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가 오는 28일 ‘대저대교 건설 환영영향평가 초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대저대교 건설의 주요 내용 및 대안 설명, 전문가 의견 발표 및 질의·답변, 방청인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김승환 전 동아대 조경학과 교수 주재로 진행되며 전문가의 의견 및 토론 후 주민 의견 청취 등 약 2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저대교는 사업비 3,956억 원을 투입하여 강서구 식만동과 사상구 삼락동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교량 및 연결도로 총 8.24㎞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당초 2018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4년 준공 예정이었으나, 환경영향평가를 둘러싼 입장차로 협의가 지연되어 대저대교 건설은 2020년 이후 사실상 중단된 실정이다. 부산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의 ‘명지동 오션시티 중앙상가 공공보행로 환경 개선사업’이 부산시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구, 시설 등 공간과 환경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강서구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비 5억5000만 원을 확보, 명지동 오션시티 중앙상가(명지동 3238-14번지 일원)의 좁은 보행로 바닥과 단차 개선 등으로 주민들을 위한 공공보행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사업추진을 위해 부산디자인진흥원에 위탁하여 이달부터 보행로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면 2024년 1월경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교육, 컨설팅, 홍보, 설문조사 등의 시민공감 디자인단도 운영된다. 사업대상지인 명지2동 명지오션시티 중앙상가 공공보행로는 도시계획상 보도 부분이 좁고, 통일되지 않은 바닥재와 단차가 있어 어린이, ...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청년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그 첫 걸음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음(音)중진담 밴드’ 결성을 지원한다. ‘음(音)중진담 밴드’ 는 밴드 악기를 배우고 연주함으로서 청년들의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음악 안에서 덜어내고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비용은 구․시비로 지원한다. 프램그램은 상․하반기 총 2기수로 모집하며, 기수당 인원은 총 12명으로 구성하여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1기는 이달 3월까지 신청을 받아 4월부터 6월까지, 2기는 7월에 신청을 받아 8월부터 10월까지 밴드를 운영한다. 1기 ‘음(音)중진담 밴드’ 는 관내 명지국제신도시 소재의 ‘쎄라비’에서 결성하여 연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접수 및 프로그램 운영은 관내 문화예술단체 쎄라비(대표 이숙영)가 맡아 진행한다. 밴드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에 몰입하는 과정을 통해 스...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도색한 지 10년이 지나 칙칙한 구청사 외벽을 화가 몬드리안 색채인 빨강, 노랑, 파랑의 삼원색과 친환경 나노세라믹 페인트로 채색해 미관 문제와 시설유지관리를 개선하기로 했다. 대상은 강서구 청사 본청과 부속동(여성센터) 등 2개동으로, 강서구 경관위원회 경관 자문 후 3월 20일부터 작업을 시행해 4월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몬드리안 색채는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직각으로 교차되는 선과 흰색, 검은색, 회색의 무채색에 빨강, 파랑, 노랑의 삼원색을 배치하는 채색이다. 직선과 삼원색, 여백을 통해 색채 이면에 깔려 있는 진실을 표현하고 조화와 균형을 나타낸다. 강서구는 도색 디자인에 이런 의미를 담아 이미지화하여 도입하고자 했다. 또 관내에서 역동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에코델타시티, 가덕도신공항, 명지국제신도시(2단계), 부산연구개발특구 사업 등 핵심비전사업과 발전하는 강서구의 이미지를 강렬한 채색 디자인에 반영하고, 밝고 산뜻한 색채로 어린이가...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17일 강서구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에는 장애인단체, 체육회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회장으로 김형찬 강서구청장(당연직)을 추대하고, 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 경과보고, 준비위원회 위원 소개, 장애인체육회 창립 선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장애인체육회 창립이사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이사를 위촉하고, 2023년도 사업계획(안), 세입․출 예산(안), 장애인체육회 운영규정(안) 등을 심의ㆍ의결했다. 강서구장애인체육회는 향후 장애인가족체육대회,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발굴, 동호인 운동용품 등 지역장애인의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여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장애인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에는 장애인 5천여 명, 장애인생활체육동호회 2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강서구는 1인당 월 95,000원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하고 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음식점의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 및 의자로 교체 시 비용을 지원하는 음식점 입식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외국인, 노약자 등의 좌석테이블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여건으로 매출액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 영업주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둔 좌식 보유 일반음식점으로 입식 좌석으로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이다. 올해 지원대상은 음식점 15개소이며 대상으로 선정되면 입식 테이블 및 의자 구입액의 90%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구입액의 10%와 지원범위 초과 금액, 부가세, 배송비 등은 업소 부담이다. 식탁과 의자는 부산지역서 생산 및 판매되는 제품을 우선 구매해야 한다. 신청은 부산 강서구 홈페이지(https://www.bsgangseo.go.kr) 알림사항 모집공고를 참조하여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고 제출서류와 함께 환경위생과로 방문하...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 ‘대저토마토축제‘가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대저토마토 축제는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대저농협에서 주관하고 강서구, 강서구 의회, 부산시 등에서 후원하며 코로나 19로 잠정 중단되어 3년 만에 개최하게 됐다. 이번 축제는 ‘토마토와 꽃들의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공연과 체험, 전시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한다. 첫날인 4월 1일에는 10시부터 길놀이와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 릴레이 스트릿댄스 파이터 공연 등이 펼쳐진다.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참가자들의 소망풍선 날리기와 대형스파게티 만들기가 펼쳐져 축제의 흥미를 돋운다. 이어서 가덕도 소양보육원에서 조직된 ‘소양 무지개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퓨전장구, 우리 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토마토 경매, 높이 쌓기, 정량담기 등 토마토를 이용한 재미있는 이벤트와 농업인 노래자랑, 홍진영, 박상운...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명지2동 명지오션시티 해안산책로 제방 정비를 완료하고 이달 중으로 신호동 신호해안산책로 제방 정비 사업을 완료한다. 구는 주민들의 요구로 명지2동 명지오션시티 해안산책로 3.5㎞ 전 구간에 대해 도색과 벽화타일 시공 등 정비 사업을 말끔하게 끝냈다. 이 제방 정비 사업은 지난해 6월 동쪽 제방 약 1㎞ 구간을 우선 시공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12월 잔여구간 2.5㎞를 착공, 모든 공사를 완료한 것이다. 강서구는 콘크리트 제방 구조물 외벽에 도막재를 입혀 염해와 중성화, 화학적 침으로부터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제방 구조물에 화강석 문양도포로 자연 대리석과 같은 효과를 내 미관도 크게 개선했다. 또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벽화타일을 산책로 주요 진입로 등 일부 구간에 시공, 쾌적한 산책환경을 조성했다. 부산 강서구는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신호동 신호해안산책로 제방(신호동 315-7번지 일...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올해도 영세한 소상공인의 광고물 정비 비용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노후간판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역의 불법 광고물, 노후간판 등 도시미관 저해하는 간판의 교체나 정비 시 업체 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강서구 소재 소상공인 중 2022.12.31.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사업체를 유지중인 업체가 대상이며, 3월 17일까지 사업신청서와 현장사진 등을 구비하여 구청 도시관리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노후, 미관저해 정도와 사업의 효과성 등을 고려해서 심사기준 배점항목에 따라 득점 합계가 높은 순으로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4월까지 간판교체를 추진해야 한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상가 등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차수판 설치를 지원한다. 차수판은 도로나 배수시설보다 낮은 저지대 주택, 상가, 지하주차장 등에 빗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제 벽 등을 설치해 침수를 막는 시설이다. 탈부착이 용이한 알루미늄 등으로 제작, 현장 여건에 맞게 설치해 빗물의 유입을 방지한다. 평상시 출입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 지원기준은 주택·소규모 상가는 200만 원, 공동주택은 1천만 원이다. 신규설치는 10% 자부담에 90%까지 지원하며 보수보강은 설치비용의 50%를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과 취약계층 여부, 공공임대주택 등을 우선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6월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건물 소유자, 세입자(사용자), 대표자(입주자대표회) 등이다. 주민이 신청하면 현장조사와 대상지를 결정, 설치 완료 뒤에 관련 서류 등을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한다. 설치 완료 후 침수방지시설은 건축물 소유자가 유지 관리...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올해 7월부터 관내 만70세 이상 모든 어르신들에게 목욕 이용권을 지원하는 ‘어르신 목욕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 목욕이용권 지원 사업’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 1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월 2회 목욕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지역사회복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목욕이용권 지원을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2월 보건복지부와 사업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 절차에 들어갔다.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행되면 어르신들에게 목욕이용권인 바우처를 한달에 두 장(장당 6천 원)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은 협약이 체결된 목욕업소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강서구에는 모두 12개의 목욕업소가 등록돼 있으...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가 언론사와 함께 ‘강서, 최적의 산업도시 꿈꾼다.’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서부산 중심도시로 부상한 강서구의 개발추진 과제와 이를 해결하고 획기적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였다. 이날 컨퍼런스는 김형찬 강서구청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부산연구원 이원규 선임연구위원이 ‘서부산권 교통문제 해소 방안’, 동아대 윤갑식 교수가 ‘강서구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 한국해양대 글로벌물류대학원 김율성 원장이 ‘물류도시 강서, 스마트도시 강서 발전’을 주제로 강연해 강서구가 최적의 산업도시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강서구는 우월한 자연조건과 국가기반시설 집적지, 부울경의 중심도시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 이러한 잠재력이 꽃을 피워 나가고 있다”라면서 “가덕신공항 건설과 에어시티를 비롯한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연구개발특구 개발 등 메가 프로젝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