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 남산동이 주민들의 건강 관리 역량 강화와 건강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건강 꿀팁 알리미' 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 운영한다. 매월 '남산동 밴드'를 통해 계절별 건강 관리, 만성질환 및 감염병 예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확인 조사 계획, 자활 기금 결산, 의료급여 및 긴급 지원 적정성 심사 등 8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부터 생활보장위원회와 의료급여심의위원회가 통합 운영되어 의료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지난해 43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578세대에 대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부산 금정구가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 3명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부산 거주 18~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중소기업 홍보 및 복지·행정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금정문화회관에서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의 웅장함과 다양한 지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가수 알리와의 협연을 통해 대중음악과 전통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사업 '불안없는가(家)'를 시범 추진한다. 화재 취약계층과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 및 가스 밸브 타이머 자동잠금 장치(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며, 지역 건설사와 소방서의 협력으로 더욱 의미있는 사업이 될 전망이다.

부산 금정구 장전1동에서 부산대학교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폐건전지 보상 교환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모은 폐건전지를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와 새 건전지로 교환하며 환경 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금정구 서3동은 청송암의 지원으로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반찬 도시락, 선물 꾸러미, 손 편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송암은 매월 두 차례 반찬을 기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부산 금정문화회관의 대표 상설 공연 '11시 브런치 콘서트'가 15주년을 맞아 2026년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페라, 실내악, 기타, 하모니카, 금관 5중주 등 다양한 테마와 악기 구성으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음악평론가 및 연주자의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의 음악적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2만 원(커피 포함)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금정문화재단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 공연 사업 '2026 찾아가는 문화 활동 <우리 곁에 문화예술>'의 수혜처를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시설과 문화 경험 기회가 제한적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여 문화복지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아오토큐 부곡점이 지역 내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120박스를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2017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아오토큐 부곡점은 이번 기탁을 통해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2026년 지역 현안 사업 공론화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2025년 정책 제언문 채택 및 전달, 2026년 공론화 추진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금정발전 방안'을 주요 논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체계적인 숙의 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구서1동이 출산율 저하에 대응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생신고 가구에 지급하는 '출산 축하 선물' 품목을 확대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휴대용 젖병소독기와 수납 가방을 추가했으며, 이는 육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