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는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체 공사장의 안전사고 제로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감리 운영, 관계자 교육, 현장점검 지원 등을 포함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대전 동구는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과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안정적인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위탁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동구는 현재 11호점까지 돌봄센터를 확대 운영 중이다.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에서 5월 6일부터 29일까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양육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그림책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2025년 출생아 대상 '북스타트'와 2023~2024년 출생아 대상 '북스타트 플러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대전 동구는 에코포레라온어린이집(변경위탁)과 새록새록어린이집(재위탁)에 대한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강화 및 보육 서비스의 연속성 유지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운영 기준을 적용하고, 보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교직원 고용 안정 등 공공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74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회덕다목적체육센터를 건립하고 5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실내 체육시설을 갖춘 센터는 7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감리자 지정 업무 대행, 현장 점검 협력, 정보 공유, 관계자 교육 등에서 협력하며 행정 효율성과 선정 과정의 객관성 및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국가 시범사업 수행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거주시설 또는 쉼터 보호 장애인, 자립 희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된 기관은 7월부터 12월까지 대상자 발굴, 자립계획 수립, 주거 전환 지원 등을 수행하며 4,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전 중구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동물 등록된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며, 접종비는 5,000원이다.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접종 및 지정 동물병원 접종이 가능하다.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2분기 노인일자리 참여자 66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업 분야별 안전 수칙 안내, 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 치매 인식 개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대전 동구는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 및 통합 지원을 위해 밀알복지관, 우송대학교,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 검사를 실시하고, 상담 및 치료 연계, 장애 이해 교육 등을 제공한다.

대전 동구는 5월 17일과 18일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동구 달빛 야외도서관'을 개최한다.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대학 연계 체험부스가 강화된다.

대전 중구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부지를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무료 분양을 완료한 후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 및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고 유휴부지를 주민 활용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028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