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는 7일 용두산공원에서 '2025 용골 댄스 페스타'와 '용두산 치어리딩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전국 30팀이 참가한 댄스 페스타는 유명 댄서와 인플루언서의 심사로 진행되었으며, 13팀이 참가한 치어리딩 챔피언십은 현직 치어리더의 심사로 이루어졌다.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K-컬쳐 트렌드를 반영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마산 로봇랜드에서 '신비한 로봇마을'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AI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하고 놀이기구를 즐기며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웠다.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중구 보건소는 6월 4일부터 국가암 조기검진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2025년 국가 암검진을 수검한 중구민 30명에게 선착순으로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건강보험공단은 7월 31일까지 조기검진을 받은 부산시민 400명을 추첨하여 건강용품을 제공한다. 국가 암 검진은 전국 암 검진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대장암 검진을 위한 채변통은 보건소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다.

부산 중구는 5월 21일 제2기 에코참여단과 '자원순환 에코투어'를 진행했다. 구민과 직원 24명이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견학, 폐자원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통해 환경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 에코참여단은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직원을 재활용 리더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중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커피박 업사이클링 교실' 운영... 재활용 교육 및 커피박 화분 만들기 실습 진행, 자원 재활용 캠페인 병행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환경 지지me'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 환경 분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고체 치약·주방세제 만들기, 천연물 파스 제작 및 그린마켓 입점,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방문, 환경교육센터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관련 진로 탐색의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로사리오 카리타스와 함께 '2025 자원봉사교육 및 쓰담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사회복지분과 소속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하여 교육 이수 후 대청동과 광복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쓰담걷기'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환경보호 캠페인 문구를 제작하고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자원봉사와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 실시…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부산 중구는 '중구 사랑의 식탁 지원사업'을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 21세대에 식탁을 지원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행복수놓기 사업'의 일환으로, 파킨슨 질환자, 고관절 수술환자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질 향상을 위해 개인 맞춤형 식탁을 제공했다.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26일 청년 자원봉사단 '봉사인더시티'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13명의 청년 봉사자들과 함께 봉사네임카드 만들기, 연간 활동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서약서 작성 및 단체 선언 등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5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지원, 핸즈온 봉사, 플로깅,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월 1~2회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 동광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주거지 청소를 진행하고, 구청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준사례관리자 희망매니저’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과 생필품 지원으로 대상자의 고립감 해소를 도울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6월 14일 부산항 제1부두에서 '1부두 문전성시 페스타'를 개최한다. 먹거리, 카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북항의 역사적 가치와 중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