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가 부산시 2025년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독사 예방,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중장년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과 이웃연결단과의 협업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라대학교 가족상담센터와 협력하여 위기청소년 6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상담을 진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위기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 해소와 가정 내 안정적인 지지체계 구축에 기여했으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화명동 크레용 어린이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1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원아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 북구가 청년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사업 'Carry Your Life'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사업 수행기관인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신규 사업으로 부산에서는 북구가 유일하게 참여하며,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개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가 10월부터 12월까지 8회에 걸쳐 주민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체조를 넘어 운동 전후 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기획되었으며, 주민들의 건강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가 부산시 공원업무평가에서 공원녹지행정 분야 최우수기관, 공원여가문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주민 맞춤형 공원 조성 및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포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 홀로 어르신에게 후원한 삼계 영양죽을 드신 어르신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남겼다. 어르신은 이후 세상을 떠났지만, 이 편지는 후원자와 봉사자들에게 큰 자긍심을, 복지 담당자들에게는 소명을 되새기는 감동적인 계기가 되었다.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문화재단 지원 연극 '흡!'이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용천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청년 작가 김영화가 작·연출을 맡아 청년 세대의 현실과 선택을 상징적인 장치를 통해 그려낸다.

부산 북구가 부산시 주관 구·군 여성가족정책 및 출산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양성평등 사회 조성, 여성 경제활동 지원, 여성 폭력 근절,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 청소년·아동 성장 지원 등 여성가족 정책과 더불어 보육·돌봄 서비스, 육아친화마을 사업 등 출산 장려 정책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 북구 만덕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 어린이 주민자치회 수료식을 개최하고, 쿠키 만들기 원데이클래스와 수료장 수여를 통해 어린이 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2026년 제3기로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 북구 화명3동 자율방재단이 떼까마귀 배설물로 오염된 인도와 도로 시설물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자활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자활사업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센터와 북구청은 주민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