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화명1동(동장 박준동)에서는 지난 30일 화명대로94번길 일원(와석초등학교 벽면)에 화명1동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대 드림팀과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나서 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학교 가는 행복한 벽화거리’는 '우리동네 참 좋은 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와석초등학교 입구 벽면에 조성됐다. 지난 7월 인근 와석초등학교 학생들의 ‘꿈’을 주재로 한 작품 16점과 화명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수강생의 ‘감성글귀‘ 작품 5점을 액자형 벽화로 제작하여 삭막하고 밋밋하던 벽면이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탈바꿈하였다. 본인의 그림이 벽화로 제작된 것을 확인한 아이들과 주민들은 매우 기뻐하였으며 벽화를 접한 지역주민들의 호응 또한 아주 높다. 화명1동장 박준동 동장은 “아이들과 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벽화거리를 조성하여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7 서부산권 채용박람회’가 25일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채용박람회는 서부산권의 북구청, 강서구청,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개최해,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며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을 도왔고 참가업체들에게는 다양한 구직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구인업체 62개사(직접 40개, 간접 22개)와 구직자 1,80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325개 일자리를 구직자에게 제공하였으며, 또한 취업상담과 이력서․면접 컨설팅, 타로취업운세, 직업심리검사, 증명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했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들의 취업과, 구인기업들의 채용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에서는 지난 22일(일) 10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가한 2017년 우리북구, 나라사랑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명예문화해설사와 함께 북구의 현충시설과 그 배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 태극기모양의 가죽공예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모씨는 “화명동에 오래 살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이런 현충시설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우리 동네에 대해서 잘 알게 된 것 같아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북구, 나라사랑체험프로그램은 11월 19일(일)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11월부터 북구청 복지행정과(309-4316) 또는 부산기구변화체험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폭력을 예방함으로써 상호 존중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다지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강사로 나선 정명란 창원문성대학 교수는 4대폭력의 정의, 폭력의 심각성, 직장 내 상호 존중하는 대화방법 등에 대해 직접적인 사례를 들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직원들이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야 하며, 직원간 성희롱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국정과제 100대 사업 중 구정업무와 연계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국정과제 및 우수시책 발굴 보고회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정과제 100대사업과 관련하여 중앙부처 세부실천계획 등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타 시‧도 참신한 선진 우수시책 발굴을 통해 구정 혁신 및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1차 우수시책 발굴보고회를 통해 “무단투기 상습지역 공간개선”, “문학이 흐르는 버스승강장 조성”, “고령운전자 실버마크제 도입” 등 5개분야 79개 우수시책을 발굴하였으며, 금번 보고회에서는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등 국정과제 연계 가능사업 19건, “노후주택 수리 재능기부단 운영” 등 우수시책 40건, 총59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북구청에서는 중앙부처의 정책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부서별 자체추진계획 수립, 예산확보 등을 통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발굴된 우수시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부산 북구(황재관 구청장)는 지난 8월 28일 문재인 대통령 국정과제 100대 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추진과 도시재생 이해 및 북구 대응전략을 다지기 위한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황재관 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공무원과 북구의회 의원들 전원이 참석해, 북구 여건에 맞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준비하고자 우리의 대응전략에 대하여 열의가 가득 찬 시간이 됐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도시재생 아카데미에서 “주민 최우선의 북구 맞춤형 재생을 위해서 소통과 부서협업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열악한 구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북구의 노후 주거지의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 보건소 덕천지소에서는 2017년 하반기에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틀니 시술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2016년도 상반기까지 시행되었던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틀니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작년 6월 30일자로 종료되었지만, 2017년 부산시 자체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다시 시행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일부이고, 접수 기간은 8월 14일부터 31일까지로 약 보름동안 접수를 받으며 신청자가 적을 경우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를 받게 된다. 신청자는 반드시 보건소에 전화 문의 후 안내에 따라 신분증,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완전 틀니 및 부분틀니, 지대치 등의 비용을 보건소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저작기능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뿐만 아니라 전신건강에까지 매우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만...

부산 북구 화명2동(동장 신연식)은 지난 25일 화명2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실천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근 부산에서 노인뿐 아니라 중장년층의 고독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화명2동 복지통장과 직원들이 관내의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뜻을 한자리에 모았다. 화명2동은 앞으로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되어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한 대상자를 확인 한 후 정기적인 안부확인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연식 화명2동장은 최근 발생한 고독사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더 이상 우리 주변에 외롭고 쓸쓸한 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외계층을 살피고 돕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 만덕2동 주민센터(동장 최기봉)은 25일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의 구심점이 될 통장 28명과 반장 126명을 복지통반장으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고독사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1인 가구 2,000여명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추진하여 무연고 가구 등 고독사 위험대상을 발굴하여 수급신청 및 사례관리, 안전확인 멘토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부산 북구 구포3동 주민센터(동장 김영국)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윤성)에서는 지난 24일 어려움에 처한 이웃 발견 시 이웃이 이웃의 어려운 사연을 직접 전달하고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소외된 우리 이웃 찾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구포3동 일원을 돌며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다복동캠페인을 설명하는 자리가 됐다. 북구 구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윤윤성)은 “ 이웃의 사정은 옆에 살고 있는 이웃주민들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위험이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 발견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듯한 동네가 형성되어 우리동네 복지사각지대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 라고 전했다.

부산 최대 번화가인 덕천동 젊음의 거리, 간판이 작지만 아름답게 바뀌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은 덕천동 젊음의 거리 간판개선 시범거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간판개선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2015년부터 3구간으로 나누어 사업비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해 왔으며, 주민 설명회를 통한 의견 조율과 간판 디자인 설계 용역 등을 실시하여 금년도 6월 사업이 최종 마무리됐다. 기존에 어지럽게 난립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덕천1․2길 일원(L=713m) 등의 222개 업소 327개 간판에 대해 간판 크기를 줄이고 네온류 광고물을 정비해 거리의 시야를 확보하고, 젊음의 거리 특색을 가미한 서체와 디자인을 불어 넣은 간판으로 교체했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덕천동 젊음의 거리, 간판 개선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를 살리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이 밖에도 우리 구 간판개선 시범사업이 타시도의 좋은 예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만덕 주민들에게 다복동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만덕지역 동장들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지난 5일 만덕1동 김나경 동장, 만덕2동 최기봉 동장, 만덕3동 김종천 동장은 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만덕역에서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 만들기) 사업홍보와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사업홍보와 복지상담외에도 다복동에 바라는 바를 포스트잇에 주민들이 직접 적는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맞춤형복지를 지원한다는 사업홍보에 주민들은 “주민센터에서 이런 사업이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으며 알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다복동 만덕권역 중심동인 만덕2 최기봉 동장은 “행복한 만덕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다양한 다복동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