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는 도마2동 공한지를 활용한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며 관내 주차장 40개소, 1,004면을 확보했다. 유휴 부지를 무상 임대하고 토지 소유주에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로,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마동 주차장은 상반기 중 인근 상권 이용객에게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2026 사회복지 업무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15개 분야, 64개 주요 복지사업의 대상자 기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 실무 핵심 정보를 담고 있으며, 현장 상담 사례와 신규 공직자를 위한 설명을 보완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동구는 이 매뉴얼을 복지 담당 공무원 및 신규 직원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신규 공무원 62명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의 역사, 문화, 주요 정책 소개와 함께 상소동 산림욕장, 대청호 자연생태관 등 주요 명소 현장 체험 및 구청장과의 간담회로 진행되었다.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어린이 독서·체험 프로그램 강화에 나선다. 특히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과 '2026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되어 미래형 메이커 교육과 취약계층 아동 대상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용두동에서 제13회 용신제가 개최되어 마을의 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했다. 용머리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용 행렬과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하여 액막이 기도, 제례,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31일까지 환경공무관, 유관기관,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2026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KCC건설 및 하천관리사업소와 함께 방치된 폐기물 23톤을 수거하며 도시 환경 정비에 힘썼다.

대전 중구가 '2026년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공직 문화를 조성했다. 최우수작은 '타협 없는 청렴, 흔들림 없는 중구'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향후 청렴 시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주민들이 마을 내에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평생학습 체계인 '2026년 상반기 온마을캠퍼스'를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총 13개 학습 거점에서 주민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29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도 의무 편성된다.

대전 중구가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1억 원 규모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 융합 프로그램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대전 대덕구가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대덕구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주민자치위원 49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제도 및 운영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며, 지역 공동체 경쟁력 강화와 주민 중심 자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대전 대덕구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 사고 대응 방안, 내부 관리 계획, 위반 시 처분 내용 등을 다루며, 법적 책임 의식 제고에 집중했다. 대덕구는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추가 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 정보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 온천2동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맞춤형 돌봄 사업 '당신 곁 버팀목'을 4월 1일부터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돌봄수호단'을 중심으로 건강 관리와 정서 지원을 강화하며,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운동돌봄교실'과 제철 음식을 전달하는 '사심(四心)가득배달'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