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 한 달 만에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3개 일차 의료기관, 3개 재택의료센터 등과 협력하여 방문 건강의료, 가사지원, 이동지원 등 7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500여 건의 지원을 펼쳤으며, '중구다움 온마을돌봄' 브랜드를 통해 온마을콜택시, 온돌건강교실 등 지역 특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28일 양지근린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하며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수칙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 동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동구 미래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지역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과 진로·직업 체험 부스를 확대 운영하며, 풍물단, 치어리딩 공연,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어울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17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소 설치, 소방차·구급차 배치, 자원봉사자 투입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