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와 KAIST가 총 451억 원을 투입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양자팹)' 구축에 나선다. 2031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KAIST 내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며, 지역 산·학·연이 함께 활용하는 개방형 운영 체계를 통해 대전을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SK뷰 어린이집에서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재활용을 체험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모아온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동구는 지난해 가오도서관의 한국도서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도서관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전 동구가 사회·경제·환경·소통 등 4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2025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동구’라는 비전 아래, 20개년 기본전략과 5개년 추진계획을 심의·자문하고 정책 성과를 점검하며 동구형 지속가능발전 모델의 핵심 주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태평2동 복지만두레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외부 활동이 힘든 홀몸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충북 보은군 속리산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참여 어르신들은 법주사 산책, 테마파크 관람 등을 통해 고독감을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전 중구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보조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바른 기기 사용법, 관리 요령, 사고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사고 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되는 전동보조기기 보험지원사업 홍보도 병행했다.

대전 중구가 10개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단지별 현안 자문과 사례 중심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예방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는 2018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해왔으며, 앞으로도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원도심 상생주차장 건립이 사업부지 변경에 따른 행정절차와 상인 동의 문제로 지연되어, 내년 하반기에나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중구는 사업 변경 승인을 위해 대전시가 지하상가 상인회 설득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하며, 시와의 협력을 통해 조속한 완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사업 계획이 5차례 변경되며 사업 규모는 축소되고 비용과 기간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당초 402면, 240억 원 규모였던 사업은 현재 119면, 365억 원으로 변경되었으며, 최근 사업 위치마저 대종로 지하에서 대흥어린이공원으로 이전이 추진되면서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전 유성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1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성권 선수가 남자일반부 자유형 57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유성구는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3칸 굴절차량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 법규 부재로 규제 실증특례를 통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문가 논의와 국토부 승인을 거쳐 2024년 12월까지 차량 3대를 인수하고 내년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한다. 기존 노선은 트램 사업과의 중복 문제로 교통 혼잡이 우려되어, 건양대병원에서 유성네거리 구간으로 조정하여 더 많은 시민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