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0일부터 구포역세권상인회(회장 강우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소독방역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포역세권상인회는 지난 20일 청도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하자 청도행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구포역세권 소독방역을 통해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고자 긴급상인회를 소집하고 신속히 방역활동을 추진하였다. 상인회는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소독제 살포기 및 살균소독제를 구매했으며 ‘코로나19’ 종식될 때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구포역 광장 일대와 상가 안팎을 수시로 소독할 예정이다. 특히 사람의 손이 많이 닿는 승강기 버튼, 계단손잡이, 상가 출입구 손잡이, 식당 내 메뉴판 등은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강우만 구포역세권상인회 회장은 “부산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구포역세권 유동인구와 매출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지만 상인들과 힘을 모...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저소득 가정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하는 '꿈나눔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2012년부터 민간단체 및 주민의 후원금을 모아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는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신입생 30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올해 교복비 지원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2021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 입학생들이 교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2019년 조례를 제정하여 지역거주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교복지원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2021년부터 교복지원 사업을 전격 시행 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민원인이 스마트폰에서 구청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구청으로 전화를 할 수 있는 ‘바로 거는 북구 행정전화번호부’ 서비스를 10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로 거는 행정전화번호부’ 서비스는 북구가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구민과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시행하는 ‘소․확․통 서비스’의 하나로 대표전화번호나 업무 담당자의 전화번호를 몰라도 통화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바로 거는 행정전화번호부’는 구청 모바일 홈페이지 첫 화면의 ‘행정전화’ 메뉴를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검색창에 부서명이나 담당 업무 등 알고 있는 정보를 입력해 검색하면 전화번호, 팩스번호, 부서 위치, 직원별 업무내용 등이 표출되며 해당 화면에서 전화걸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스마트폰 다이얼패드로 연결되어 바로 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구는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달 1회씩 ‘행정전화번호부 정비의 날’을 운영하면서 관련 정보를 정비할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0일 국제신문 주최, (사)걷고싶은 부산 주관 ‘2019 부산의 길 한마당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콘테스트는 부산의 각 구.군과 문화원 등 공공기관에서 올해 도심보행길 조성 공모사업 등으로 정비한 보행길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11개 구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북구는 ‘도심 속 숨어있던 기찻길 숲속 힐링 산책로’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기찻길 숲속 힐링 산책로는 덕천동 성훈강변아파트 뒤쪽부터 금곡동 하나로 마트까지 경부선 철로변 3.3km에 이르는 녹지대로, 북구는 그간 산책로를 재정비하고 경관 조명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둥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왔다. 그 외 수영구 수영나들길이 우수상을, 해운대구 송정옛길과 영도구 영도해양역사생태탐방길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작들은 향후 부산의 대표관광코스로 선정해 홍보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우리 구의 좋은 숲길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9일 부산시가 주관한 ‘2019 부산 OK일자리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 OK일자리사업’은 중앙의 방침에 따라 하향식으로 추진하던 기존 일자리 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꿔 정책 수요자인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향식 일자리로, 올해 총 29개가 시행됐다. 이번에 수상한 북구의 ‘일상의 OK를 디자인하는 커뮤니티케어 플래너’는 시비 7천만 원을 지원받아 동원종합사회복지관과 컨소시엄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북구는 경력단절 여성 및 중장년, 장애인 등을 커뮤니티 케어플래너로 양성해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세대에게 생활, 주거, 의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북구는 이번 수상으로 2020년에도 별도 심사 없이 계속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어 기존의 케어플래너에 전문성을 보강해 지역돌봄을 강화하고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특화 일자리 ...

부산 북구 와석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현희)에서는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kg) 13포를 기부했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추운 겨울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명1동 임석택 동장은 “이웃을 위해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면서 “기부 문화가 지역 내 골고루 퍼져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수)는 지난 17일 독거가구 20세대와 지역주민 15명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내 민속박물관, 을숙도 에코센터 전시관, 만덕민속오리마을 등 부산 시내 곳곳을 방문하였으며, 만덕동 뜰에장에서 장아찌 담그기 체험을 하며 이웃 간의 정을 돈독하게 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들이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독거세대에 방문하여 나눔가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따뜻한 한 끼’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왔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먹고살기 바빠 못 가본 곳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잘 다녀왔다”면서 “다리가 아파 걸음이 느린데 이웃이 함께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만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희 위원장은 “매주 금요일마다 찾아뵙는 어르신들 중 몇몇 분을 야외에서 뵈니 더욱 반가웠다”며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5일, 금정산 ‘허브랑 야생화’ 체험원에서 ‘임신부 숲 태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아와 임신부의 힐링을 목표로 자연으로 만나는 숲체험 태교, 숲속 힐링 음악회 및 임신부 상호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져 임신부들의 환영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바쁜 일상 속에서 특별히 태교라 할 것을 못해봤는데 이번 행사에 마음이(태명)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매년 개최되어 많은 예비엄마들이 숲속 힐링을 경험해보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산모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주정원)는 지난 9일, 돌봄공동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 북구플러스센터 '돌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지역주민 공동체가 지역 내 고독사위험군 대상자를 돌보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우리동네 마마들’ 사업이 선정되어, 이에 관련된 돌봄공동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 류승일 관장이 강의를 맡아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바람직한 민관협력 방안-지역의 주인은 주민이다’라는 주제로 고독사 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돌봄공동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구포2동 주정원 동장은 “역량교육과 복지사업을 통해 돌봄공동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웃을 돌아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9월 25일 금정산 ‘허브랑 야생화’ 체험원에서 ‘임신부 숲 태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신부 숲 태교 페스티벌’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북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에 실시한 ‘아이사랑 출산육아나눔장터’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임신 16주 이상 32주 이내의 가벼운 산책 등에 무리가 없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숲에서의 명상, 산림치유, 시낭송, 스트레칭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피자‧음료 등 다과도 제공된다. 신청기간은 8월 21일 부터 9월 20일까지로 모집정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참가비는 체험원 입장료를 포함해 전액 무료이다. 참가를 원하는 임신부는 북구청 홈페이지(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 혹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산모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북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6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북구의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21세기 첨단산업의 소재를 경제보복 조치로 활용하는 일본 정부의 이런 행위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원칙'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 정상회의 선언뿐만 아니라 WTO 협정 등에도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안정적인 무역과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시장 개방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국제사회의 공조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문제해결과 양국 관계 정상화를 추구하던 대한민국 정부의 제안과 노력을 거부했으며, 나아가 우리 정부의 대북제재 불이행 등 거짓말과 가짜뉴스를 통해 우리 정부를 모독하고 경제보복 조치의 불법·부당함을 은폐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적반하장격인 일본의 조치에 온 국민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정부는 관련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외교적 ...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국)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7월 한 달간 2회에 걸쳐 ‘찾아가는 이불빨래방’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불빨래방’은 고령, 질병 등으로 셀프케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을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수거하고 후원업체에서 이불을 세탁해 다시 배달하는 사업이다. 이불세탁은 구포3동 희망나눔 후원업체로 등록된 크린토피아 북구지사(대표 배성용)에서 맡았으며, 총 11세대 31채의 이불을 말끔히 세탁하고 건조, 포장까지 지원했다. 구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자은 위원장은 “가정방문을 하면서 한 여름에도 겨울이불을 세탁하지 못한 채 생활하는 소외계층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