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9월 16일 강서구청 구민홀(1층) 대강당에서 2022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 평등한 사회를 통해 행복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제고를 위해 법률에 의거하여 매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1주간을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공유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날 행사는 전자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시상, 특별강연의 본행사와 가정폭력․성폭력 근절 캠페인, 여성 일자리 홍보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별강연은 양성평등 사례를 접목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차별과 차이의 이해, 여성리더십 등의 내용으로 장현준 한국강사공제회 이사장이 초정되어 실시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양성평등 주간 운영을 통해 성별 ...

부산광역시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9월 30일까지 “2022년 위대한 강서 구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지역혁신 및 구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로서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강서구정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시상 등급에 따라 3명(팀)을 선정해 최우수(100만 원), 우수(50만 원), 장려(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신청은 9월 30일까지 공모제안서(개인정보제공 동의서 포함)를 작성하여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국민제안-공모제안 또는 부산 강서구 홈페이지(www.bsgangseo.go.kr)/참여광장-구정참여-국민제안-공모제안을 통해 응모하거나 강서구 기획감사실에 우편, 방문 또는 메일(psang78@korea.kr)을 보내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 검토와 심사, 제안심사위원회 본 심사를 통해 선정하여 전국적인 제안 중복 조회 단계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부산광역시 강서구(구청장 김형찬)에서 명지시장전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천동식) 주최로 개최되는 제20회 명지시장 전어축제가 8월30일 11시 강서구 명지시장에서 ‘낙동강 하구 명지의 정취, 싱싱한 전어회, 잡숴보이소!’란 슬로건으로 개막식을 열고 축제를 시작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구청장 김형찬)가 8.22.부터 8.25.까지 구가 관리하는 사업장의 밀폐공간 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지도에 나섰다. 강서구는 최근 맨홀, 탱크, 하수관, 정화조, 침전조 등 환기가 불충분하여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 중독 등 질식위험이 있는 밀폐공간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에 따라 안전전문가와 함께 선제적 점검을 실시하고 작업자에 대한 안전지도를 실시해 중대재해 안전사고에 대비키로 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마련 여부, 밀폐공간에서의 작업 허가,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측정에 관련하여 적정 준수 여부, 환기대책, 보호구선정과 사용, 응급처치 체계 등이며 필요시 교육도 병행한다. 강서구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개선점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작업 적극 안전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강서구 가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희)는 17일 오전, 가락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설팅 교육을 받고 지역 복지문제를 논의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설팅 교육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사회보장 자원을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교육으로 가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1회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인인 마을공동체' 주제로,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핵심내용, 마을공동체를 위한 점검활동 세부내용 등을 컨설팅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가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를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여 해결하고자 한다”며 컨설팅 교육을 통해 “기본역량을 키우고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높여 나가는 기회로 이용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가 지난 3월 29일 대저1동 신장로변 옛 농어촌공사 부지현장에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복합문화시설인 강서열린문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노기태 강서구청장과 주정섭 강서구의회 의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시삽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강서열린문화센터는 국·시·구비 등 모두 33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85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7,245.4㎡)로 건립돼 내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승용차 60여 대를 댈 수 있는 주차장과 기계실 등이 설치되고, 1층과 2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은행과 센터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인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가 연면적 1,400㎡ 규모로 들어선다.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에는 미디어 교육실과 제작실. 영화상영관, 스튜디오 등을 갖추어 그동안 동부산에 집중됐던 영화·영상·미디어 인프라가 서부산권에도 확충된다. 3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사...

인공지능(AI)이 위기에 처한 1인 고립 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지난 12월 9일 ㈜KT와 ‘1인 고립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AI 서비스는 전기, 수도, 통신비, 아파트 관리비 연체 이력이 발생한 사람 등 위기 의심자와 1인 가구에 AI가 전화를 걸어 상태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전국서 최초의 복지 서비스 사례다. 강서구가 내년부터 본격 실시할 이 서비스는 AI 복지상담사 ‘G보이스봇’이 보호관찰이 필요한 지역의 1인 가구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도움이 필요한 보건·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방지하게 된다. AI 서비스는 고령화와 실직, 질병 등으로 가족이 해체돼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경제적, 사회적, 건강, 생활환경, 가족관계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찾아낸다. 기존의 대상자에게 단순히 안부를 묻는 ‘돌봄전화’와는 다르게 복...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한 가축질병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된다. 부산 강서구는 전북 부안과 충북 음성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1월 11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가동한다. 이 조치는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 신속한 대응과 즉각적인 대처를 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가축 전염병 방역대책본부 체계를 유지하면서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시켰다. 강서구는 매년 철새도래시기인 10월부터 AI 등 발생이 우려돼 지역의 축사·철새도래지 등지에 대해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축질병 대응 재난안전본부는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 설치,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등 7개 협업 실무반으로 구성 운영한다. 각 실무반별 임무 숙지와 상황발생 시 상황전파 및 보고, 주관부서와 지원부서간의 협조 연락체계 유지는 물론 유사 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하게 된다. 또 주요 시기별 지역의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조류독감 등 ...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생활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구민들에게 추가로 코로나19 재난극복 기본소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강서구는 14만2,444명의 전 구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으로 1인당 10만 원씩 세대별로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급 재원은 코로나19로 취소된 각종 축제와 행사, 경상적경비 절감 등으로 발생한 순세계잉여금 및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 내년 예산에서 마련하기로 구 의회 동의를 얻었다. 지원기준은 재난기본소득 지원기준일(11월 1일 0시) 현재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이다. 신청은 12월부터 1월까지 먼저 인터넷 접수를 받은 뒤 1월부터는 방문접수를 실시한다. 강서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본인확인 절차만 거치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문이 편리한 구민들을 위해 동행정복지센터나 구청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이번 ...

태풍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전파를 위한 재난 안전망이 구축된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오는 12월까지 가덕도 눌차동 정거, 항월, 내눌, 외눌 등 4개 마을에 태풍으로 인한 월파 등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각 가구별 예·경보 단말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가구별 예·경보시설설치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가구별로 설치되는 예·경보시설은 IoT시스템을 적용, 노령자와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재난상황 전파 및 대피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강서구는 눌차동 4개 마을 231가구에 방송내용 수신과 긴급신호 송출, 문자 안내 등이 가능한 다중 통신단말기를 설치하고, 동행정복지센터와 강서구재난상황실을 연결한다. 또 각 마을회관에서 무선방송장치, 옥외 스피커, 앰프 등으로 각 가정의 다중 통신단말기를 제어...

순천/제천/진해/서귀포/제주/청주/울산북구/금산/부평/정읍/김해/도봉까지 건립된 이후 13번째 부산강서기적의도서관이 23일 개관한다. '기적의도서관 프로젝트’는 2003년부터 시작된 어린이도서관 건립 프로젝트다.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2015년 4월 22일에 기적의도서관을 공동으로 건립하기로 협약을 체결했고, 그해 6월 3일에 명지오션시티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16년 5월에는 설계 보고회를 강서구청에서 개최했고, 2017년 7월 19일에 기공식을 개최했다. 2017년 7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1년 4개월 동안 공사를 했다. 강서구 명지오션시티 10로 80, 명지동근린공원에 있는 부산강서기적의도서관은 부지면적 2,438㎡, 연면적 1,289.18㎡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비, 시비 등 62억 4천 4백만 원이 투입되었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설계비를 기부했다. 도서관 공간은 새싹자료실(유아자료실), 꿈나무자료실(어...

민선 7기 강서구가 ‘부산의 미래 명품도시 강서’ 비전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 27건을 최종 확정했다. 이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는 모두 1,760억원으로 국비 486억원, 시비 475억원, 구비 249억원, 민자 및 자부담 550억원 등이다. 분야별 공약 확정 내용을 보면 ‘명품 교육환경 조성 건강한 강서’ 7건, ‘명품 도시기반 구축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 4건, ‘활력이 넘치고 웃음 가득한 지역경제 창출’ 5건, ‘일상이 즐겁고 문화가 흐르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6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생활행정 추진’ 5건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고질적인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하단~녹산간 도시철도와 오션시티~대저1동간 트램 건설을 조기에 추진한다. 부족한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명지근린공원에 예정된 명지복합문화시설 건립과 각 지역별로 도서관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명지국제신도시에 중학교 신설과 기숙형 고교 육성 등 수준높은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