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지역 공원 3곳에 ‘반려견 배변봉투함’을 설치·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천만시대의 도래와 함께 변화한 사회 풍토를 반영한 시책”이라며 여성친화도시주민참여단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설치장소는 초연근린공원, 양정 라이온스 근린공원, 개금테마공원 3곳이다. 반려견 배변봉투함은 배변봉투를 잊고 나왔을 경우 사용할 수 있게 친환경 비닐봉투가 비치되어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더불어 사는 반려동물 문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공원을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쾌적한 환경조성과 이웃들을 배려하는 문화조성에 애견인의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에 둥록된 반려견은 15,300여 두에 달한다.

거리를 깨끗이 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어려운 세대의 이사 짐을 날라주는 ‘사랑을 나르는 이사도우미’ 사업을 계속 펼쳐오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 소속 환경미화원들은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이사를 돕는‘사랑을 나누는 이사도우미’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2007년 봉사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246세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르는 이사도우미’활동을 해오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0년째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한 환경미화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그날까지 사랑을 배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 소속 환경미화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역 출입구와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부산진구의회(의장 장강식)는 3월 2일 제3위원회실에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코로나19 관련 대책 회의를 열었다. 안전도시과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청취하고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부산진구의회는 코로나 차단방역 및 예방을 위해 동별 비상방역단 구성 및 방역약품 지원, 예비비·재난관리기금 적극 활용 등을 요청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단속 유예, 동백전 이용 활성화 홍보 등을 논의했다. 장강식 의장은 “감염병 조기 종식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며, 무엇보다 일선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업 등 직·간접 피해자다. 우선 취득세, 지방소득세, 주민세(종업원분)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1회 연장,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납세담보 없이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이미 고지한 지방세와 앞으로 과세될 지방세도 납부가 어려우면 6개월(1회 연장,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징수유예하며, 세무조사도 중지나 연기할 방침이다.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등 조치는 피해자의 신청을 우선으로 하되, 필요하면 직권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지역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신천지 시설에 대한 강제폐쇄 조치를 26일 시행했다. 부산진구는 그간 파악한 지역 내 24곳의 신천지 관련 시설을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폐쇄조치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서은숙 구청장은 “부산진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하며“그 외 다수가 모이는 종교행사도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폐쇄한 시설 외 추가로 확인되는 시설도 강제폐쇄 할 계획이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와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종원)가 도시재생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1일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진구 지역의 도시재생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1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 추진 방안에 대한 용역을 발주하여 활성화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범천동 일원 127,657㎡ 지역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해 청년과 노인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마을 조성을 목표로 범천지역의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범천동 지역에 청년행복주택 100호 건립 등 거점개발사업을 추진하며, 거점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단순 선언적 개념의 업무협약이 아닌 실체적이며 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목표”라고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그 밖에도 부산진구 지역의 주민복지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에도 뜻을 모았다. 구가 추진하는 여가시설 확충사업에 부산도시공사...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 단지 내 공동시설물의 개선·정비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544단지에 107,400여 세대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129단지에 44,160여 세대가 2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7년간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시설물의 개선·정비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1억원의 예산을 구비로 마련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사용검사 후 20년이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해당 공동주택 내 단지 내 도로·보도 및 가로등 보수, 단지 내 하수시설 준설·보수,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실외운동시설 설치·보수,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보안을 위한 CCTV 교체 및 유지 보수 사업에 대해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며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 1월부터 ‘시문서답’을 운영한다고 7일 알렸다. ‘시문서답’은 ‘시민이 묻고 서은숙 구청장이 답한다’의 줄임말이다. 다수 시민들이 공감하는 정책 및 현안사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설한 것으로, 진솔한 소통을 강조하는 서은숙 구청장의 철학이 반영됐다. 서은숙 구청장은“소통은 구정 운영의 핵심”이라며“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말하고 건의하는 것이야 말로 지역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라고 말했다. 이용방법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구청장 사랑방 내‘시문서답’을 클릭, 본인 인증 후 청원하거나 청원한 글에 공감여부를 표하면 된다. 청원대상은 시책 및 사업 건의, 정책 개선 방안 등 구정 전반이며, 30일간의 시민 공감 수에 따라 답변 대상을 선정한다. 30일 이내 100명 이상 공감할 시 서면을 통해, 300명 이상 공감할 시 구청장이 직접 답변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오는 30일까지 위워크 서면점 내 디딤스페이스 공간에 입주할 청년창업가 6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19세 ~ 39세의 IT, 디자인, 문화서비스, 마케팅홍보, 웹디자인, 번역, 지식콘텐츠, 전문컨설팅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다. 부산진구는 신청자 중 6명을 선발해 임차료의 70%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jylee@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희망의 상징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청년들의 혁신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는 지난 6월 청년지원사업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청년창업가 13인을 지원해 오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2019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상(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한 행사로 지자체의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사례 발굴과 폐가전 수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4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환경부는 무상방문 수거 실적, 집하장 운영 실태, 사업홍보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산진구를 2019년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부산진구는 집하장인 재활용센터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바닥 및 담장을 보수·보강하는 등 작업장 환경개선과 납부고지서 안내문 게재 등의 독창적 홍보방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폐가전을 더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의회(의장 장강식)는 오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35일간 일정으로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연다. 이번 회기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0년도 예산안, 2019년 제3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11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25일 서은숙 구청장의 구정연설,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행정사무감사,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2020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해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한다. 장강식 구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집행상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철저하게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향과 대안제시도 함께 할 계획”이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도 구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의회(의장 장강식)는 17일, 제3위원회실에서 인권전담 국가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가 주최하는 의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부산광역시 기초·광역 의원 대상 인권감수성 향상과정인 '부산, 인권 도시를 상상하다'를 로 실시된 이번 인권교육은 ‘인권의 역사와 개념’, ‘차별과 혐오의 이해’, ‘인권 현안 특강’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 발표, 분임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법으로 진행됐다. UN인권이사회는 2013년 '지방정부와 인권에 관한 결의'를 통과시키고, 2015년 '지방정부와 인권에 관한 보고서'를 채택하는 등 ‘지방정부와 인권, 인권도시’의 개념을 유엔의 공식적인 의제로 발전시켰으며, 이후 매년 ‘지방정부와 인권 보고서’를 채택해오고 있다. 이렇듯 지역은 인간의 삶이 펼쳐지는 직접적인 공간이며, 인권문제 발생의 시작점이자 궁극적 해결지점이기도 하다. 지역 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과 함께하는 의원들의 특성상 주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