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이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 서점 활성화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서점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것으로, 올해 참여 서점 모집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서점은 5월부터 독서 모임,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심리·정서 프로그램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을 매개로 치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그림책 테라피스트와 함께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오는 4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그림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 서구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는 자활기업 '미소선찬'을 개소했다. 미소선찬은 반찬과 도시락을 제조·판매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도 참여한다. 이는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매출 기반 창업으로 이어진 자활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대전 서구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인공지능·디지털(AID)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참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 조성 및 디지털 인재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갈마2동 서구사랑봉사단이 노후된 쌍용아파트 경로당 보일러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의 난방 환경을 개선했다. 단원들의 회비와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경로당 이용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대전 서구는 봄을 맞아 괴정동 우정가로공원과 내동 갑천 습지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며, 도심 속 생태공간인 갑천 습지의 보호와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대전 서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저주민건강센터의 '어린이 건강배움터'에서 흡연 예방, 절주, 식품·영양, 신체활동, 구강보건 등을 주제로 놀이·체험형 건강 교육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 서구는 아동참여기구에서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서구 관계자, 대전광역시, 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 시설 실무자 28명과 아동참여기구 대표 아동 8명이 참석하여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 문화 공간 조성 등 27건의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우수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며, ㈜마이베네핏, ㈜티제이솔루션, 한스산업㈜, ㈜서지너스가 지원 대상이다. 서구는 부스 설치, 현장 운영, 홍보·마케팅 등 전반적인 지원과 함께 '대전 서구 공동관'을 운영하여 기업 간 협력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는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내 마음을 심어요' 감정화분 만들기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버려지는 카카오 껍질 등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폐기물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배우고, 식물의 이산화탄소 흡수 역할을 익히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 대덕구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사업'에 전국 80곳 중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오는 4월부터 8개월간 전문 독서활동가 '책친구'와 함께 '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