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태경)에서는 지난 7월 30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얼음생수와 폭염대비 홍보물을 배부하는 썸머쿨 이벤트를 실시하고, 구(區) 명칭변경에 관한 주민홍보 및 서명운동도 함께 벌였다. 이번 썸머쿨 이벤트는 연일 30도가 넘는 불볕더위에 얼음생수 260병과 폭염 시 행동요령이 적힌 홍보물을 유동인구가 많은 롯데마트 앞 길거리에서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썸머쿨 이벤트와 함께 구(區) 명칭변경 홍보와 서명운동을 펼쳐 주민들의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화명3동 이태경 동장은 “폭염에 노약자 안전사고를 대비하고자 통장들과 함께 썸머쿨 이벤트를 개최하였는데, 얼음 생수가 20분 안에 동이 날 정도로 주민들 반응이 좋아 앞으로 2회 더 진행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북구 명칭변경 사업에 관해 잘 모르는 주민들이 많은 것 같아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구민 누구나 공감하고 체감할 수...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지난 31일, 장마가 지나고 찾아온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의 열을 식혀줄 도로살수차 운영을 시작했다. 동구는 폭염특보 시 주요 간선도로와 산복도로 등 취약지대에 살수장비를 장착한 관용 차량과 외부차량을 이용하여 탄력적으로 살수할 계획이다. 도로살수작업은 표면과 주변온도를 낮춰주고 미세먼지를 저감해주는 효과와 함께 도시열섬현상과 도로변형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살수차량을 적극 활용하여 구민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일호)는 지난 7월 23일 폭염에 취약한 홀몸 노인과 취약계층 주민 30가구를 방문해 여름 홑이불을 전달하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확인을 하는 등 돌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역복지문화 조성사업(‘다함께 돌봄! 동네 한바퀴!)의 일환으로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창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름이불을 전해 받은 한 할머니는 “고운 홑이불을 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지난 5월에 배달해준 일일초와 고추(반려식물)가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고 웃음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만덕3동 이일호 동장은 “무더운 날씨로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여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이불로 슬기롭게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라며, 아울러 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주민들이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정명희 구청장)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이해 주민과 소통하는 ‘구민참여 정책 토크쇼’를 오는 7월 1일 북구 문화빙상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취임 후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난 1년간 교육공감 워크숍,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허심탄회 통장회의 등 다양한 구민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취임 1주년을 맞아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민참여 정책토크쇼’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 강연 ‘웃음을 통한 행복 찾기’를 시작으로 개회식, 구민과의 대화, 폐회 순으로 진행되며, 정 구청장은 북구의 주요 핵심 사업을 참석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설명함으로써 구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 ‘북구주민 희망메시지 보드’를 설치하여 토크쇼에 참석한 주민들이 북구에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적어 부착하면 그 메시지로 구민과의 대화를 이어나가는 코너도 마련했다. 정명희 북구청장...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7일 만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플러스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북구는 부산시 구․군 플러스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복권기금 1억 2천만 원을 지원받아 공개모집을 통해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북구 플러스센터는 북구청과 13개 동, 지역주민, 종합사회복지관 9개소와 협력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주민참여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제공기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북구 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총괄하는 희망복지과와 세원 관리 강화를 위한 세무2과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오는 7월 1일자 단행한다. 북구는 지난 5월 13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신설된 희망복지과와 통합돌봄팀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과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총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복지행정과와 복지행정팀을 각각 복지정책과와 복지정책팀으로 명칭 변경하여 복지정책과 복지 공모사업을 주관할 계획이다. 특히, 8개팀으로 분산된 복지시설의 정기 지도감독 업무를 통합한 복지시설지도팀을 신설하여 보조금 관리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전국 기초 지자체에서 복지시설지도 전담팀 신설은 북구가 최초이다. 아울러 합리적 세정운영과 세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세무2과와 세원관리팀도 신설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한 복지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북구의 복지정책...

부산 북구 만덕3동주민센터(동장 이일호)에서는 지난 23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4가구에 꽃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나!바라기 너!바라기,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이웃愛(애) 희망나눔 후원사업으로 만덕3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창희)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과 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반려식물은 사계절 꽃을 볼 수 있고 기르기 쉬운 종류의 식물류와 가정에서 손쉽게 재배하여 먹을 수 있는 채소류를 선정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화분에 심어 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 화분을 받은 한 대상자는 “우리 집에 온 활짝 핀 연분홍색 꽃이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만덕3동 이일호 동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으시길 바란다”면서 “고독사나 복지사각지대 우려가 있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5월부터 학습공간을 이웃에게 제공하는 ‘공간 공유 휴놀교실’ 4곳을 지정하고 재능강사들의 재능나눔 강의와 연계하여 ‘나눔과 공유로 만드는 BLESS 4U in 휴놀교실’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강의는 구민 소유의 영업장이나 유휴공간을 학습교실로 지정하여 주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장소 등으로 이용하는 ‘휴놀교실’ 사업과 재능을 무료 강의로 나누고자 하는 강사들의 ‘BLESS 4U’ 프로그램을 연결하여 순수하게 구민들의 나눔과 공유로 이루어지는 평생학습 서비스이다. 이번에 지정된 휴놀교실은 ▲ 늘맑은 천연공방(북구 학사로17번길 27) ▲ MOA 모아(북구 함박봉로140번가길 6) ▲ 시온성 작은도서관(북구 낙동대로 1762번길 105) ▲ 더채움 해피트리교육원(북구 의성로41, 2층) 등 4개소로 생활용품 만들기와 오카리나 강습, 여행 영어 등의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재능기부로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4월 지역사회 통합 돌봄 노인분야 예비형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나 노인 선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번에 선도사업 지자체로 추가 선정되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선도사업은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 돌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며 이번 선정으로 북구는 각종 연계사업 및 재가 의료급여 사업과 노인 선도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북구는 이와 더불어 부산형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6월 11일 부산시․부산시의회 주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식 및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 공유...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주정원)는 주민이 공감하고 협력하는 행정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관외 전입자 1인 가구에게 전입 환영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 인사를 전하는 ‘웰컴투 구포2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구포2동 역점시책으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희)에서 총 사업비 200만원 중 100만원을 지원하여 전입 환영 선물로 친환경 에코백, 종량제봉투, 고무장갑 등의 생활용품을 마련했다. 올 1월부터 관외에서 전입하는 40대 이상 1인 가구 및 복지대상자 등 149세대에 구포2동 홍보 리플렛,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홍보물품, 세제 등 생활용품을 담은 에코백을 선물하였으며, 복지 상담이 필요한 70세대를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공적·민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김태희 위원장은 “우리 동네로 전입 오신 분들을 환영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구포2동 주정원 동장은 “관외 전입자들이 새...

부산 북구 덕천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권은정)는 지난 4월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심선) 주관으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요리조리 COOK’을 열고 특별요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요리조리 COOK’ 사업은 우울감이 높은 중장년층 1인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모여 요리를 하면서 친구도 만들고 요리도 배우는 사업으로 덕천1동에서 2017년 8월부터 시작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특별요리 활동에서는 전문 요리강사를 초빙하여 가정에서 만들기 힘들었던 마들렌과 티라미슈 빵을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진행되어, 평소에는 주로 밑반찬과 국을 만드는 요리활동을 했던 만큼 참여자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경험이 되었다. 참여자들은 빵을 만드는 동안 평소보다 더 웃고 담소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직접 만든 마들렌과 티라미슈가 완성되고 맛을 본 후에는 “카페에서 파는 빵보다 훨씬 맛있다”며 “장사를 시작해 봐야겠다”는 농담도 하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3동주민센터(동장 이태경)은 전입신고자의 불편과 통장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 최초로 ‘전입신고 사후확인제도’의 사전 안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전입신고 사후확인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전입신고 시 주소지 관할 통장이 전입세대를 방문하여 신고사항이 맞는지 확인하고 거주자로부터 서명을 받는 제도이다. 하지만,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불신이 만연한 환경 탓에 전입 주민의 입장에서는 방문자가 통장이 맞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어 전입세대 확인 과정에서 주민과 통장사이에 마찰이 다수 발생해왔다. 화명3동에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입신고 사후확인의 법적근거와 관할 통장의 성명을 기재한 안내문을 제작하여 전입신고 접수 시 배부하기로 했다. 또한 안내문에는 화명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현황과 공원, 도서관 등 지역 명소현황도 수록하여 전입자들에게 마을소개도 겸하고 있다. 화명3동 박규자 통장협의회장은 “전입신고 사후 확인 시 주민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