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2021년도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덕천권역 공공도서관인 ‘덕천도서관’을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덕천도서관 건립에 따른 총 사업비 111억 원 중 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지역주민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의 이용편의를 증진시키고 지자체의 부지·예산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복수의 생활SOC 시설을 단일부지에 연계해 공급하는 사업이다. 향후 덕천도서관은 덕천중학교와의 학교통합이 결정된 덕천여자중학교 강당동을 증축·리모델링하여 공공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를 생활SOC 복합화시설로 조성한다. 덕천도서관은 면적 2,700㎡, 지상 4층 규모의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며, 북구의 지역 중앙관이자 도서관 컨트롤 타워로 도서관 정책 실행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덕천권역에 부족한 문화...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함께 ‘2020 북구 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구 협치학교’는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원칙으로 진행한다. 다만 향후 감염병 추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총 2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제 1회 협치학교 교육은 지난 16일 1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지역주민,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다음 교육은 오는 9월 23일 진행할 계획이다. 협치학교 강사로는 이강준 (전)서울시 협치총괄지원관이 초청되어, 협치의 개념 및 지역 협치의 사례 등에 대해 실시간 원격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온라인 분임토의로 뉴노멀시대에 소외계층이 디지털로 부터 멀어지지 않는 방법, 지역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찾는 방법,...

부산 북구보건소(소장 이송미)는 온열질환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에 ‘극福 주머니’를 배부하였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가운데,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극福 주머니’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북구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티슈, 홍보지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토시, 부채 등으로 ‘극福 주머니’를 구성해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75세 이상 부부세대, 거동불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0가구에 배부했다. 이송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유덕)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동인)가 지난 7월부터 저소득 주민 15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수리 및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복지누리마을 조성 공모를 통해 재료비를 지원받아 진행했으며, 방충망 자재비를 제외한 설치 및 수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자)는 지난 7월부터 관내 곳곳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소를 다섯 차례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만덕1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내 상점 및 길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지를 배부했으며, 매주 화요일에는 상계봉마을공동체와 협력하여 소규모 부스를 운영하면서 복지 서비스를 홍보했다.

동물학대의 온상으로 지목되어온 구포가축시장을 2019년 부산시와 함께 성공적으로 폐쇄한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가 자활사업으로 애견카페를 개설한다. 자활사업은 저소득 주민들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창출하는 생산적 복지사업으로, 북구는 사업 수행기관인 북구지역자활센터가 구포1동 창조문화활력센터 옆(백양대로 1163)에 ‘피터펫애견카페’를 설치하여 7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애견카페에서는 일반 카페처럼 음료 등을 판매하면서 애견미용실, 애견호텔, 애견유치원 등의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참여 인원은 총 8명으로 북구는 이들이 애견카페에서 반려견관리사, 행동교정사, 펫미용사 등의 전문자격을 취득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펨펫족’을 위해 반려견 강좌, 수제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애견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카페와 애견사업, 자활사업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

부산 북구 정명희 구청장이 2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0년 제2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체(주민)역량증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거버넌스센터(센터장 이형용)가 주최하고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 및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가 후원하는 ‘2020년 제2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우수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혁신 및 자치행정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하는 행사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다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공동체 조성 등 지역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해 지역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주민 역량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정 구청장은 민‧관‧정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전국 최초 가축시장 폐쇄로 지난해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행정혁신’ 부문 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에는 ‘공동체...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예술단 노동조합과 함께 오는 6월 23일 부터 양일 간 ‘찾아가는 베란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립예술단은 공연 첫날인 23일 오후 3시에는 화명동 화명유림아파트에서 팝의 거장 비틀즈와 퀸의 곡을 금관악 5중주로 연주할 예정이며, 24일 오후 3시와 오후 4시 30분에는 각각 화명동 경남아너스빌과 덕천동 기비골마을아파트를 찾아 베란다에 관객을 모시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감염병 확산으로 다중집합시설인 공연장을 직접 찾아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기 어렵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북구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공연 문화인 비대면 문화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베란다 음악회’를 원하는 아파트가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갈 예정이다. 공연문의는 구 문화체육과 053-...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해 알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각장애인 대상 세정편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게 되는 서비스는 듣는 지방세 문자 알림, 점자 납부안내문 발송 및 장애인용 QR코드 홍보 등이다. 북구는 납세고지서를 읽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문자로 과세정보를 발송해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지방세 점자 안내문과 함께 시각장애인용 QR코드 사용 방법도 적극 홍보해 과세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적기에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그간 시각장애인을 위해 고지서 상단에 시각장애인용 바코드 서비스를 도입했었지만 사용 방법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이용실적이 저조해 QR코드 사용 방법을 홍보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각장애인 세정편의 서비스는 6월 자동차세를 시작으로 다음 달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8월 주민세 등으로 점차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김희자 세무2과장은 “앞으로 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관내 음식점 이용자에게 보건용 마스크(KF94)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16일 부터 프랜차이즈 가맹점, 대형식당, 주점, 커피숍 등을 제외한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고 3만원 이상 결제 시 마스크 1매, 6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마스크 2매를 각각 제공하며, 한 번에 교환 가능한 마스크 수는 최대 2매이다. 마스크 수령 방법은 관내 음식점 이용자가 결제 영수증을 가지고 음식점이 위치한 주소지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영수증 발행 후 최대 5일 이내에 마스크 수령이 가능하며, 영수증 합산은 불가하다. 구는 보건용 마스크 1만3천장을 확보하여 동별 1000매씩 배부했으며, 배부된 마스크 소진 시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동네 음식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여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0일 ‘클린존’(Clean Zone) 인증 점포를 찾아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클린존’이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 실시 사실을 알림으로써 주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코로나19’ 감염의 막연한 공포감 확산을 막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확진자 방문시설에 방역소독을 실시하면 바이러스는 소독당일 사멸하지만, 소독제 사용에 따른 위해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업체는 하루 정도 휴업 후 영업을 재개하고 있다. 이날 오전 오거돈 부산 시장과 정명희 구청장은, 동물복지의 상징이 된 ‘구포가축시장’ 철거현장을 방문한 후,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덕천동 ‘153구포국수’ 및 ‘공차’ 등을 찾아 식사와 다과를 하며 점주와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의 노인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역특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통합돌봄 노인선도사업을 추진 중인 북구는, 노인선도사업을 추진 중인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주민공동체와 함께하는 ‘통합돌봄 어울림센터’ 확대운영' 사업을 제안해 최종 5개 지역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됐다. ‘통합돌봄 어울림센터’는 영구임대아파트 상가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주민과 어르신이 같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먹는 공유부엌과 건강교육, 한방진료 수지침 등 건강네트워크를 활용한 건강서비스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 운영 주체는 돌봄공백을 지원하기 위해 양성된 돌봄일자리 주민으로 구성되며, 어울림센터는 돌봄일자리 주민들에게 역량강화교육 및 사회적경제조직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통합돌봄 어울림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