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가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80일간 '2025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K-누리(광복에서 세계로)'를 테마로 K-콘텐츠와 부산 영화의 성지인 광복로를 결합한 독창적인 빛 연출을 선보인다. 아나몰픽 기술을 활용한 메인트리, 빛분수, 감응형 미디어콘텐츠 등이 설치되며, K-컬처와 K-POP을 표현하는 다양한 조형물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산복도로 일원에는 '산복하늘 빛의 거리'가 조성되어 부산의 야경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빛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부산 중구는 11월 25일, 에코참여단과 함께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생곡쓰레기 매립장, 부산지방기상청을 견학하며 자원순환과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제4차 '자원순환 에코투어'를 진행했다. 2023년부터 운영된 에코참여단은 주민과 직원을 재활용 리더로 양성하여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중구는 12월 3일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2025년 중구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구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뮤지컬 배우 홍지민 등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지며, 300여 명을 무료 초청한다.

부산 중구는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제8회 40계단문화관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동호회 및 강좌 수강생들의 성과 공유와 발표회가 열리며, 라인댄스, 기타, 드럼, 성악 발표회, 하모니카 연주,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또한 사진, 오일파스텔 드로잉, 닥종이공예, 인물데생 작품 전시도 함께 열린다.

부산 중구 동광동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40명을 대상으로 인적안전망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1호 유품정리사 김석중 강사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과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청소년 100인 정책제안 토론회'에서 '문화·여가' 분야 정책 제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역 내 청소년 문화 공간 확대 및 접근성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중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예술탐구소 몸과마음'과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참여한 사진전 「빛, 나, 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마을을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센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 중구가 김장철을 맞아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중구의 '빈집뱅크' 사업이 목표 실적을 초과 달성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자체가 직접 중개 수당을 지급하는 전국 최초의 이 정책은, 입주자 선정 후 수리를 진행하는 예산 절감형 모델로 평가받으며 타 지자체와 중앙부처로 확산되고 있다.

부산 중구가 최근 전문가와 주민대표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2025년 공약이행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현장 방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회에서 평가단은 작은음악당, 영주 오름길 엘리베이터, 북항재개발사업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중구는 민선8기 공약 25개 사업 중 15개를 완료했으며, 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부산 중구 대청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5일 복병산배수지에서 마을축제 '대청! 가을愛 물들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먹거리부스 운영 등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부산 중구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피란수도 시기 문학 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인과 시민이 교류하는 '제11회 부산 밀다원시대 문학제'를 개최한다. '우리들의 피란수도'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막공연, 문학 강연, 소설 배경지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문학으로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