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고령화와 생활 인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유성'을 비전으로 포용적 돌봄, 청년 자립, 노후 지원, 정주 환경 조성, 미래 인구 구조 변화 대응 등 5대 전략과 73개 세부 사업을 포함한다. 특히, 고령화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관 건립 및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확대하고, 정주 인구 감소에 대응해 관광·문화 기반 강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 중구 석교동이 홀로 거주하는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 청소를 실시했다. 배우자 사별 후 외부와 단절된 채 생활해 온 어르신 가구의 위생 및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연계하여 집 안팎의 잡동사니와 쓰레기를 정리했다.

대전 중구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고등학생 2명을 대상으로 석식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모은 회비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12월까지 매월 8만 원씩 지원된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장학금 지원,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

대전 중구는 26일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AI 참여형 방식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교육했으며,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 조직 문화 강화와 청렴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은행동 하나금융그룹 건물 5층에 스크린 파크골프, 헬스케어, 영화감상, 북카페 등을 갖춘 178.18㎡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여 올해 8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지원과 원도심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버스정류장 시설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처리하기 위해 '버스이용 불편사항 신고 안내' 스티커를 제작하여 관내 승강장에 부착한다. 스티커에는 정류장 번호와 유지관리 부서 연락처가 명시되어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 및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연계한 전문 강사가 고령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 수칙과 교통사고 예방법을 교육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한 보행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이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랑 아트북' 동아리를 운영하며, 부모가 직접 만든 책을 아이에게 선물해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그림책 및 다양한 책 만들기 기법을 배우고 가족 일상을 담은 책을 완성할 예정이다. 3월 3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 지원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65개 단지에 6억 512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가로등 전기료, 에너지 절약, 안전 점검, 외벽 도색, 공동체 활성화,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등 8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사업'은 입주민 안전과 주거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도안동 공한지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의 개방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남대전농협 유휴 부지를 활용한 이 주차장은 4월 6일부터 운영되며, 평일 30분, 주말/공휴일 1시간 무료 주차를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유휴 부지 활용을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지정 판매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료 수입 지연 우려에 대해, 중구는 현재 재고량과 생산 일정상 일상적인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사재기 발생 시 인위적인 품귀 현상으로 이어져 주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4월 한 달간 종량제봉투 지정 판매소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부당 가격 인상 등 유통 질서 저해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부정 유통 적발 시 지정 취소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쓰레기 종량제봉투 원자재(폴리에틸렌) 수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약 8개월분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유성구는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재고량을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