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부곡4동은 지난 26일, 희망숲속마을 공동체 거점공간에서 비빔밥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숲속행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훈) 주최·주관으로 마을 주민들이 비빔밥처럼 어우러져 함께 요리하고 나누는 자리를 만든 비빔밥 데이 행사는 지난달 19일 부곡4동 새뜰마을사업으로 완공된 공동체 거점공간에서 개최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 김영숙 부곡4동장은 “앞으로도 공동체 거점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먹고, 놀고, 쉬고, 배우는 등 주민화합과 소통 및 교류의 장소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민영길,신현국)는 지난 20일, 서1동 새우리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성규)와 사단법인 행복나눔 아라(대표 박화자) 대표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서1동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요보호대상자에 비해 인적·물질적 자원이 부족한 실정으로 자원 발굴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해왔다. 신현국 서1동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 체계를 꼼꼼히 연계하여 복지 체감도 높은 서1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3일, 공유주차 전문기업 ㈜모두컴퍼니와 주거지전용주차 공유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주차난 해결에 발벗고 나섰다. 주거지전용주차장은 낮 시간에 비어 있다 밤이 되면 가득 차는 경우가 많다. 주거지전용주차 공유사업은 스마트폰 앱 ‘모두의 주차장’을 통해 주거지전용 주차공간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주차를 필요로 하는 운전자와 주차공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주거지전용주차장을 공유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주차장 배정자가 스마트폰 앱 ‘모두의 주차장’을 이용, 미사용 시간을 사전등록하면 주차가 필요한 사람이 앱을 이용해 원하는 시간과 주차장 위치를 선택하면 된다. 결제는 신용카드, 휴대전화 소액결제 등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용은 30분당 300원으로, 초과시 10분당 100원, 일 최대 2,400원으로 정해지고, 배정자는 주차요금의 70%를 포인트로 받게 되는데 이 포인트는 문화상품권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금정구는 오는 10월부터 사업홍보...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8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민·관 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25명이 모인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은 제3차 슈퍼비전으로 민·관 기관 실무자들이 모두 모여 각각의 사례에 대한 조별토의와 발표를 하는 케이스 컨퍼런스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민간기관(‘사람의 복지’ 서성자 소장)과 공공기관(남구 주민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 김성희 팀장)을 대표하는 슈퍼바이저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발표 사례는 민간(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공공(부곡4동)기관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례로 민·관 기관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슈퍼바이저의 슈퍼비전으로 다각적인 개입 방안이 도출되었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입전략, 상담 기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민·관 기관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 사례관리 업무를 더욱 원활하게 협력...

정미영 금정구청장이 일본의 수출 규제를 규탄하는 SNS 캠페인‘1일 1인 일본규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본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연합’의 150여 지자체장이 릴레이로 이어나가는 이번 캠페인에 정 구청장은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캠페인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우대국) 제외 조치 철회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각자의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정 구청장은 20일 금정구 만남의 광장 박차정 의사 동상 앞에서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을 규탄했다. 박차정 의사는 항일 여성운동 단체인 근우회 활동을 비롯해 조선민족혁명당 남경 조선부녀회를 결성하고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를 설립하는 등 여성들을 민족 해방 운동에 편입하는 활동을 전개한 부산 동래 출신의 독립운동가이다. 금정구 만남의 광장 박차정 의사 동상 앞에서는 매년 5월 27일 의사를 추모하는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정 구청장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의 의미를 훼...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희)는 지난 16일, 범어사 경외주차장에 모여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정산 가꾸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 행사는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범어사 등산로, 계곡 등 범어사 일원에서 이뤄졌다. 방학을 맞이한 학부모와 학생 등 일반 주민들을 비롯해 제대욱 부산광역시의원, 문나영, 김태연 구의원, 유성수 금정구 새마을회장, 송동식 새마을지도자 금정구협의회장도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김선희 부녀회장은 환경정비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기부터 환경정비 활동을 하면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하여 의식 있는 사람이 되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오는 9~11월 첫째 주 토요일에 금정산성 일원에서 일반인 가족과 초・중・고생을 대상으로‘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 랜드마크 건설! - #가을 그리고 겨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 랜드마크 건설!’은 금정구의 대표 문화유산인 금정산성(사적 제215호)을 기반으로 계절별로 다채로운 풍경을 자아내는 사대문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산성무예공연 및 체험, 수문장 교대식, 금샘 스토리텔링 다례체험, 산성길 단풍여행 등 금정산성에 깃들어 있는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흥미로운 체험 이벤트들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금정산성, 랜드마크 건설! #가을 그리고 겨울’에서는 무예 공연, 수문장 교대식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 사전 신청은 홈페이지(wemean.modoo.at) 또는 전화로 행사 한 달 전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6일, 업사이클 비즈니스(패션 및 잡화)에 관심 있는 신중년, 경력단절여성,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업사이클 제품 생산과 창업, 협동조합 설립 교육과정을 개강하고, 업사이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잇츠 업(It’s up)‘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부산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부산형 OK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회적기업인 (주)에코인블랭크와 함께 수행하고, (주)파크랜드와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지역 내 민간기업, 대학교, 사회적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된 원단수급, 업사이클 디자인개발, 제품판매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업사이클 1인 창업자 교육과정’은 업사이클 1인 기업 창업하기, 기업사례, SNS 홍보전략 등, ‘업사이클링 생산자 협동조합 설립 교육과정’은 현장연수, 협동조합의 이해와 설립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생에게는 1...

부산 금정구(정미영 구청장) 구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준애, 김병윤)는 올해 초부터 ‘반찬 하나 더하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14회에 걸쳐 저소득 가구에게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는 반찬 요리를 할 수 없어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부자가구 등 10가구에 월 2회 반찬 3종을 지원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점엽)의 재능기부로 만든 반찬은 협의체 위원들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도 확인하고 있다. 최준애 구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초부터 꾸준히 수고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뿐만 아니라 반찬나눔에 참여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만든 음식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 반찬과 더불어 따뜻한 사랑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병윤 구서1동장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앞장서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우리 ...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7일 금정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기자단 위촉식을 가지고 구정에 청소년의 목소리를 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다.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금정구의 관광명소, 축제, 행사, 학교 주변 미담 등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금정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금정구 관계자는 “금정구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표현하는 기자단 활동이 구정 홍보 및 건전한 청소년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24~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인간다운 삶, 공존의 시대’를 주제로 일자리 및 경제 분야, 도시재생 분야, 에너지분권 분야, 초고령화 대응 분야,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등 7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였다. 금정구는 지역 문화 활성화 분야에 참가해 ‘일상에서 꽃 피우는 주민행복 문화도시 금정’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똑똑 문화드림’, 상설공연 멋부림 ‘불금 버스킹’, 온천천에서 피어나는 ‘주민참여 문화’ 등 집 앞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 공동체의 결속을 다진 점이 높게 평가 되어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교육,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특화거리 조성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로 개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부산대 일원 주거지 재생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정구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당선, 총사업비 61억4천만 원을 확보해 ‘부산대 일원 주거지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특색 있는 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디자인 옹벽, 도막형 포장재, 지장물 및 가로등 정비 등은 2018년 완료됐고, 도로개설(L=169m, B=10m)이 12일 준공돼 사업이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부산대 인근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상업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