해 전기화재 주요 매개체인 전등, 콘센트, 멀티탭, 전기장판 등 가정 내 전기시설을 적외선 열화상...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11월13일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의 동부산 수어 통역센터 차량 기탁식을 가졌다. 세정나눔재단 박순호 이사장은 동부산 수어 통역센터의 노후차량 교체를 위한 차량 구입비 이천만원을 기탁했다. 세정나눔재단은 봉사와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오는 11월16일 네트워크 22개 기관 실무자 50여명이 참여하는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장인 '금정 해피존 네트워크 실무자 교육'을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게이트 키퍼) 양성 ‘보고 듣고 말하기’를 주제로 진행되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 위험군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고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를 마련한다. 금정 해피존 네트워크는 22개 공공·민간이 참여하여 서로의 강점을 기반으로 통합사례관리 공동 진행 및 지역자원 공유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문제해결 중심의 상담기법과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전문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이 자살의 심각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게이트 키퍼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해 현장 업무 수행이 더욱더 원활해 ...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2018년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오는 11월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천천 어울마당(도시철도 부산대역 아래)에서 아동·청소년 어울림마당 '풋사과'행사를 개최한다. ‘풋풋한 사람들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장을 통해 아동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구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 어울림마당 기획단'이 직접 기획·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댄스, 밴드, 노래 등 19개팀의 공연이 펼쳐지고 15개 학교·기관이 참가하여 아동권리 캠페인 등 22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 및 아동·청소년 권리에 대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전국 최초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연계하여 지난 11월1일 부산금정시니어클럽(관장 채종현)과 ‘금정구 작은도서관이 함께하는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금정구 거주 노인 14명이 11월부터 미리내, 유니세프, 소정꿈나무 등 금정구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에 배치되어 작은도서관 운영 보조 인력으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함께 책을 읽고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사회참여 활동이다. 금정구는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시범사업 평가 후 2019년도 국비 공모에 신청하여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인원과 활동 도서관을 확대하고 동화구연·돌봄지도 사전교육 등을 통해 독서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보조인력 확보뿐만 아니라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르신들의 생애경험과 지식을 활용한 세대통합형 서...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9월부터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공공부문 1회용품 제로화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청사 내 북카페 텀블러 대여사업과 개인 텀블러 사용자에게 음료 할인혜택을 통해 833개의 종이컵 사용을 줄이는 결과를 얻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종이컵 1개 사용 시 6.86g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므로 이는 5.7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 효과다. 금정구는 구청 인근 카페 15개소와 자발적 1회용품 줄이기 협약을 맺고 매장 내 플라스틱컵 사용 금지(15개소), 텀블러 사용자 할인(8개소)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매주 금요일 열리는 금정나눔장터를 통해 중고물품을 사고 파는 자원 재사용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터, 폐원단을 활용한 DIY판매 및 조각원단 시장, 청소년 자원순환 체험부스 및 '금나와라 뚝딱!' 어린이 재활용 장터 운영 등 ‘더 나눔 사이마켓(지역과 나눔사이, 고객과 셀러사이, 아이와...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문영)는 지난 10월25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우리동네 행복사진관』'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액자 후원을 비롯해 이봉식 위원의 사진촬영과 김혜정 헤어리드의 재능기부 등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80 평생 곱게 머리손질과 화장을 하고 사진을 찍으니 마치 새신부가 된 듯 마음이 두근두근했다. 환하게 웃는 장수사진을 간직하고 싶었는데 맘에 드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마지막까지 옷 매무새를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2동 주민자치위원회 이문영 위원장은 “2014년부터 동네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드리던 행사가 벌써 5년째에 이르렀고 2016년부터는 작지만 소중한 재능기부가 더해져 행사가 더욱 알차고 뜻깊게 추진되고 있다. '우리동네 행복사진과'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희 서2동장은 “지역주민의 자발...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11월말까지를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구민들의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 돌려주기에 나섰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폐차말소, 국세경정, 이중납부 등으로 발생하며 1만원 미만의 소액이 많아 환급안내문을 수차례 발송하여도 구민들의 관심이 낮아 장기간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 기준 금정구의 환급금은 2,600여건 1억2천여만원이며, 이중 1만원 미만 소액이 1,500여건(57%)으로 환급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금정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본인명의의 계좌번호를 불러주거나, 우편으로 발송된 지방세환급 신청안내문에 계좌번호를 작성해서 팩스로 청구하면 된다. 금정구는 환급금의 조기 환급과 납세자의 권익보호, 신뢰세정 구현을 위해 매월 지방세환급신청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으로 소중한 국민재산인 지방세 환급금 돌려주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금정구 환경미화원 운영규정’을 전면 개정하여,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시스템을 구축하여 비리근절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수행능력을 중시하고 채용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기존의 서류심사와 체력심사의 순서를 바꿔 체력심사 후 서류심사, 최종 면접심사로 각각의 응시자 점수를 단계별로 서로 확인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였으며, 서류심사 항목 중 다자녀가정 배점기준을 5점에서 8점으로 상향 조정하였고, 면접접수가 100점 만점에 10점 밖에 되지 않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환경미화원 채용 후 3개월의 수습기간을 신설하는 것이다. 특히, 면접심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관은 당일 위촉하여 발표하고 면접장에서 첫 대면이 이뤄지도록 하며, 면접관에게는 응시자의 응시번호, 성명과 자기소개서 및 채점표 등 최소한의 자료만 주어진다. 채점을 마치면 현장에서 최종합격자를 면접관 입회하에 발표하고 유리테이프로 봉인한 후 다음 날 ...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생활친화형 독서환경 구축을 위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작은도서관은 책을 빌려주고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에서 나아가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소통공간이다. 금정구는 오는 11월부터 9개 공·사립 작은도서관에서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전통육아놀이, 부모교육, 독서치료 등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금정구는 신규 등록 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개관 컨설팅 및 운영 활성화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금정구 금정도서관은 10월 17일 개관하는 벽산블루밍 장전디자인시티 아파트 ‘위드맘 블루밍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하여 도서 DB 구축 작업을 실시했고, 금정도서관에 수집된 기증도서 300권을 지원 하는 등 도서관 개관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개관 이후에도 작은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순회사서 파견, 도서관 관리자교육 등 지원 사업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