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6일 오후 ‘부산대학로 빛거리’ 운영을 시작했다. 당초 지난해 12월 4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1일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구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되자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상공인과 인근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거리 점등을 결정했다. 도시철도 부산대역 1·3번 출구 앞 골목 및 부산대역사 일원에 조성되는 빛거리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대학로 빛거리는 ‘다시 젊음’이라는 주제로 젊음의 화사함과 발랄함이 담긴 젊음의 거리, 중장년층의 감성을 담은 레트로 거리,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기는 즐거움의 거리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LED 빛 조형물, 미디어아트,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부산대학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5일 민선7기 공약 사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미영 구청장를 비롯해 사업별 담당과장 등이 참석해 완료 사업을 제외한 공약 사업 12건의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 금정구 민선7기 공약사업은 창조적인 혁신, 나누는 일자리, 따뜻한 공동체, 지역문화 창달 등 4대 분야 총 2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완료된 사업은 ‘아파트 관리비 다이어트’ 프로젝트 등 14개,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위한 행정지원’ 등 12개로 전체 공약 사업의 평균 이행률은 90%(2021년 1월 기준)를 나타냈다. 금정구는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올해가 민선7기 공약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중요한 해인 만큼 모...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에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금정문화재단은 지난해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0년부터 3년 연속 무지개다리사업을 지원받게 되었다. 금정문화재단은 참여한 26개 기관 중 가장 우수한 사업평가를 받았다. 1년 차 운영기관이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금정문화재단은 지난해 ‘금정 문화다양성 프로젝트<가가 가가>’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 내 다양한 소수문화계층의 문화표현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문화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금정구 내 문화다양성 기반을 조성하는 문화다양성 네트워크 사업 <별별모임>, 문화다양성 특화모델 개발 및 인식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 문화다양성...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 올해 첫 지원단지로 금정산SK뷰아파트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자투표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전자투표로 실시할 경우 소요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부산 최초로 사업을 시행중이다. 5개 단지에서 8회 실시한 전자투표에서는 평균 투표율이 5%(59%→64%) 상승했다. 금정산SK뷰아파트는 지난 14일 전자투표로 동별 대표자 선거를 실시해 투표율이 4.1% 오르는 효과를 봤다. 그동안 공동주택에서 실시한 동별 대표자 선출, 관리규약 개정 등 선거에서는 현장 투표 참여율이 저조해 세대방문 투표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과정에서 비밀선거 원칙이 훼손되거나 입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자투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폰을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투표율 상승에 효과적이고, 아파트 운영에 주민들의 ...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일선에서 다양한 행정지원 활동을 펼치며 행정과 주민 사이 가교역할을 하는 16개 동 통장(282명)에게 통장 신분증·명함을 제작·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통장 신분증 앞면에는 통장 사진과 성명, 소속 등이 기재돼 있다. 뒷면에는 발급기관을 명시해 통장 신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통장 명함에는 동별로 자주 찾는 생활편의 연락처를 수록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행정시책 홍보, 복지 대상자 발굴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오면서 통장 신분 증명을 통한 신뢰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특히 코로나19 마스크, 재난지원금 신청서 배부 등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일이 증가하면서 통장을 사칭하는 등 범죄가 발생하기도 했다. 금정구 통장들은 “주민등록 일제정리, 취학통지서 배부 등 대민활동 업무를 위해 세대 방문이 잦은데, 통장 신분증을 패용하고 업무를 수행하면 사기 증진도 되고 통장에 대한 신뢰가 이루어져 ...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부곡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정빈)는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자치분야 자치분권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자치분권위원회 주최, (사)열린사회시민연합 주관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309개 주민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부곡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치열한 경쟁을 거친 끝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수여하는 자치분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곡1동은 작은도서관과 학부모공동체 아띠누리와의 협업으로 아동돌봄 사업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BOOK마실’ 프로그램 운영,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의 안전마스크 제작·기부’ , 폐·공가가 많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문제를 꼼꼼하게 분석한 ‘폐·공가 및 노후골목 정비사업’ 추진,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똑똑똑! 우리동네 이웃 지킴이’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중점·일반관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행정명령 위반여부 점검을 위해 야간기동단속반을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1시 이후 운영 금지된 시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야간기동단속반을 운영하게 됐다. 점검대상은 유흥시설(5종)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으로 집합금지 및 21시 이후 운영이 금지된 시설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말 모임은 미루어주시고 불필요한 만남은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정미영 구청장) 구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준애)는 행정복지센터 마당에 캠페인 부스를 마련하고 지난 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소외될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비대면 캠페인’을 시작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2주간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후원자 발굴 홍보전단, 구서1동 행복충전 추진사업 홍보 배너, 기타 홍보물품 등을 비치,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준애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분들이 어려운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후원자도 함께 발굴하여 더불어 잘 사는 마을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달 27일 민관이 협력하여 관내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좁은 집안에 너무 많은 물건을 쌓아두어 어린 자녀의 양육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 주변 이웃과 관계기관의 청소 요청이 여러 차례 있었으나 대상 가구의 반발에 부딪혀 왔다. 금정구와 유관기관은 포기하지 않고 재차 가정방문을 통한 설득의 과정을 거쳐 지난 27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사업에는 금정구ㆍ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ㆍ부산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하여 3톤가량의 쓰레기를 정리했으며, 향후 도배와 장판 교체, 주거용품 지원 등 추가 환경개선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사례를 발굴하여 금정구민 모두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토] 부산 금정구 서3동, ‘찾아가는 복지스쿨’ 개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11/서3동-‘찾아가는-복지스쿨’-개최.jpg)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3동은 지난 12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인적자원 역량 강화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0 서3동 찾아가는 복지스쿨'을 개최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지난 12일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부산지역 장애인복지관 17곳)에서 주관하는 부산 시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챌린지에 참여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BNK부산은행이 후원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은 작년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담쟁이 걷기대회로 추진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비대면 형식의 챌린지 캠페인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및 공공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 챌린지 캠페인은 #부산 # 함께만들어가요 #장애인식개선 #담쟁이캠페인 #금정구장애인복지관 등의 해시태그를 기관 및 개인 SNS를 통해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거점기관인 금정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해연)은 부산시민의 장애이해 증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작곡가와 협업하여 캠페인의 CM 송을 제작했다. CM 송은 KNN 라디...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부곡1동 마을문제 해결단(단장 허정빈)은 지난 4일 관내 폐·공가 정비 및 노후 골목 등을 보수하기 위한 현장점검 등 마을문제 해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곡1동 마을문제 해결단’은 주민이 직접 회의를 통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허정빈 단장은 “부곡1동 폐·공가 밀집 지역의 쓰레기 및 슬럼화 문제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이 매우 저하되고 있는데 이런 마을문제는 함께 사는 주민들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장의 큰 변화보다는 주민들과 함께 조금씩 힘을 모아‘살기 좋은 부곡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