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관리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 사업 추진, 전문인력 확보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유성구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5일부터 25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유가족 지원을 위한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3선 당선 직후 대전 공장 화재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정 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해 사고 수습 체계를 점검하고, 피해 가족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부상자 치료 지원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 지원 확대, 그리고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국가 안전 시스템 개편 건의 등을 약속했다. 더불어 폭염 및 우기 대비 현장 행정 준비도 지시했다.

대전 대덕구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30일까지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청의 폭염 증가 전망에 따라 대덕구는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방문건강관리사 등과 협력하며, 무더위쉼터 165곳과 그늘막 156곳을 운영한다. 또한 차열포장, 도로 살수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 사업과 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 지역사회 안전망과의 협력을 통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 덕암동 신탄진신협본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만성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취약가구의 치료비와 주거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탄진신협본점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관내 초중학교 32곳 학생 3,7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효·인성교실'을 운영하며, 전통적 효의 의미와 핵심 인성 가치 실천을 돕는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과 전문 강사단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대전 대덕구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건강한 결혼·출산 문화 확산을 위해 '결혼실전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부동산 세금, 전세사기 예방법, 부부생활, 임신 준비, 출산, 육아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시작 2주 만에 40명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덕문화관광재단이 '2026 예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실습처 지원사업' 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실습은 예비 교육사들이 실제 문화예술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대전 유성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피해자 지원 및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자 가족 전담팀을 구성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유성구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복구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또한, 유가족 지원과 보상 절차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및 심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구직자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10월까지 월 2회 이상 운영되며,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 취업 알선,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경력보유여성 취업 교육 홍보 및 모집 등을 제공한다.

대전 동구가 '정책은 책임있게, 행정은 투명하게' 슬로건 아래 '2026년 정책실명제'를 본격 운영한다.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담당자, 의사결정 내용을 공개하여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7월 심의위원회를 통해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공개하며, 구민이 직접 사업 공개를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연중 운영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8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8개소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옹벽 파손, 누수, 배수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시정 및 행정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