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는 7월 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400여 명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주권 선언’ 취임식을 거행했다. 단상에는 신임 서은숙 구청장과 청년, 노인, 장애인,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30여 명이 함께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임기 동안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취임식장에는 공무원보다 각계 시민들이 더 많이 자리를 잡았다. 취임식 행사에는 일체의 축사나 내빈소개가 없었다. 또 귀빈석을 따로 마련하지 않고 오는 순서대로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하여 권위의식을 완전히 배제한 ‘3무(無)행사’로 진행됐다. 취임사에 앞서 전포카페거리 상인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장애인이 부산진구에 바라는 내용을 직접 들려주는 ‘시민의 목소리’ 순서도 있었다. 전포카페거리 상인 A씨는 재개발과 임대료 상승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니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B씨는 장애인과 독거노...

부산광역시 진구(구청장 하계열)에서는 오는 20일 부산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2017년 ''제1회 꼬마둥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꼬마둥이 페스티벌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시책의 일환이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사랑스런 아이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통하여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시상하게 될 다둥이 가족 최고상에는 8명의 자녀를 둔 김명신(개금동) 씨 가족이 차지했다. 아차상과 행운상은 5명, 4명의 자녀를 둔 가족에게 돌아갔다. 다둥이 사진공모전에서 선발된 3가족들도 함께 시상한다. 부산광역시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꼬마둥이 페스티벌은 7세까지 영유아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다둥이 가족 퍼포먼스, 다둥이 가족 다큐멘터리 상영, 키즈 올림픽, 꼬마둥이 선발대회, 가족 장기자랑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꼬마둥이 페스티벌이 아이를 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