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올해부터 구 홈페이지에서 위택스와 연계해 부동산취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지방세를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최근 다주택자의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취득세율이 대폭 인상되면서 납세자가 취득세를 직접 계산하기가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홈페이지에 ‘지방세 미리 계산해보기’ 항목을 신설해 납세자들의 편의를 증진키로 했다. 이용 방법은 부산진구홈페이지 → 행정 → 세무 → 지방세미리계산해보기로 들어가서 취득가액, 계약일자, 취득일자, 취득방법 (매매, 상속, 증여 등), 주택면적, 조정지역 유무 등을 입력하면 세액이 자동으로 계산된다. 또한 전용면적 85㎡ 초과 여부에 따른 농어촌특별세액 계산도 가능하다. 김애정 세무1과장은“전화나 방문 없이 취득세 신고 전 미리 세액계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납세자의 만족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신뢰세정 구현을 위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진구는 2019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국민의 알권리와 시정업무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제도이다. 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평가단이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를 평가한 후 기관유형별 가순위와 점수를 기준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4개 등급을 부여했다. 부산진구는 ‘사전정보’를 비롯한 ‘원문공개’, ‘고객관리’ 분야에서 고득점을 달성하며 우수한 행정력과 투명성을 입증 받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및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획득했으며, 정보목록 공개율, 원문공개율 및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지표...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융합형 선도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융합형 선도사업 지자체 선정으로 부산진구는 약 6억 3천만원의 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부산진구는 2019년 5월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노인 분야 수행 지자체로 선정되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융합형 선도사업은 기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16개 지자체 중 2021년 실행계획서 평가, 조직·기능, 운영방식,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8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앞으로 부산진구를 포함한 8개 지자체는 2021년부터 기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대상자를 확대하여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가 부산참여연대가 주관하는‘제2회 구·군 좋은 정책상’을 2년 연속 수상한다. ‘구‧군 좋은 정책상’은 부산 참여연대가 정책혁신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초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부산진구는 ‘지구를 심폐소생하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밀착형 재활용 시책 운영’이 선정되어 작년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진구 만들기’로 ‘자치상’을 수상한데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좋은 정책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지자체는 부산진구가 유일하다. 부산진구는 단독주택가에서도 아파트처럼 편리하게 재활용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재활용정거장’을 운영하고 거리에 버려진 테이크아웃컵을 수거해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오수관로 직관을 통해 남은 음료와 일회용 컵을 분리 배출할 수 있는 기능분리형 테이크아웃 컵 전용 휴지통을 설치하는 등 생활쓰레기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은숙 부산진구...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서면애(愛)가면 도보투어를 오는 5일부터 재개한다. 서면애(愛)가면 도보투어는 근대산업발상지를 포함한 서면 인근의 주요 관광지를 문화해설자와 함께 순회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에는 서면 근대산업유산 추억길 등 기존 7개의 운영 코스 외에 시민공원코스와 호천마을 야경투어코스가 추가됐다. 부산진구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참가 전 명부를 작성하고 발열검사와 마스크를 착용하며 참여자간 안전거리를 유지하여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보투어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일요일 오전과 오후 2회 운영되며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부산진구 홈페이지(www.busanji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체험비, 교통비는 별도)이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부산의 대표 지역음식인 돼지국밥을 주제로 한 ‘돼지국밥 가이드맵’을 제작․배부한다. 이번에 제작한 가이드맵은 돼지국밥 맛집들이 몰려있는 서면시장, 부전시장, 가야공원 주변 등의 업소별 정보와 특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소개했다. 이는 부산진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테이스티 서면(Tasty Seomyeon)’사업의 세 번째 미식지도로 ‘맛있는 서면’, ‘떡슐랭 가이드맵’에 이은 시리즈물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에는 여행지를 결정할 때 음식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미식관광코스를 발굴해 부산진구를 부산 대표 식도락여행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영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한 가이드맵을 관광안내소, 터미널, 숙박업소 등을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에서는 20일 등교수업 시작에 따라 지역 내 70개 초․중․고 32,174명을 대상으로 KF인증 마스크 12만여 장을 배부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5차례나 연기되었던 등교수업이 시작되는 이날, 구청과 학교 관계자들은 양정고등학교 앞에서 마스크를 나눠주며 오랜만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마스크 배부에 참여한 학교의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80일 만에 학교로 돌아오는 자리에 구청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어 정말 든든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기관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사업의 업무를 보조할 청년 취업연수생 53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5월 7일 현재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만18세에서 39세의 청년으로, 5월 8일 9시부터 5월 12일 18시까지 부산진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부산진구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부산진구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53명을 선발하여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또한, 공정한 선발을 위해 청년취업연수생 모집에 신청한 대상자 중 참관을 희망하는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5명 선정해 선발과정에 참여하게 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취업연수생은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부산진구 지역의 20개 주민센터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접수 등의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진구의회(의장 장강식) 오는 12일~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2회 추경안 및 한일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13건을 심사·의결한다. 첫날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으로 13일에는 한갑용, 김재운, 장백산, 배영숙 의원이 구정질문에 나서 구정정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14일∼21일 상임위원회 및 19일∼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22일 본회의에서 안건처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장강식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구민 1인당 5만원씩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13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접수 첫날에만 48,739세대가 신청하는 등 신청자 수가 매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13일 기준 부산진구 전체 세대의 66.4%에 해당하는 108,505세대가 신청했다”며, “지급일을 하루라도 단축하기 위해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연장근무체제를 가동 중이지만 하루에 지급할 수 있는 건수는 3,000∼6,000건으로 13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니 다소 지연되더라도 양해 바란다.”고 부산진구 관계자는 전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8일부터 홈페이지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방문신청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민생지원 TF팀 104명을 배치하였다. 그러나 접수초기 신청폭주로 53명을 추가 배치하여 발열체크 및 질서유지 등 접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지급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하루라도 빨리 지급하기 위해 ...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10일 코로나19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동의대 지천관 앞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별진료 대상은 동의대에 어학연수 차 입국한 베트남 유학생 등 60여명이며, 이들은 지난 4월 1일 이후 입국하여 현재까지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한다. 유학생들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강화에 따라 부산진구 보건소에 위치변경 사전승인을 받은 자들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외국인 자가 격리자 증가와 검사를 위한 이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예방을 위해 동의대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 일일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선별진료소에는 부산진구 보건소장을 비롯한 의료진 등 5명이 검체요원·행정요원으로 근무한다.

부산진구의회(의장 장강식)는 7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1회 추경안을 긴급하게 처리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에 따른 방역장비 및 약품 구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재난극복을 위한 것으로 전 구민에게 5만원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지원 180억 원, 재해·재난 대비 목적예비비 18억 원, 선별진료소 이동형 X-ray·음압텐트 장비·음압구급차 등 구입비 3억 원,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154억 원 등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1회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550억 원이 증액된 6571억 원으로 확정됐다. 송만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긴급하게 처리된 추경안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