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북구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자문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수선계획분야, 관리행정분야, 회계·예산분야, 공동체활성화분야, 시설물관리분야, 원가계산분야 등 6개 분야로 나눠 주택관리사, 세무사, 회계사 및 건축·토목·조경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27명의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현장 방문을 통한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자문서비스를 정식 운영한 북구는 관내 17곳의 공동주택에 대한 장기수선계획, 관리행정, 공동체 활성화, 시설물 관리 등 20여건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구는 보다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자문서비스 처리기간을 기존 30일에서 20일로 10일을 단축해 운영한다. 전문가 자문서비스는 20세대 이상의...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노후화된 현청사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화 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북구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존 신청사 건립 후보지 11곳을 재평가하여 이 중 현청사 부지, 화명동 공공청사 예정부지,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 부지 등 3곳을 신청사 건립 후보지로 재선정하였다. ‘북구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는 당초 덕천초등학교를 신청사 예정지로 최종 선정하였으나,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등의 이유로 유관기관 및 학부모들의 반대에 부딪쳐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어 왔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변화의 북구를 위해 오 구청장은 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 건립사업에 본격 나서고자 조직개편을 단행,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고 내실있는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했다. 구는 최종후보지였던 덕천초등학교 부지에 대한 교육청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갔으나, 사업 지연에 따른 비용 추가 발생 등을 고려하여 덕천초등학교 부지를 포함한 후보지 11곳에...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출근길 ‘클린북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직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청렴한 북구는 나로부터 시작됩니다’라는 어깨띠를 걸고 직원들에게 금품·선물 수수행위, 알선·청탁행위 등 청탁금지법 위반사례를 안내하고 청렴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반부패와 청렴실천을 당부했다. 북구는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전직원 참여의 청렴퀴즈를 개최하고 있으며,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청렴 캠페인 실시 등 구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구민을 선제적으로 돕고자 소액장기체납자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5년 이상 주민세를 체납하고 있으며, 압류할 재산이 없는 소액장기체납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희망매니저 등을 적극 활용해 가정방문 및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복지위기가구로 판단 시 긴급복지지원제도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처음 실시하는 소액장기체납자 위기가구 전수조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우리 지역의 장기체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복지위기가구...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중장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퇴직한 전문인력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구에 따르면 올해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44백만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488백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을 오는 2월부터 연말까지이며 취약계층 상담 멘토링(21명), 장미마을 매니저(6명), 수국 전문관리 매니저(2명) 등 3개 사업분야에 총 2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당해연도 중 만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부산시에 거주하고 해당분야의 경력과 자격요건을 갖춘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오태원 부산 북...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위영)는 지난 5일 북구문화예술플랫폼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예술·환경 분야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자원인 문화시설과 연계해 추진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구포1동과 북구문화예술플랫폼은 향후 문화예술 및 환경관련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관한 지원과 운영 관련 사항에 대해 상호 협의 하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위영 부산 북구 구포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수준높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에 앞장서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하고 12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발된 신선희 주무관(최우수)는 스마트 경제 플랫폼을 개설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새로운 온라인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데 기여했다. 백승거 주무관(우수)은 공영주차장을 비대면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직영화·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19 등의 감염병 확산 속에서도 공영주차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 낸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날 구는 시상식 직 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직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신선희 주무관의 사례발표 시간을 가졌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구민과 구정을 위해 한 해 동안 힘써주신 모든 북구 직원들에게 감사를 보낸다”면서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업무 추진으로 내일이 ...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2022년 구·군 지역복지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과 함께 지난 11월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복지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지역복지 우수지자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2022년 구·군 지역복지 종합평가’에서 북구는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 기반 조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활성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내실화,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등 영구임대아파트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인적 사회안전망을 통한 지역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민관이 함께 복지공동체 조성에 노력했기에 가능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없는 구민 모두가 행복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복지도시 북구가 되...

부산 북구 금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정수)는 지난 24일 동 주민자치회(회장 전현식)가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우수마을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온천1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곡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온천1동에서 실시하는 행복마을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내년도 마을 사업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보았다. 온천1동은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을 행복마을 위원과 1:1로 매칭하여 대안적 가족을 구성해 문화체험을 함께 하고 있다. 전현식 주민자치회장은 “온천1동이 1인 가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노인 인구와 다문화 가족이 많다는 점이 금곡동과 비슷하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우수사례 등을 잘 살펴 우리동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정 가득 살맛나는 금곡동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2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장애인복지 사업의 효율적 추진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도입되었으며,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장애인복지 4개 분야 22개 세부사항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북구는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활성화, 장애인 중심 사례관리 내실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강화,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시책 추진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과 장애인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북구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강조하고 “장애...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6일 북구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북구 도시아카이브 결과공유회(도시를 기록하는 마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시아카이브 사업에서는 주민들이 워크숍을 통해 북구에 남겨야 할 기록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목록을 100건을 정리하였으며, 북구 구민으로 이음북구 기록가를 구성하여 기존에 북구를 기록해 왔던 기록자 30명을 인터뷰해서 ‘도시를 기록하는 마음’ 책자를 제작하였다. 이날 행사는 ‘도시를 기록하는 마음’ 제작을 축하하고 그 간의 도시아카이브 사업 결과 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시를 기록하는 마음’ 책자 전시, 북 토크, 기록자의 말 소감 쓰기, 이음공연(문화공연), 네트워크파티 등으로 진행하였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도시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도시 기록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기록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였고 우리구의 삶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원을 발굴해 기억하고 연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북구의 기록자...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가 2023년부터 셋째 이후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출산 장려금을 대폭 늘려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둘째아 20만 원, 셋째이후 출생아 5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왔다. 그러나, 경제적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는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위한 협의를 거쳐, 셋째 이후 출생아의 출산장려금을 전국 자치구 중 최고금액인 1,00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하여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 5년 동안(2017~2021) 북구의 출생아 수가 41.5% 감소하였고 합계출산율이 0.76명으로 전국 평균 0.81명보다 현저히 낮은 점, 출생순위별 비율이 셋째이후 자녀의 출생율이 7%(84명)로 매우 저조한 점,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북구 사회조사 결과’, 응답자의 52.5%가 여성에게 필요한 사업으로 '출산장려사업'을 꼽은 점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