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가 내년 2월 14일까지 125일간 서면1번가에서 '2025 서면 빛 축제'를 개최한다. '빛의 정류장'을 주제로 5개 구역에 특색있는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여 도심 속 쉼과 낭만을 선사하며, SNS 인증 이벤트 등 시민 참여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부산진구노인·장애인복지관이 추석을 맞아 가족 없이 명절을 보내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178명을 초청해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2013년부터 25회째 이어온 이 행사에는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따뜻함을 더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진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사거리 일원에서 '2025 서면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주제로, 서면교차로를 통제하여 거리예술공연,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플라잉 퍼포먼스, 아트마켓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를 선보이며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민신문고 시스템 장애가 지속되자, 부산진구가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임시 '민원신청' 창구를 개설해 운영한다.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온라인 창구를 유지하며,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경우 방문, 우편, 팩스로도 민원 제출이 가능하다.

부산진구 가야송림어린이집이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주최 제9회 '아이사랑 안심보육' 숏츠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웨잇! 한마디로 지키는 생활안전'을 주제로, 댄스와 노래를 접목해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진구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전포동 '스페이스 별일'에서 지역 4개 대학 미술학도 18명이 참여하는 청년 연합전시 ‘K-청춘, 한국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을 주제로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청년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진구청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구청 정문광장에서 자매결연지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수, 남해, 임실 등 5개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부산진구 가야1동 엄광마을 주민협의회가 동의대학교 자원봉사동아리와 함께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70여 명의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 및 위험 수목을 제거했으며, 활동 후 '공동밥상'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엄광마을은 2024년 국토교통부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안심골목 조성, 노후주택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진구가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247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이용을 안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 안내, 사례관리, 의약품 안전사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부산진구가 오는 10월부터 부산의 중심 상권인 서면교차로 일원을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현수막 설치를 금지하고, 상시 단속 및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선다.

부산진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육군 제6339부대 4대대와 부산진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과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는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진구가 9월 23일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방위 창설 50주년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대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방위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서는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김영욱 구청장은 "안전도시 부산진구를 목표로 민방위 역량을 강화해 든든한 안전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