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는 반석천 일원에서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와 함께 '제21회 위드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다문화 가정, 국군장병, 경찰, 대학생 등 800여 명이 참여하여 나눔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거북이 마라톤'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축하공연 및 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대전 유성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6월까지 하수도시설물 사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빗물받이, 우수관로, 맨홀 등이며, 특히 침수 우려 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에 대한 선제적 준설 및 정비를 강화한다. 또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와 비상근무 체계 운영으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는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와 함께 장애인 및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세상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궁남지를 방문하여 문화 체험과 역사 탐방을 즐겼으며, 보호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지역 내 주요 교량과 보행로 15개소에 웨이브페튜니아 3만 본을 식재하여 도심 곳곳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 행복과 봄의 정취를 선사하며 새로운 봄철 경관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 동대전도서관에서 '목재의 날' 지정을 기념해 가족 참여형 '카프라 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목재의 날 시행을 앞두고 생활 속 국산목재 이용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대전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카프라를 활용한 창의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은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동구 스마트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전 유성구가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6개교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인성교육 '인생코칭프로젝트: 차담차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카드 활용, 차 시음, 공감 대화법 실습 등 실천 중심의 인성 함양 활동으로 구성된다.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회,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 청년 윤모 씨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이 5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은퇴 자산관리, AI 창작, 퍼스널컬러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로 구성된 '슬기로운 신중년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30년 지방세 실무 경험을 가진 김홍권 유성구청 팀장이 최초로 '취득세 판례 분석' 실무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단순 판례 요약을 넘어 실무자가 조세 소송을 분석하고 접근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며, AI 시대에 판례 분석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대전 동구는 상수원 수질보전 및 보호구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 변경, 폐기물 불법 적치 등 수질 및 자연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하며, 금강유역환경청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행위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아동·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해 부모 및 실무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우리아이 마음로그인'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조사 결과에 따라 부모 상담 의사를 반영했으며, 청소년 중독 이해, 대처 방안, 심리 이해, 사회적 문제 등을 다룬다.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5월 29일까지 선착순 60명(대면)을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비대면 방식도 병행된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유림공원에서 열린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가 1,500대 드론 라이트 쇼, 정상급 가수 공연,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온천 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도심 속 힐링 축제'로서 온천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