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10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유성구는 경제(창업 생태계 구축), 사회(생활 인프라 개선), 환경(탄소중립 정책) 등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강화해 회복력 높은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특유의 조직력과 투혼을 발휘해 준결승에 진출, 값진 3위를 차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동구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6명으로 구성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여성 안전, 일·가정 양립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며, 구는 이를 적극 지원해 주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2026년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교육 전문가, 학부모 등 7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체험형 영어교육 등 지역 맞춤형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동구가 국제 우호교류 도시인 몽골 다르항울아이막 대표단을 초청해 3박 4일간의 공식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첫 공식 방문으로, 양 도시는 문화,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우호를 다졌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24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기획연주회 '낭만을 부탁해'를 개최한다. 정치용 지휘자와 첼리스트 조연우가 협연하며, 멘델스존, 쇼스타코비치 등 낭만주의 시대의 다채로운 곡들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차별금지와 인권존중'을 주제로 개최한 '2025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에서 총 15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전국 공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포스터, 사진, 웹툰 등 총 133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시는 인권 가치 지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하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가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을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5개 자치구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된 도시환경을 반영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2026년 2월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KAIST가 향후 10년간 국비 500억 원 등 총 71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우주 혁신연구센터(IRC)'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 로보틱스 기반 우주 제조 등 차세대 우주개척 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총 36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우주기업과 협력해 민간 주도 우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서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복지관 및 체육시설 개선, 보도 정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이 시장은 시 재정 여건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둔산소방서와 함께 시청사에서 고층건물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한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 자위소방대, 소방대원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화재신고, 초기진화, 인명구조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대전시와 서구가 2026년까지 10억 원을 투입해 둔산동 대덕대로에 미디어파사드 거리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 조명, 프로젝션 맵핑 등을 활용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 중이다.