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3월부터 11월까지 일반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주민 대상으로 주택의 집수리 등 주택 유지·관리 서비스 추진을 위해 마을지기사무소를 운영한다. 마을지기사무소는 희망오차마을커뮤니티센터(서동로104번길 34, 3층)에 소재하며, 노후주택 전등, 세면대·싱크대 부속, 스위치·콘센트, 방충망 교체 등 간단한 수리, 공구 대여, 무인 택배함 운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정구 마을지기사무소는 2015년 12월에 개소하여 지난 2023년에는 연간 집수리 1,334건을 포함해 1,713건의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용 방법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마을지기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051-522-6641)로 신청하면 되고, 현장 확인 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찾아가는 마을지기 서비스로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하여 생활 불편 사항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좋겠으며, 많은 ...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19일, '2024 건전재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금정구는 지난 1월부터 건전재정 추진단을 구성하여 세수의 감소 등 불안정한 재정 여건 속에 건전재정 운용의 대응책을 강구하여 건전재정 운용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전재정 과제 발굴, 국․시비 투자사업 발굴, 주요 투자사업 신속 집행 등 3개 분야에 걸쳐 과제 발굴 및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건전재정 분야는 효율적인 인력 운영과 세원 발굴을 통한 세입 확충 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향후 세출 절감 방안 등 지속해서 건전재정 운영을 관리할 계획이다. 투자사업 분야는 2024년~2025년 국·시비 투자사업과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등 총 17개 사업(127억 원)을 발굴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성로 일원 도로 확장공사, 어린이 통학로 종합 안전대책 사업,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사업 등과 마무리 사업인 두구동 공덕초등학교 일원 도로개설, 산성119...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청년문화 활성화 및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전생활문화센터 청년문화 동아리 감성 모임’을 모집·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에 위치한 장전생활문화센터를 활용하여 청년이 원하는 특색 있는 동아리 활동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원한다. 사업 내용은 청년 네트워크 구축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문화 동아리 활동공간(동아리실, 연습실) 지원과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 지원, 공연·전시 기회 제공 등이 있다. 참여자 모집은 금정구에서 거주·활동하는 19~39세 청년문화 동아리 10개 팀으로 단순 친목, 일회성 동아리를 제외한 취·창업 또는 취미활동 등 청년들의 자율과 창의를 기반한 다양한 문화 활동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오는 28일 18시까지 장전생활문화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 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051-519-4065)로 문...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호숙)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위생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업 '소정이네 효 이발관'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부터 3년째 추진 중인 '소정이네 효 이발관' 사업은 ‘부산 효사랑 손나래 이용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제적 부담 및 거동 불편으로 이·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무료 커트를 지원하고 있다. 효 이발관은 매월(8월 제외) 넷째 주 목요일 장전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지난 25일 올해 첫 이·미용 봉사를 추진하여 25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하였다. 꾸준히 참여하시는 한 어르신은 “이렇게 솜씨 좋은 분들이 무료로 봉사를 해주시니 항상 감사하고 매번 너무 만족스럽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나래 이용봉사단 김자용 단장은 “올해도 재능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라며, “찾을 때마다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시는 모습에 많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중소기업 안전+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중년 중소기업 안전+ 컨설팅 지원 사업’은 신중년 퇴직자의 경력을 활용해 지역 내 기업에 산업안전, 경영, 인사, 재무 등 분야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50대 이후 은퇴한 신중년에게는 경력, 전문성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내 기업에는 신중년 전문가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발전 할 기회를 제공한다.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관련 분야 경력 5년 이상 또는 자격증을 보유한 퇴직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금정구민을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력을 겸비했지만 은퇴해 구직난을 겪는 신중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인력 부족 ...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예산 및 취합RPA(업무자동화) 직원 교육’을 오는 15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일하는 방식 혁신 성과를 확산·공유하기 위하여 구가 지난해 선도적으로 도입한 ‘예산 및 취합RPA(업무자동화)’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는 지난해 5월 예산편성 오류 검증, 사업설명서 작성 등을 자동화하는 ‘예산 RPA’와 지난해 12월 한글, 엑셀, PPT, PDF, 이미지파일 등 각종 파일을 설정된 순서에 따라 하나의 파일로 병합하는 ‘취합 RPA’를 자체 제작하여 시범 도입 한 바 있다. 특히, ‘예산 RPA’는 업무의 신속성, 정확성, 효율성, 연속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2023년 일하는 방식 개선 과제 활용 우수사례’, 부산광역시 ‘2023년 정부혁신 경진대회’ 우수, 행정안전부 ‘2023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설명회 우수사례’ 등에 선정·소개된 바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예산업무와...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금샘도서관은 오는 2월 18일까지 금샘도서관 1층 금샘갤러리에서 '100세 그림책'전을 운영한다. 100세 그림책은 0세에서 100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말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 아트프린팅 전시, 우수 그림책 전시, 주민 참여 코너로 구성된다. 전시 코너에는 '나의 곰 아저씨'(바네 코스투라노프 지음, 옐로스톤 출판,2021) 아트 원화 및 '백만 번 산 고양이', '고함쟁이 엄마' 등 우수 그림책 8권을 전시하며 아이들과 책을 읽을 수 있는 자리가 조성되어 있다. 주민 참여 코너에는 대형나무에 소원 카드를 달아보는 '새해맞이 소원 카드 완성하기' 체험, 전시된 100세 그림책 도서 속 등장 인물에게 편지를 써보는 ‘책 속 인물에게 편지쓰기' 체험이 준비 되어있다. 금샘도서관 관계자는 “위로와 공감이 가득한 100세 그림책 전시와 가족 체험 코너를 통해 도서관에서 문화 감성을 높이고, 전 세대가 함께 읽고 공감의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가 지난 21일 ‘금정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건물 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29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금정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는 2019년에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면서 신축 구서2동 행정복지센터 2~3층에 위치하기로 계획되어 2022년부터 건축공사 착공, 22억 8천만 원을 투입(국·시비 포함)하여 완료됐다. 금정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전문 육아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체계적으로 어린이집을 지원·관리해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지역사회 육아 전문기관이다. 센터는 연면적 820.03㎡의 규모로, 2층에는 금샘놀이터, 요리체험실, 프로그램실, 수유실, 상담실이 있고, 3층에는 꿈샘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다목적실, 사무실로 조성되어 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월요일, 공휴일 휴무)하며, 개인회원은 연회비 1만 원, 기관은 4만 원을 내고 회원 가입 할 수 있다. 가입 회원은 아이와 함께 ...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18일 ‘2023년 금정 해피존 네트워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금정 해피존 네트워크는 2012년부터 공공·민간 20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한 공동목표를 가지고 보다 향상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을 모으고 있다. 2023년 1년간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한 사례를 담은 금정 해피존 네트워크 사례집 발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금정 해피존 네트워크 거점 및 협력 기관 20개소의 기관장과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3편에 대한 시상 및 발표를 통해 그간 현장에서의 실무자들의 노력과 결실을 공유함과 동시에, 사례관리 업무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오늘 발표회는 한 해 동안 민·관 협력체계 복지 현장에서 이웃과 어울린 생생한 경험과 노력을 엿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안심식당 7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378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80여 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안심식당 지정 요건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음식 재사용 금지 4대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이다. 선정 절차는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이 금정구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될 수 있다. 지정이되면 인증스티커와 함께 덜어먹는 물품, 수저집 등 식사 문화개선 관련 물품을 지원받는다. 또한 구는 안심식당 지정 업소에 대하여 금정구 홈페이지 게재, 네이버·T맵 등에 위치 및 지정 정보 표출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안심식당 지정 요건 준수 여부를 수시 확인하는 등 지속해서 사후관리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청 관계자는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1월 16일 열린 부산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부산문학관' 건립 부지가 금정구 만남의광장(구서동 481-1)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1월, 지역의 주요 문인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산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22년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연구 용역을 추진하면서 부산문학관 건립 의지가 본격화됐다. 금정구 만남의광장 부지 선정에는 대중교통 접근성, 주변 문화시설 연계 및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청소년층 수요 등의 요소들이 크게 작용했다. 부산시는 금정구 만남의광장 부지에 부산문학관을 건립함으로써 금정문화회관과 금샘도서관, 오륜대한국순교자박물관 등과 연계해 새로운 문화의 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족 문학의 거장 요산(樂山) 김정한 선생님의 ‘요산문학관(금정구 팔송로 60-6)’등과 연계해 부산 문학, 인문 정신 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진흥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이사장 김재윤)은 시민의 일상을 소재로 하는 예술 체험 ‘아트 쌀롱 : 일상이 예술로’ 행사를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한다. 아트 쌀롱 사업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코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 스포원에서 열린 세계문화체험에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추억 또는 일상을 체험의 소재로 하여,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소통하며 완성되는 체험으로 시민들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 체험이다. 이를테면 5년 또는 10년 뒤 체험 참여자의 미래에 대해서 예술가와 함께 공유하고, 미래를 이루기 위해 어떠한 것이 필요한지 이야기하며, 미래를 이루기 위한 원동력이 될 스노 글로브를 만들어 보는 등 8가지 체험이 운영된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 “단순 체험이 아닌 시민의 일상을 주요 소재로 하는 예술 체험인 만큼 참여하는 구민이 일상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