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와 협력하여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검·교정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방위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관내 73개 현업사업장 및 571명의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냉방 보호구 및 안전 물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했으며,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을 독려하고, 폭염 기간 중 수시 현장 점검과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지난 13일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1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We Dream'과 '쉼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청소년 표창, 동아리 공연, 힐링 체험부스, '보이는 고민라디오', 디지털 디톡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7월과 10월에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6개 북카페에서 운영한 '2026년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뜨개, 건강, 어반스케치, 이모티콘 만들기 등 지역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여자 전원이 만족 이상을, 98%는 '매우 만족'을 표했다. 특히 일부 참여자는 제작한 이모티콘을 메신저에 등록하고, 어반스케치 참여자들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등 북카페가 배움과 소통의 거점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협력하여 돌봄 취약계층 98가구에 청양산 농산물 꾸러미와 김치를 지원하는 '건강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학하동 지사협은 대상자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재단은 농산물 공급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하며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실무 중심의 행정 혁신과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AI 연구 동아리 운영, AI 윤리 지침 제정, 찾아가는 AI 컨설팅, 공동 프롬프트 뱅크 구축, AI 교육비 지원, 행정혁신 경진대회 개최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대전 서구는 드림스타트 가정 양육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성(性)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올바른 성교육 및 소통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말에 진행되어 현장 돌봄 서비스도 제공되었다.

대전 서구가 경기 침체와 고용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 기반 및 청년 창업 수요 증가에 맞춰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며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개소한 '서구 창업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보육 및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내 창업 인프라와 연계해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창업 역량 강화 컨설팅, AI·특수영상콘텐츠 기반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월평동 일원 스타트업 구역 조성 및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추진을 통해 창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구 토탈 창업아카데미', '서구 창업허브센터 네트워킹 데이',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 회원 및 보훈가족 160여 명을 초청해 위문행사를 개최하고,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보훈복지 향상과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

대전 동구는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 특별조정교부금 4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주택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14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차량번호인식 CCTV 2개소의 성능을 개선하는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대동초교, 효동초교 인근에는 LED 안내표지판과 비상벨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 CPTED 기법을 적용하며, 노후화된 차량번호인식 CCTV 2개소는 성능 개선을 실시한다.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신록 푸른 봄! 함께 떠나 봄!'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돌봄 대상자와 1대1로 짝을 이뤄 공주 백제문화전당과 공주박물관을 방문하고 점심 식사 및 다과 시간을 가지며 소통했다.

대전 유성구 구즉도서관에서 성인 대상 여행 인문학 프로그램 '매력적인 일본 소도시와 밥집 기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일과 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6월 16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