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1년 신중년 사회활동지원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북구는 올해, 지난해 대비 72백만 원의 사업비가 늘어난 총 217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 참여자 총 8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만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 중에서 전문자격이나 소정의 경력이 있는 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력형 일자리사업과 비영리단체・사회적 기업 등에 재능기부 형태로 매칭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나눠진다.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복지대상자를 발굴하는 취약계층 상담 멘토링 사업과 화명동 장미공원 정원관...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생활쓰레기 감량 및 효율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분리수거대 설치 시범 사업’을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해 총 23개소에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그간 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는 재활용품을 분리배출 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입주민들이 임의로 정한 장소에 재활용품을 배출해, 도시미관 저해 및 악취 등으로 생활불편을 야기해왔다. 소규모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대상은 5~20세대 이상의 소규모 공동주택이며, 분리수거대 설치 공간 확보되고 전담 관리인이 지정된 건물이다. 재활용품 분리수거대의 규격은 2,250×450×1,060mm이며, 투명페트병, 플라스틱류(유색페트병), 유리병, 캔·고철류, 비닐류를 수거할 수 있는 5분류형이다. 또한, 북구는 분리수거대 운영에 필요한 그물망도 함께 지원하고 재활용품의 적정한 분리 배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및 점검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

부산 북구 만덕3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희)는 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재진)가 지난해 (재)부산테크노파크의 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 공모에 선정돼 만덕3동 신성경로당 스마트팜에서 재배 중인 버섯을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팜은 일정 규모의 공간에 IoT 등 스마트기술을 이용하여 계절이나 기온 등의 변화에 관계없이 고품질의 작물을 일정하게 생산해서 공급하는 미래농업 기술로 만덕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곳에서 솔송화 버섯을 재배 중이다. 이곳에서 재배하는 솔송화 버섯의 상품명은 ‘백양산의 기를 받고, 만덕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스마트팜 버섯’이라는 뜻을 지닌 ‘백만송이’로, 류재진 주민자치위원장이 만덕동에 대한 애정을 담아 직접 작명한 것이다. 박정희 동장은 “향후 스마트팜의 재배물량 확대로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신규사업 추진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류재진 위원장은 “스마트팜에 꾸준한 설비 투자를 통해, 지역특화 명품 버섯을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2020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서비스 분야’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지서비스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상사업비 1500만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효율적 복지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북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응모 지자체 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북구는 2019년 9월부터 북구형 통합돌봄사업 ‘365북구케어’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춘 주거,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적 교류·정서적 돌봄까지 지원하는 융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가 지역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인 가운데, 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통합돌봄 사업계획의 충실성, 공공기관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 및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체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 평가’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보호결정 실적, 신규수급자 발굴 노력도, 기초생활보장급여 국고보조금 예산 집행실적,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집행 우수실적 등의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 북구를 포함한 전국 31개 지자체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북구는 매월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를 개최해 연간 취약계층 896세대와 긴급지원 1257세대에 대한 권리구제 및 생활안정 지원에 힘쓴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한시생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집행률 100%를 달성하는 등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지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석)는 동 통합봉사단체(대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외환)가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포1동 통합봉사단체 기금 등으로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관내 2개 업체로부터 김장김치를 납품받았다. 봉사자들은 6백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300박스를 구포1동 소재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외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김치를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만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12월 2일, ‘야외 반려동물 학교’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지도사가 반려동물 문제행동 유형별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교정방법 실습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반려동물 학교에는 낯선 개만 보면 으르렁대 7년 간 산책도 제대로 하지 못한 한 반려동물이 훈련에 참가해, 단 10여분 만에 문제성 행동을 교정하기도 했다. 강사로 참여한 이재호 피터펫 카페 대표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반려동물이 심하게 짖는 등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할 때, 적절히 통제하여 주도권을 가져오기보다는 그대로 두어 반려동물의 나쁜 습관들이 고착화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적절한 통제와 훈육 등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또한 사람과 동물이 모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코로나와 함께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은?’을 주제로 주민제안 접수창구 ‘소통 정거장’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북구는 12월 3일 “만덕1‧2‧3동 민원실에서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비대면으로 주민제안을 접수한 결과 주민 229명이 의견을 제안해주셨다”면서 “접수된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실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통 정거장’에 접수된 내용은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 마스크 착용 홍보 강화 및 운동시설 내 미착용자 단속, 가정보육 아동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 등이 있으며 주민들에 대한 응원메시지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면 좋겠다는 주민 다수의 의견에 따라 (사)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의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스크 착용 홍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각 행정복지센터에 ‘양심‧배려 마스크창구’를 운영키로 했다. 창구에는 마스크 기부함...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한국 중식봉사 나눔회 북구지부 협심회(회장 신금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추진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자원봉사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협심회는 부산 북구지역 중식 조리사로 구성된 전국 최초의 중식 봉사단이다. 단체는 1998년 3월부터 현재까지 22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찾아 가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무료 급식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90여명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소외계층 결식문제 해결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공헌하고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절실하다”며 “협심회가 우리 지역의 따뜻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랜...

부산 북구보건소(소장 이송미)는 11월 18일,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마을건강센터를 개소했다. 지역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하여 개설하는 마을건강센터는 건강 서비스 제공 및 동아리 운영 등 각종 건강문제를 주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마을건강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빈혈·콜레스테롤·체성분검사 등 기초 건강 검사와 상시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우울증 예방을 위한 마음 건강 챙기기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마을건강센터에 방문하면 우울척도 검사,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의 연계가 가능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송미 보건소장은 “우리 동네 마을 건강센터가 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현재 지역 내 마을건강센터 총 7개소(구포 1·2동, 금곡동, 덕천3동, 만덕2·3동, 화명2동)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달 28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셉테드 사업 등 범죄예방활동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범죄예방 정책 및 활동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5회 시상에는 전국 총 248개 단체가 응모해 북구를 포함한 28개소가 선정(공공기관 14, 사회단체 7, 기업 7) 됐다. 북구는 그간 구포동 및 금곡동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과 안전문화 활동을 통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골목길 등 공․폐가가 밀집한 지역에는 로고 프로젝트, 방범 벨 및 벽면 벽화작업, 범죄예방 특수형광물질 도포 등 범죄예방 셉테드 사업을 추진해 지역 환경을 개선해왔다. 또한, 원룸 밀집 지역과 여성가구가 많은 지역에 무인택배 보관함 및 안심거울시트 설치...

부산 북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성흠, 정달성)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400여 명에게 방역키트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방역키트 지원은 ‘터치북구 나눔 사업’으로 추진되며, 구성 물품은 KF80 마스크 40매, 비타민 1개, 컵밥 3개, 방역수칙 안내문이다. 박성흠 위원장은 “방역키트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에 어르신 문예 작품을 전시하는 등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