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이 개설 이래 최초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7일 하루 휴무하고 코로나19 전염 확산 방지 및 깨끗한 시장 환경 유지를 위해 5일, 7일 두 차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 자갈치어패류조합은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의 임시휴업을 당초 3일에서 오는 17일까지 연장하고, 인근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도 당초 4일에서 오는 10일까지 휴업을 연장한다.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이 진정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휴업기간에도 중구보건소 및 전통시장은 다함께 힘을 모아 방역활동 실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부산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송종홍)는 올해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희망찬 첫 발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이웃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마련한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4년째 중구만의 주민 밀착형 사업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는 저소득 가정의 신입생 총 74명에게 1인당 237천원 ~ 380천원씩 총 2,500만원을 초·중·고 학생별 차등 지원한다. 입학축하금은 연말연시 중구 관내 지역주민과 상가, 단체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2월 중순 대상자의 계좌로 지원될 예정이다. 송종홍 부구청장은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여진 소중한 성금이 새 학기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대상을 더욱 확대해 삶에 희망이 되는 더 행복한 중구를 일궈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송종홍)는 지난 29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집행위원장 김상화)와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동시 개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7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개최하는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기간 중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구 관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화를 1일 3회, 총9편을 동시 상영하며, 중구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사업비로 3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종홍 부구청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태동지인 중구가 영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획일화된 상업영화에 노출된 지역 어린이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의 경험을 통한 균형 있는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년 800만 여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오는 15일 점등을 시작으로 광복로를 화려하게 물들인다.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과 축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예년보다 보름정도 앞당긴 11월 15일부터 다음해 1월5일까지 역대 최장기간인 52일간 빛의 향연을 이어간다. “축복의 부산, 아세안과 함께!”라는 주제로 아세안 국가의 국기를 10개 트리와 함께 꾸민 오프닝존의 '축복의 트리숲', 광복로 일원의 '한·아세안 대형범선 포토존', 대청로 일원의 '한·아세안 기념거리'등 축제구간 곳곳에 이벤트 구간을 조성해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중구민의 염원을 담았다. 시티스폿 메인트리는 “축복의 장막”이라는 컨셉으로 레트로 열풍을 반영해 낮에는 대형나무트리로, 밤에는 빛트리로 광복로를 밝힌다. 시티스폿을 중심으로 광복로 입구, 근대역사관, 창선상가입구까지 3개구간으로 나눠 구간별 컨셉에 맞는 다양한 거리장...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지난 21일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청사거리, 중앙동 부산세관 앞 교통섬, 남포동 비프광장 롯데리아 앞 횡단보도에 한 낮의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스마트 그늘막' 3개를 설치했다. 중구는 폭염에 대비해 기존 설치된 그늘막 7개소 이외에 추가로 스마트 그늘막 3개소를 설치해 총 10개소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와 바람의 세기를 분석하는 감지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차양막 시스템이다. 돌풍 등으로 인한 구조물 및 보행자의 안전성이 향상되고,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한 LED 조명이 부착돼 있어 야간 보안등 기능도 한다. 특히, 여름 한낮에는 좌우로 퍼져 10명 이상의 시민이 동시에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폭염 대응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지난 14일 동광동 40계단문화관에서 ‘19년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 새뜰마을)에 대한 주민설명회(4회차)를 개최했다. 이 날 설명회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2월말 공모신청한 동광동 새뜰마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주민참여의 다짐을 위한 자리로 사업선정추진에 대한 열의를 높였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에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음주 사업현장평가를 거쳐 4월중 사업대상지가 최종 선정된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새뜰마을 사업이 그동안 상업지역에 비해 공간적 심리적으로 단절되었던 동광동지역 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 광복동주민센터(동장 조규일)와 아진안경(대표 김해용), 아리랑거리 상인회(회장 신창식)는 지난 8일 광복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 주민 안경 지원 사업'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주민(매월 2명)에게 시력 측정, 시력 교정용 안경, 돋보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규일 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광복동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민간의 지역자원 발굴 및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지난 20일 구청 회의실에서 부산시 관계자, 사단법인 부산기독교총연합회, 광복로문화포럼 임원진 등이 모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평가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10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의 프로그램, 우수사례, 성과 등을 자체 평가하여 축제 운영상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개선함으로써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세계적인 겨울축제로 도약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10주년을 맞아 청춘기적단 프로젝트, 데일리콘서트, 스페셜콘서트 등의 행사를 개최하여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 광복로가 급부상하였고, 타 지역 방문객들 또한 많이 방문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올해 제11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축제조직위의 전문성을 보다 더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더욱 화려하고 독창적인 축제를 만들어 가자고 논의했다.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재난취약 50가구를 방문하여 화재예방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지난 10일 부산우체국에서 동절기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기증한 것(100개)으로 중구청, 부산우체국,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으로 구성된 설치팀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하고 화재예방교육도 실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부산우체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설치를 지속적으로 펼쳐 화재 없는 안전도시 중구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2018년 국토교통부 선정 영주동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을 위하여 오는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도시재생대학, 내가 그리는 영주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주동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민관 협치를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영주동 뉴딜사업 진단, 우리마을 역사자원 찾기, 뉴딜사업 추진사례 소개 등의 특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3시, 영주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도시재생대학 참여는 영주동에 거주하거나 생활 또는 활동하는 영역이 영주동인 경우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하여 다양한 입장을 가진 참여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주체가 지역주민임을 인식하여 참여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지난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함께 행복한 이웃”을 주제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8년 한 해 추진한 동별 복지우수 시책,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활동사항,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후원·결연 등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했다. 또 우리구의 희망복지지원단의 행복 수놓기 우수사업인 '행복한 밥한끼 생활전환 프로젝트'발표, 해피앙상블의 문화공연도 함께 개최되어 동협의체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 동별 우수사업과 운영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전파함으로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도모했다.

부산 중구, 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회장 이준호)는 지난 11월21일 새마을 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하여 영주2동에 거주하는 시각 장애인 독거 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도배 및 장판, 가스레인지 후드 교체 작업을 하였다. 이준호 회장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하여 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